본문으로 건너뛰기

054950 · KOSDAQ · 일반 목적용 기계 제조업 · 일반 기업 · 상장 2006. 06. 07.

제이브이엠

약국 조제 자동화 1위. 매출의 44.8%가 소모품이고 9분기 내내 13.7~22.9%를 유지했다. 단 국내외 판매를 전부 한미그룹이 한다

경제적 해자

45%보통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493억 · 영업이익률 27.4%
매출액 (최대 493억)영업이익률 (0.0% ~ 27.4%)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45%보통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0.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60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45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10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40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60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매출의 44.8%가 소모품이다

품목2026 1분기비중
조제/관리시스템207.2억45.6%
주요소모품 외203.6억44.8%
기타상품44.0억9.6%

ATDPS(전자동 정제 분류·포장 시스템)를 팔고, 그 장비가 쓰는 파우치·카트리지 등 소모품을 계속 판다.

소모품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다.

기간조제시스템주요소모품 외
제29기747.0억692.2억
제30기828.8억728.4억 (+5.2%)
2026 1분기207.2억203.6억

설치 기반이 쌓이면 소모품이 따라 늘어나는 구조다. 관찰 8번에서 확인한 소모품형 사업의 성격이고, 리노공업(소모품 88.75%, 57점)·인터로조(콘택트렌즈, 40점)와 같은 계열이다.

소모품 단가가 3년째 고정이다

품목제29기제30기제31기 1Q
조제시스템21,856천원23,132천원21,567천원
주요소모품 외20천원20천원20천원

소모품 단가는 세 기간 모두 20천원이다. 값을 깎지 않아도 팔린다는 뜻이고, 앞선 배치에서 주력 단가가 3년 연속 내려간 회사들(세명전기 33, 보성파워텍 33, 제룡전기 35, 피에스케이 47)과 갈리는 지점이다.

9분기 내내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분기매출영업이익률
2024 1분기401.6억18.2%
2024 반기(3개월)377.5억18.2%
2024 3분기373.7억19.7%
2024 4분기441.5억20.7%
2025 1분기428.2억20.7%
2025 반기(3개월)475.4억22.9%
2025 3분기397.1억19.1%
2025 4분기430.6억13.7%
2026 1분기454.8억20.4%

폭이 9.2%p다. 티씨케이(3.2%p) 다음으로 좁고, 적자 분기가 없다.

기간매출영업이익률
2024 연간1,594.3억19.2%
2025 연간1,731.3억19.2%
TTM1,757.9억19.2%

3년 내내 19.2%다. 국면이 아니라 구조에 가깝다는 신호다.

장비가 인건비를 대체한다

공시가 도입 효과를 인건비로 환산해 쓴다.

"시스템 1대 구입 시 최소 1.2명 ~ 4명 이상의 인건비 절감 효과" (ATDPS)

"시스템 1대 구입 시 최소 1.5 ~ 4명 이상의 인건비 절감 효과를 기대(분당 320포 처리)" (VIZEN EX)

값을 절감액으로 정당화할 수 있는 자리다. 그리고 제품군이 서로 물린다 — ATDPS로 조제하고, VIZEN EX가 그 결과를 검수하고, WIZER가 절단·포장한다. 공시가 이렇게 쓴다.

"당사 ATDPS와 연동되어 기존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영업만으로도 매출 증대가 기대됨"

이미 판 고객에게 다음 장비를 판다. 전환비용 60점의 근거다.

파는 데 돈을 5.1%밖에 안 쓴다

항목2026 1분기매출 대비
지급수수료(판관비)14.9억3.27%
운반비5.6억1.24%
견본비1.5억0.32%
광고선전비1.1억0.24%
포장비0.05억0.01%
합계23.1억5.08%

케이씨텍(1.78%)·삼양식품(2.82%)과 HPSP(12.6%) 사이다. 다만 이 숫자는 그대로 읽으면 안 된다(→ 위험).

