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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490 · KOSPI · 플라스틱제품 제조업 · 일반 기업 · 상장 2017. 10. 31.

테이팩스

이차전지용 테이프가 글로벌 배터리·자동차 제조사의 사양을 통과했고 MLCC용 UV테이프를 2024년부터 양산하며, 영업용 랩은 국내 점유율 1위다. 다만 아홉 분기 중 셋이 적자이고 연간 마진이 1.05~1.78%로 매우 낮으며 고객과 판가가 하나도 없다.

경제적 해자

42%보통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407억 · 영업이익률 7.8%
매출액 (최대 407억)영업이익률 (−1.7% ~ 7.8%)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42%보통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50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25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5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30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45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테이프 하나로 두 시장을 본다.

사업부문주요 제품1Q 매출비중
전자소재이차전지용 테이프, 반도체용 테이프 등318억82.3%
소비재OPP테이프, 절연테이프, 스트레치필름, 유니랩, 주방용품, 니트릴장갑68억17.7%

이차전지용 테이프는 배터리 안에 들어간다 — 전극과 분리막을 고정하고 절연을 유지하는 부품이라 전해액에 견디고 온도에 변형되지 않아야 한다. 회사가 "글로벌 배터리 및 자동차 제조사의 요구에 맞춘 차별화된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을 확보"했다고 쓴다.

배터리 안 부품은 셀 설계와 함께 검증된다 — 한 번 사양이 승인되면 그 셀이 생산되는 동안 바뀌지 않는다. 전환비용 50은 그 값이다.

MLCC 용 테이프를 새로 양산한다.

"2024년 양산을 시작한 MLCC용 고기능성 UV테이프는

향후 지속적인 매출 및 점유 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MLCC 는 적층 세라믹 콘덴서로, 얇은 시트를 수백 층 쌓아 자르는 공정에 자외선을 쬐면 점착력이 사라지는 UV 테이프가 쓰인다. AI 서버와 전장으로 MLCC 수요가 느는 국면이고, 삼성전기(48)가 그 시장에 있다.

소비재에서 1위 품목이 있다.

"당사의 주력제품으로 농축수산물 가공업체, 식품포장업체, 자영업자 등에게 납품되는

영업용 랩의 경우 2025년 기준 국내시장의 M/S 1위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영업용 랩은 시장·식당·가공업체가 매일 쓰고 버리는 소모품이라 반복 수요이고, 유니랩이라는 자체 브랜드를 갖는다. 점유율을 숫자는 아니어도 순위로 공시한다.

설비를 먼저 지었다 — 회사가 "성장성이 높은 소재사업의 확장을 위해 신규 사업장 및 생산능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고 쓴다.

전방이 넓어져 왔다 — 1994년 점접착 테이프로 시작해 2003년 유니랩 인수로 식품포장용 랩, 2005년 전자소재용 테이프로 들어갔고 지금은 이차전지·디스플레이·반도체·차량용까지 간다.

최근 세 분기가 오른다 — 3.36% → 3.36% → 4.77% 이고 이번 4.77%는 9분기 최고다. 매출도 311억 → 386억으로 +24.3% 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연간 마진이 1~2%대다.

1Q2Q3Q4Q연간
2024−0.40%3.07%2.22%−1.01%1.05%
2025−1.75%1.54%3.36%3.36%1.78%
20264.77%

아홉 분기 중 셋이 적자이고 연간이 1.05%, 1.78% 다. 1,411억을 팔아 25억을 벌었다. "차별화된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M/S 1위"를 근거로 들기에는 그 결과가 이익에 없다.

이번 4.77%가 9분기 최고인데 원인을 설명하지 않는다. 매출 +24.3%에 영업이익이 −5.4억에서 +18.4억이 됐고, 연간이 1~2%대인 회사에서 그 값이 이어질지 알 수 없다(판정 원칙 2).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글로벌 배터리 및 자동차 제조사"라고만 쓰고 실명도, 10% 이상 매출처도, 비중도 없다. 이차전지용 테이프가 전자소재 82.3% 중 얼마인지도 나오지 않는다.

