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4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철강인데 제품마다 이름이 있다.
이 프레임에서 철강은 반복해서 "규격이 같으면 값으로 붙는 품목" 으로 감점됐다 (한국특강 42, 동국제강 44). 이 회사는 도금 방식마다 자체 상표를 붙여 그 자리를 나눈다.
- ALCOSTA(알루미늄도금강판) — 자동차용·가전용
- MACOSTA(아연-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도금강판) — 회사가 **"내식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이라 쓰고 강건재·자동차에
- ALZASTA(알루미늄-아연 합금도금강판) — 강건재·가전에
- 컬러강판은 PGS·PCS
도금 방식이 다르면 쓰이는 자리가 달라진다 — 자동차 머플러는 열을 견뎌야 하고, 건축 외장재는 비를 견뎌야 하며, 가전 외판은 도장성이 좋아야 한다. 한 고객이 여러 강종을 한 곳에서 받는 구조다(대창스틸 42 가 같은 근거였다).
컬러강판에서 소비자 쪽으로 한 걸음 더 갔다. Lami 강판·프린트강판으로 고급화하고 불연·항균강판이라는 기능성 제품을 냈으며, 2018년 컬러공장 #4CCL 준공으로 고급 제품 양산체제를 갖췄다. 그리고 2021년 프리미엄 컬러 강건재 브랜드 인피넬리를 런칭해 최종소비자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고 쓴다 — 철강사가 최종소비자 브랜드를 갖는 경우가 드물다(브랜드 40).
해외에 자기 공장이 있다. 2014년 미얀마 양곤에 미얀마 최초의 컬러강판 생산공장 (Myanmar POSCO C&C)을 준공하고 2019년 도금공장을 인수해 내수 선점과 동남아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컬러강판은 부피가 커서 시장 안에 공장이 필요하다.
도금 48.7% / 컬러 49.6% 로 반반이고 전방이 강건재·가전·자동차 셋이라 건설 하나에 걸리지 않는다. 아홉 분기 적자가 0 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연간이 4.29 → 2.17% 로 반토막이고 매출은 12,098.6 → 11,254.4억으로 −7.0% 다. 이번 2.25% 도 전년 동기 4.28% 의 절반이고 회사가 그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회사가 "단일사업부문"으로 처리해 부문별 재무를 작성하지 않는다. 도금과 컬러가 반반인데 어느 쪽이 버는지, 인피넬리 같은 고부가 제품이 얼마인지 가릴 수 없다.
소재를 사 오는 2차 가공이다. 냉연 강판에 도금·도장을 하는 공정이라 철강 시황이 원가를 정하고, 판가·원재료 단가를 확인하지 못해 전가율을 못 쟀다 (KG스틸 42 에서 내수 판가 −10.8% vs HR COIL −5.2% 라는 역방향 전가가 확인됐다).
포스코 계열이다. 소재 조달과 값의 조건이 그룹 안에서 정해질 수 있는데 계열 거래 비중과 조건을 공시하지 않는다.
미얀마 법인의 실적과 정정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2014년 준공·2019년 인수라는 사실만 있고 매출·손익이 없다.
"인피넬리로 최종소비자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 이라 쓰면서 그 매출도, 고부가 제품(프린트·불연·항균) 비중도 내지 않는다. 고객·점유율·가동률·수주잔고 전무.
총평
44. 도금 방식마다 자체 상표를 붙여 강건재·가전·자동차로 자리를 나누고, 컬러강판에서 프리미엄 브랜드까지 갔으며, 미얀마에 자기 공장을 둔 것이 근거다. 아홉 분기 적자가 0 이라는 것이 그 위에 얹힌다.
KG스틸(42)보다 두 점 위다. KG스틸도 X-TONE 칼라와 석도강판을 갖고 해외 법인이 여섯인데, 내수 판가가 원가보다 두 배 빠르게 빠지는 역방향 전가가 확인됐고 철강 부문 마진이 3년 연속 하락했다. 이 회사는 적자 분기가 없다.
동국제강(44)과 같은 점수다. 동국제강은 전기로 제강이라는 설비 자체가 자리이고 후판이 조선을 보는데, 이 회사는 소재를 사 오는 2차 가공이지만 제품마다 이름이 있고 전방이 셋이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단일사업부문과 매출 −7.0% 다. 도금과 컬러가 반반인데 손익을 나누지 않아 브랜드와 고부가 전환이 실제로 값이 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