수출이 절반을 넘는다

구분내수수출수출 비중
조제시스템73.5억133.7억64.5%
주요소모품 외124.1억79.6억39.1%
합계217.7억237.2억52.1%

35개 글로벌 파트너사를 통해 60개국에 공급한다. 북미 바이알 방식에 맞춘 COUNTMATE를 따로 만들 만큼 현지화도 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판매를 전부 한미그룹이 한다

공시가 명시한다.

"현재 제이브이엠의 해외사업은 한미약품이, 국내사업은 온라인팜이 각각 담당하고 있으며, 당사는 차세대 신제품의 연구개발(R&D)과 생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만들기만 하고 팔지 않는다. 광고선전비 0.24%가 낮은 것은 이 때문이다.

관찰 5번이 이 유형을 따로 분류해 뒀다.

유형예읽는 법
팔기 위해 쓰는 돈에이피알 37.2%임차료다
통행세디어유 39.8%회사가 줄일 수 있으면 마진 여지다
남이 대신 쓴 돈시프트업 10.1%, 제이브이엠 5.1%그 비용은 매출에 닿기 전에 이미 빠졌다

시프트업(40점)이 IP는 자기 것인데 판매를 텐센트·소니가 해서 40점에 묶인 것과 같은 구조다.

차이는 이쪽이 계열사라는 점이다. 한미그룹 안이므로 채널이 갑자기 사라질 위험은 낮다. 대신 최종 고객과의 접점, 판매 단가, 시장 정보를 회사가 갖지 못한다.

고객 집중도로 보면 사실상 한미그룹 하나다. 이 평가에서 고객 1곳 의존은 큰 감점 사유였다(씨어스 28, 디바이스 35, 디아이티 33). 계열사라는 사정을 감안해도 값을 정하는 자리에 회사가 앉아 있지 않다.

조제시스템 단가는 내려갔다

품목제29기제30기제31기 1Q
조제시스템21,856천원23,132천원21,567천원

소모품은 20천원으로 고정인데 장비 단가는 2년 전보다 낮다. 회사는 "품목군별로 기종과 종류가 다양하며, 해당 기종의 판매비율에 따라 가격 변동이 있습니다"라고만 쓴다 — 믹스 변동인지 값을 깎은 것인지 구분되지 않는다.

원재료 43.0%로 높다

항목2026 1분기매출 대비
원재료·상품 매입195.7억43.0%
재고자산 변동(7.8억)—
급여71.3억15.7%
외주가공비26.6억5.8%

관찰 4번 기준으로 이수페타시스(41.6%)와 이오테크닉스(45.2%) 사이다. 소모품 매출이 44.8%인데 원재료 비중은 소모품 회사의 자릿수(9~22%)가 아니다.

티씨케이 9.0% · 하나머티리얼즈 10.9% · 리노공업 19.8%와 비교하면, 제이브이엠의 소모품은 부가가치가 낮은 소모품이라는 뜻이다. 파우치·카트리지는 반도체 식각 부품 같은 소재 장벽이 없다.

2025년 4분기에 13.7%까지 내려갔다

9분기 중 가장 낮은 분기다. 매출은 430.6억으로 평범했는데 마진만 7%p 빠졌다. 원인이 공시에 설명되지 않는다.

3년 평균 19.2%가 안정적이라는 근거이면서, 동시에 한 분기에 7%p가 움직일 수 있다는 근거이기도 하다.

네트워크효과도 특허 독점도 확인되지 않는다

"국내 1위", "독보적인 기술력", "40년 이상의 Know-how"라고 쓰지만 점유율 수치도 특허 건수도 공시에 없다.

HPSP(56)가 인증 3종과 특허 30건을, 휴젤(58)이 균주의 규제 지위를, 네오팜(40)이 "아토팜 20년 연속 1위"를 제시한 것과 다르다. 1위라는 주장의 근거를 회사가 대지 않는다.

