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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190 · KOSDAQ ·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 · 일반 기업 · 상장 2001. 12. 18.

SFA

로봇물류 12.9% 마진은 진짜지만 주요 고객이 삼성·SK뿐 — 가격을 상대가 정하는 사업, 대손 1,295억이 그 청구서

경제적 해자

22%얇음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4,000억 · 영업이익률 7.2%
매출액 (최대 5,730억)영업이익률 (−33.2% ~ 9.8%)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22%얇음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07.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30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25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5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12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18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인정할 부분은 분명히 있다

로봇물류 부문의 12.9% 마진은 진짜다. 디스플레이·이차전지 라인의 물류 자동화 시스템은 아무나 만들 수 있는 게 아니고, SFA는 이 분야 국내 1위로 20년 넘게 축적한 기술과 레퍼런스가 있다.

부문별 실적 (2026년 1분기)

부문매출영업이익마진
로봇물류1,664억214억12.9%
AI솔루션874억-0.4억0%
반도체1,073억-59억-5.5%

그 외 인정할 점

  • 별도 기준 수출 비중이 2025년 64.7%로 낮지 않다
  • 자본총계 1조 5,310억, 부채비율 49% 수준으로 재무는 튼튼하다
  • Advanced Packaging과 수소연료전지 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는 것도 합리적인 시도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숫자부터, 그리고 이건 좀 아프다

항목202420252026 1Q
매출2조 454억1조 6,310억3,611억
영업이익-484억859억154억
영업이익률적자5.3%4.3%
순이익-321억521억204억

2024년에 영업적자를 냈고, 2025년에 흑자로 돌아섰지만 매출은 2조에서 1조 6천억으로 20% 쪼그라들었다. 1분기도 전년 동기 대비 매출 -9.3%, 영업이익 -46.8%다.

구조적 문제는 딱 한 줄이다

  1. 1.부문 정보에 적힌 주요 고객이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SK온이다. 끝이다.
  2. 2.이게 4%대 마진의 이유다. 알테오젠이 54.9%를 내는 건 머크가 알테오젠의 특허 없이는 못 움직이기 때문인데, SFA는 반대다. 삼성이 발주를 안 하면 매출이 없고, 삼성이 단가를 깎으면 받아들여야 한다.
  3. 3.가격을 상대가 정하는 사업이다. 경제적 해자라 부를 만한 것의 정확한 반대편이다.

그 취약성이 이미 청구서를 보냈다

주요 수주 계약 표를 보면 A사 프로젝트 두 건에서 매출채권 349억이 전액 대손충당금으로 설정돼 있고, 계약자산 578억 중 563억, 437억 중 383억이 대손으로 잡혔다. 합쳐서 1,295억. 2024년 영업적자 484억의 정체가 여기 있다.

납기도 무섭다. 2022년 8월 수주분의 납기가 2024년 4월 30일인데 진행률이 73.31%, 2023년 8월 수주분은 납기 2025년 2월 1일에 진행률 51.66%다. 고객이 라인 설치 일정을 미루면 장비사는 그냥 기다린다. 재고와 인력을 안고 기다린다.

2차전지 캐즘이 그대로 찍혀 있다

AI솔루션 부문은 1년 전 매출 1,514억에 영업이익 183억(12.1%)이었는데, 매출이 42% 빠지면서 적자로 돌아섰다. 여기 들어 있는 2차전지 장비 자회사 씨아이에스의 매출이 2024년 5,085억 → 2025년 4,072억 → 1분기 534억(연율 2,137억)으로 무너지는 중이다.

주주 입장에서 짚을 것

비지배지분이 자본총계의 40.7%(6,226억) 다. SFA반도체가 따로 상장돼 있어 연결 실적 중 상당 부분이 본사 주주 몫이 아니다. 그런데 그 SFA반도체 부문이 지금 적자다.

총평

점수: 22%

넷마블과 같은 자리인데 이유가 정반대라서 오히려 비교가 된다.

  • 넷마블은 기술은 있지만 남의 IP를 빌려 쓰기 때문에 깎였다
  • SFA는 기술이 자기 것인데 가격을 남이 정하기 때문에 깎였다

결과는 같다 — 열심히 만들어도 이익이 자기한테 안 남는다.

로봇물류 부문만 떼어내면 30%대를 줄 수 있다. 하지만 회사 전체로는 매출의 절반 이상이 적자 부문이고, 회사의 운명이 삼성과 SK의 설비투자 결정에 100% 달려 있으며, 그 종속성이 1,295억의 대손으로 이미 청구서를 보냈다.

이 프레임의 결론

점수의 순서를 만드는 건 산업이 아니라 "누가 값을 정하는가" 다.

  • 알테오젠 · 삼양식품 · 더블유게임즈 — 자기가 정한다
  • 풍산 — 구리 시세가 정한다
  • SFA · KG모빌리티 — 고객이 정한다

그리고 그 순서가 영업이익률 순서와 거의 그대로 겹친다.

점수가 바뀔 조건

  • 올라감: 삼성 외 고객 비중과 Advanced Packaging 매출이 의미 있게 올라오면서 전사 영업이익률이 8~10%대로 자리 잡으면 30%대
  • 내려감: 씨아이에스의 2차전지 매출이 계속 빠지고 SFA반도체 적자가 이어지면

이 회사에서는 신규 수주가 유일한 선행지표다. 8월 반기보고서에서 대손충당금 1,295억의 회수 여부와 수주잔고 3,425억의 변화를 확인할 것.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4,000억290억7.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3,611억154억4.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3,936억90억2.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3,940억267억6.8%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4,450억211억4.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3,984억290억7.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4,657억-79억−1.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4,505억-1,496억−33.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5,562억545억9.8%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5,730억547억9.5%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4,000억
영업이익
290억
당기순이익
233억
영업이익률
7.25%
자산총계
2.30조
자본총계
1.56조
연결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22%
룰 기반 점수
29%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22% 사람 평가현재2026. 08. 07.
  2. 22% 사람 평가2026. 08. 06.

발행본만 이력에 남습니다. 점수 변화를 원문 근거와 함께 비교하세요.

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