판가를 확인하지 못했다(관찰 9). 테이프는 규격이 정해지면 값 경쟁이 되는 품목인데 단가 추이가 없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전자소재·소비재로 매출은 나누면서 이익이 나뉘지 않는다(관찰 13). 전자소재가 버는지, 소비재가 받치는지 모른다.

MLCC 용 테이프는 아직 크기가 없다. 2024년 양산이라고 쓰면서 매출도 고객도 나오지 않고, "기대하고 있습니다"로 끝난다.

유럽·북미 선점도 서술뿐이다 — "큰폭의 성장이 예상되는 유럽·북미 시장의 선점을 통해 중·장기적 성장의 기반을 구축"한다고 쓰지만 수출 비중도 해외 거점도 나오지 않는다.

선제적 설비 투자가 부담이 됐을 수 있다. 회사가 신규 사업장과 생산능력을 먼저 확보했다고 쓰는데, 매출이 2년 +3.8%뿐이므로 그 감가상각이 1~2%대 마진의 배경일 가능성이 있다. 가동률이 나오지 않는다.

전방이 어려운 국면이다. 이차전지는 전기차 수요 둔화로 셀 회사들이 증설을 미루는 중인데 회사가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소비재는 값 경쟁 영역이다. OPP테이프·스트레치필름·니트릴장갑은 규격품이라 값으로 팔린다.

분기 매출이 386억이다. 관찰 6의 문턱을 겨우 넘는다.

총평

42. 아모그린텍(42)·이녹스첨단소재(44) 사이, 디케이앤디(42)와 같은 자리, 뉴프렉스(40) 위에 둔다.

테이팩스의 근거는 들어가는 자리다. 이차전지용 테이프는 배터리 안에서 전극과 분리막을 잡고 절연을 유지하는 부품이라 셀 설계와 함께 검증되고 한 번 승인되면 바뀌지 않는다. MLCC 용 UV 테이프를 2024년부터 양산해 AI 서버·전장 수요를 보고, 영업용 랩은 국내 점유율 1위로 매일 쓰고 버리는 소모품이다. 1994년 점접착에서 시작해 식품포장 → 전자소재 → 이차전지·반도체로 전방을 넓혀 왔다.

43 위로 못 가는 이유는 그것이 이익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홉 분기 중 셋이 적자이고 연간 마진이 1.05%, 1.78% 다 — 1,411억을 팔아 25억을 벌었다. 이번 4.77%가 9분기 최고인데 원인을 설명하지 않고, 연간이 1~2%대인 회사에서 그 값이 이어질지 알 수 없다.

그리고 근거로 든 것들의 크기를 하나도 모른다 — 이차전지용 테이프가 전자소재 82.3% 중 얼마인지, MLCC 테이프 매출이 얼마인지, 유럽·북미 수출이 얼마인지 나오지 않고 고객도 판가도 없다.

선제적 설비 투자를 강점으로 쓰는데 매출이 2년 +3.8%뿐이라 그 감가상각이 낮은 마진의 배경일 가능성이 있고, 가동률도 나오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과 이차전지 테이프 매출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407억32억7.8%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386억18억4.8%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369억12억3.4%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374억13억3.4%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358억5억1.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311억-5억−1.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306억-3억−1.0%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327억7억2.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376억12억3.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350억-1억−0.4%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407억
영업이익
32억
당기순이익
32억
영업이익률
7.82%
자산총계
2,085억
자본총계
1,604억
연결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42%
룰 기반 점수
18%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42% 사람 평가현재2026. 08. 14.
  2. 18% 룰 기반 자동2026. 08. 07.

발행본만 이력에 남습니다. 점수 변화를 원문 근거와 함께 비교하세요.

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