확인하지 못한 것

  • 국내 점유율과 특허를 모른다.
  • 한미그룹향 매출 비중의 정확한 수치를 모른다. 판매를 전량 위탁한다고만 쓴다.
  • 소모품 부문의 마진을 모른다. 장비와 소모품의 수익성이 따로 공시되지 않는다.
  • 2025년 4분기 13.7%의 원인을 모른다.
  • 설치 기반(누적 설치 대수)을 모른다. 소모품 매출의 앞을 보는 지표인데 없다.
  • 연구개발비를 확인하지 못했다.

총평

45점

클래시스(45)·비츠로셀(45)·파미셀(45)·이오테크닉스(45)와 같은 자리다.

좋은 것 — 매출의 44.8%가 소모품이고 그 단가가 3년째 20천원으로 고정이다. 9분기 마진폭이 9.2%p이고 적자 분기가 없다. 3년 연속 19.2%다. 제품이 서로 연동돼 기존 고객에게 다음 장비를 판다.

나쁜 것 — 국내외 판매를 전부 한미그룹에 위탁했다. 낮은 판관비 5.1%는 실력이 아니라 남이 대신 쓴 돈이다. 원재료 43.0%로 소모품 회사의 자릿수가 아니고, 장비 단가는 2년 전보다 낮다. 1위라는 주장의 근거가 공시에 없다.

소모품 상위 그룹(리노공업 57 · 티씨케이 52 · ISC 50) 아래인 이유 — 그들은 원재료가 9~22%이고, 무엇보다 자기가 판다. 리노공업은 판관비 4.2%·지급수수료 0.64%로 직접 팔면서 그 숫자를 냈다. 제이브이엠의 5.1%는 채널을 넘긴 대가로 얻은 값이다.

하나머티리얼즈(47)·피에스케이(47) 아래인 이유 — 마진 안정성은 제이브이엠이 낫지만(9.2%p vs 11.5%p·19.9%p), 그들은 고객이 여럿이고 값을 정하는 자리에 있다.

시프트업(40) 위인 이유 — 같은 "남이 판다" 구조인데, 시프트업은 마진이 68.1 → 61.6 → 45.5%로 내려가는 중이고 제이브이엠은 3년째 19.2%로 평평하다. 그리고 소모품 44.8%는 게임 IP와 달리 매 분기 반복된다.

인터로조(40) 위인 이유 — 인터로조도 소모품(콘택트렌즈)이지만 해외 77.9%가 OEM/ODM이다. 제이브이엠은 자기 상표로 60개국에 나간다.

핵심 질문은 하나다. 매출의 44.8%를 차지하는 소모품이 진짜 해자라면, 그 값을 정하는 사람이 회사여야 한다. 지금은 20천원이 3년째 유지되고 있어 결과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그 값을 지킨 주체가 제이브이엠인지 한미그룹인지 공시로는 알 수 없다.

다시 볼 조건

  • 소모품 단가 20천원이 계속 유지되는가. 이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다.
  • 설치 기반이나 소모품 부문 마진이 공시되는가.
  • 판매 구조가 바뀌는가. 직판으로 돌아오면 성격이 달라진다.
  • 2025년 4분기 13.7% 같은 분기가 반복되는가.

이 평가는 공시 원문과 재무 수치에 근거한 주관적 판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493억135억27.4%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455억93억20.4%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431억59억13.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397억76억19.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475억109억22.9%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428억89억20.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442억91억20.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374억74억19.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377억69억18.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402억73억18.2%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493억
영업이익
135억
당기순이익
116억
영업이익률
27.43%
자산총계
3,366억
자본총계
2,458억
연결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45%
룰 기반 점수
50%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45% 사람 평가현재2026. 08. 10.
  2. 50% 룰 기반 자동2026. 08. 07.

발행본만 이력에 남습니다. 점수 변화를 원문 근거와 함께 비교하세요.

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