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8.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38
- 네트워크효과
- 6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결론: 프로젝트 수행능력은 있으나, 반복 가능한 제품 해자와 이익률이 부족하다
CNT85는 산업설비·소각·발전·환경설비 플랜트, 필터프레스·여과판, 주택개발·부동산 관리의 세 사업을 운영한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플랜트 85.47%, 건축 11.97%, 필터프레스 2.26%로 구성됐다. 플랜트는 설계·구매·시공·시운전까지 관리하는 EPC형 사업이고, 필터프레스는 산업용 오폐수·대기오염 처리 장비를 제조한다.
2026년 1분기 수주잔고는 플랜트 0.76억원, 필터프레스 44.92억원, 건축 63.11억원으로 총 108.78억원이다. 잔고는 단기 매출 가시성에 도움이 되지만 건축과 프로젝트성 수주가 섞여 있어, 제조 제품의 반복 매출이나 높은 고객 전환비용으로 해석하기 어렵다. 가격은 거래처별 계약 조건과 시장 상황에 따라 정해지고, 주요 연구개발 활동은 공시되지 않았다.
재무적으로 2026년 1분기 매출은 141.9억원, 영업이익률은 1.22%였다. 하지만 2025년 매출 475.0억원에 영업이익률 -23.72%, 최근 12개월 매출은 약 555.5억원, 영업이익률은 약 -18.15%로 계산된다. 프로젝트별 원가·외주비·현금회수와 건축부문 손익이 연결 실적을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
| 항목 | 점수 | 판단 |
|---|---|---|
| 진입장벽 | 45 | 플랜트 설계·시공 경험과 환경설비 수행 역량 |
| 전환비용 | 35 | 프로젝트 연속성은 있으나 고객이 경쟁입찰로 대체 가능 |
| 브랜드/IP | 38 | 필터프레스와 환경설비 실적은 있으나 특허·R&D 공시가 제한적 |
| 네트워크효과 | 6 | 수주가 네트워크 가치로 누적되지는 않음 |
| 가격결정력 | 35 | 프로젝트 계약·원가·입찰 경쟁 영향 |
| 마진추세 | 20 | 1분기 소폭 흑자에도 연간·TTM 적자 |
수주잔고를 긍정적으로 반영하되, 이를 구조적 해자로 보지는 않았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확인해야 할 핵심 위험
- 1.2025년 영업이익률 -23.72%, 최근 12개월 -18.15%로 수주가 이익으로 전환되지 못했다.
- 2.2026년 1분기 매출의 85.47%가 플랜트에 집중되고, 건축부문이 11.97%를 차지해 사업 믹스가 프로젝트 손익에 민감하다.
- 3.수주잔고 108.78억원 중 건축 63.11억원, 필터프레스 44.92억원으로 구성되어 제조 제품의 반복 발주와 다르다.
- 4.연구개발 활동이 없다고 공시되어 차별화 기술의 지속적인 갱신을 확인하기 어렵다.
- 5.원가·외주비·현금회수·어음 조건이 프로젝트별 이익과 유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다음 보고서에서는 수주잔고별 원가율·현금회수, 건축사업의 분양·임대 손익, 필터프레스 반복 매출과 신규 수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총평
30점 — 수주 수행력은 있으나, 프로젝트형 저마진 사업에 가깝다
CNT85는 플랜트와 환경설비, 필터프레스, 건축을 수행하며 수주잔고도 있다. 다만 수주잔고의 상당 부분이 건축·프로젝트성 사업이고, 연구개발·특허 기반의 차별화와 반복 수익성이 충분히 확인되지 않는다.
2025년과 TTM 영업적자를 감안하면 현재의 핵심 과제는 수주 확대보다 프로젝트별 원가 통제와 현금 이익 회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