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뼈에 넣는 물건을 넓혀 간다. 회사가 "1997년 설립 이후 정형외과용 신체 보정기기의 제조 및 판매를 시작으로 척추고정장치, 골절고정장치, 척추통증 치료용 미세침습 의료기기 등 정형외과 및 척추 분야의 다양한 제품을 개발·공급" 했고 "생분해성 금속 임플란트 개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및 유럽 CE 인증 획득 등을 통해 의료기기 분야의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축적" 했다고 쓴다 — 인체에 영구 삽입되는 물건이라 설계·제조·멸균이 규제 대상이고 나라마다 허가를 따로 받아야 한다(진입장벽 45).
같은 역량을 옆으로 옮겼다 — "㈜지디에스 흡수합병과 올어버트먼트㈜ 및 ㈜덴탈오션 인수를 통해 디지털 기반 치과 임플란트 설계·제조 역량, 어버트먼트 제조 역량, 임플란트용 기구 및 관련 제품 생산 기반을 확보" 했고, 회사가 그 이유를 "정형외과·척추 임플란트에서 축적한 금속가공, 표면처리, 품질관리 역량을 치과 임플란트 사업으로 확장" 이라 적는다 — 뼈에 심는 금속이라는 점에서 공정이 겹친다.
유통에서 제조로 내려갔다 — "척추용 골이식재 'Velo' 제품군을 통해 Biologic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으며, 2026년 4월 인체조직 가공조직은행 인수를 통해 인체조직 가공시설 및 핵심 설비를 확보" 했고, 그 의미를 "기존 단순 수입·유통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인체조직 기반 제품의 가공 및 생산 역량을 내재화" 라 직접 쓴다 — 조직은행은 인체조직안전관리법에 따라 허가받아야 하는 시설이다.
시술 계열이 붙는다 — 임플란트는 전용 기구 세트와 시술 절차가 함께 정해져 의사가 손에 익은 제품을 잘 안 바꾸고, 정형·척추·치과가 각각 다른 진료과다(전환비용 50).
두 번째 축이 완전히 다르다 — "2017년 스마트그리드 및 AMI 전문기업인 ㈜디엠파워를 인수하며 전기에너지 사업에 진출" 했고 "2021년 전기차 충전기 및 검사장비 기술을 보유한 ㈜인피니티웍스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 해 전기계량기·적산열량계·전기차 충전기·시험기를 만든다 — "정부 주도의 AMI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프로젝트 참여" 라 발주처가 공공이고 의료기기 수요와 무관하다.
부문별 매출을 품목까지 나눠 낸다 — 의료기기 75.07%(정형 33.45% · 치과 13.82% · INTERVENTION 7.81% · Biologics 17.24%)와 전기에너지 24.93%로 공시한다.
매출이 크게 늘었다 — 346.2 → 472.3억(연간 +36.4%)이고 1분기끼리 83.5 → 117.6 → 130.4억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연결이 별도의 5분의 1이다 — 이번 연결 1.83% vs 별도 8.95% 이고, 2025년도 연결 8.08% vs 별도 13.18% 다 — 인수한 회사들이 마진을 크게 낮추는데 법인별 손익이 없다(관찰 14).
2024년 1분기가 −13.69%였다 — 그 해 연간도 −3.22% 였다.
이번 1.83%가 낮다 — 2025년 분기가 5.05% · 15.08% · 8.73% 였는데 크게 내려왔고 이유가 없다.
인수로 매출이 늘었다 — 지디에스 합병과 올어버트먼트·덴탈오션 인수로 커진 것인데 전후를 나누지 않는다(함정 2).
치과가 후발이다 — 13.82%이고 국내 임플란트 시장은 대형사가 잡고 있는데 점유율도 경쟁 구도도 없다.
Biologics 17.24%가 상품이다 — 매출유형이 상품으로 잡혀 아직 사서 파는 몫이고, 가공 내재화는 2026년 4월 인수로 이제 시작이다.
조직은행 인수의 조건이 없다 — 취득 금액도 가동 시점도 밝히지 않는다.
최대주주에 기댄다 — "최대주주인 시지바이오가 보유한 재생의료 및 생체소재 분야의 기술력과 당사의 의료기기 제조·품질관리 역량을 결합" 한다고 쓰는데 그 거래 조건과 비중이 없다(함정 4-4 계열).
전기에너지가 이질이다 — 의료기기와 이어지는 서술이 없고 부문별 손익도 없다.
고객·수출 비중·판가·R&D 비중도 전부 없다.
총평
42. 정형·척추 임플란트에서 쌓은 금속가공을 치과로 옮긴 것과 수입 유통이던 인체조직을 가공까지 내재화한 것이 근거다 — 회사가 그 이유를 "정형외과·척추 임플란트에서 축적한 금속가공, 표면처리, 품질관리 역량을 치과 임플란트 사업으로 확장" 이라 적고, 조직은행 인수를 "기존 단순 수입·유통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인체조직 기반 제품의 가공 및 생산 역량을 내재화" 라 밝힌다. 인체 삽입물이라 설계·제조·멸균이 규제 대상이고 나라마다 허가가 따로이며, 전용 기구 세트와 시술 절차가 함께 정해져 의사가 손에 익은 제품을 안 바꾼다. 전기계량기·AMI·전기차 충전기가 공공 발주라 완전히 다른 축이고, 부문별 매출을 품목까지 나눠 낸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연결 1.83%가 별도 8.95%의 5분의 1 이라는 것이다 — 인수한 회사들이 마진을 크게 낮추는데 법인별 손익이 없다.
2024년 1분기가 −13.69% 였고, 2025년 분기가 5~15% 였는데 이번에 1.83%로 내려온 이유도 없다. 매출 증가가 합병·인수 효과인데 전후를 안 나누고, Biologics 17.24%가 아직 상품(사서 파는 몫) 이며 가공 내재화는 2026년 4월에 시작됐다. 치과는 후발인데 점유율·경쟁 구도가 없고, 최대주주 시지바이오와의 거래 조건도 밝히지 않는다.
오스테오닉(47)이 부위별 임플란트를 다 갖춰 47, 코렌텍(45)이 R&D센터와 자체 공장으로 45, 엘앤씨바이오(44)가 인체조직 11종 허가에 원재료 독점 계약으로 44, 디오(42)가 임플란트 단가 3년 고정으로 42, 덴티스(42)가 세 품목 자체 브랜드로 42 였다. 시지메드텍은 가공 내재화 방향이 근거인데 연결 마진이 크게 눌린다. 42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