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4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전방이 셋으로 갈린다. 회사가 용도를 직접 나눠 쓴다 — FA(반도체·PDP·LCD 생산라인 컨베이어, 포장기기), OA(복사기·문서세단기·자동문·동전계수기·지폐계수기), HA(냉장고 얼음분쇄기·의료용 침대·정수기·비데·공기청정기·제습기). 자동판매기·음식물처리기·4D 체어·비닐하우스 개폐기까지 이어진다.
한 산업의 사이클에 통째로 걸리지 않는다는 뜻이고, 9분기 숫자가 그것을 보여 준다.
| 1Q | 2Q | 3Q | 4Q | |
|---|---|---|---|---|
| 2024 | 3.14% | 3.45% | 3.59% | 2.55% |
| 2025 | 4.38% | 4.87% | 5.87% | 5.97% |
| 2026 | 5.55% |
적자 분기가 없고 폭이 3.42%p 다. 이 프레임에서 폭이 4%p 아래인 회사는 SNT모티브(1.1%p)·고려신용정보(2.8%p)·동국제약(2.9%p)·삼성전기 등 손에 꼽는다. 그리고 연간 마진이 3.18% → 5.25% → (1Q)5.55% 로 3년 연속 올랐다.
자체 브랜드 SPG 로 판다. 제품 표의 주요상표 칸이 전부 SPG 이고, 고객 이름이 아니다 — 이 배치의 유아이엘("삼성전자 외")·한국컴퓨터와 갈리는 지점이다.
기종이 900개다.
"가전제품의 개발단계에서 부터 참여하여 해당 가전제품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스펙에
맞는 모터를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약 900개의 기종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개발 단계에서 들어가면 그 모델이 단종될 때까지 바꾸기 어렵다. 전환비용이 여기서 나온다.
2016년 성신 흡수합병으로 50년치 소형모터 기술을 붙였다. 냉장고·오븐·에어컨· 식기세척기용 AC/BLDC 모터와 Outer Rotor Motor 계열이 그것이고, 회사는 그 사업을 "가전제품 특성상 지속적인 신규제품 개발 및 대체 수요 확보로 경기 변동 민감도가 낮은 편"이라고 쓴다.
생산이 4개국이다 — 국내 + 중국(쑤저우·칭다오) + 베트남, 판매법인이 미국에 있다.
매출이 −13.4% 줄었는데 영업이익은 +9.7% 늘었다. 원재료 사용액이 672.8억 → 508.3억으로 24.5% 줄어 매출 감소폭보다 크게 빠졌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원재료가 매출의 62.9%다(508.3억 / 808.3억). 모터는 규소강판·구리 권선·자석· 알루미늄 하우징을 조립하는 물건이라 부가가치 비중이 구조적으로 낮다. 관찰 4의 순위에서 SNT모티브(65.5%)·에스엘(65.2%) 근처이고, 그쪽은 방산이나 차종별 단가 공시가 받쳐 줬는데 여기엔 그런 것이 없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항목이 없다. 판가를 한 줄도 밝히지 않는다. 원재료 값도 없다 — 사는 값과 파는 값을 둘 다 공시하지 않는다. 가격결정력을 잴 1차 자료가 통째로 비어 있다(관찰 9).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900개 기종을 누구에게 파는지, 10% 이상 매출처가 있는지 어디에도 없다. 가전용 BLDC 모터가 매출의 21.5%인데 국내 가전 회사가 둘뿐이라 집중도가 있을 수 있다.
점유율도 없다. "국내 최대 FAN 모터 제조업체 ㈜성신을 흡수합병"이라는 서술만 있고 합병 후 지위를 잴 숫자가 없다.
digest 에 '사업의 개요' 절이 잡히지 않았다(함정 11-3). 원문에서 회사 개요를 직접 찾아 읽었고, 매출 및 수주상황·원재료 절은 끝내 확보하지 못했다. 생산능력·가동률·수출 비중을 모른 채 매긴 점수다.
매출이 −13.4%다. 3,885억 → 3,417억(연간 −12.0%)이고 1분기끼리도 933억 → 808억이다. 마진 개선의 상당 부분이 매출 축소와 함께 왔다 — 원재료 사용액이 매출보다 더 빠르게 줄었다는 것은 믹스가 바뀌었거나 저마진 물량을 뺐다는 뜻인데,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신용등급이 BBB- 다. 투자적격의 마지막 칸이다.
단일 부문으로 처리해 부문별 손익이 없다. FA·OA·HA 중 어디가 이익을 내는지, 성신에서 온 가전 모터가 본업보다 나은지 알 수 없다.
종속회사 스마트카라(음식물처리기, 29.52%)가 있다 — 모터를 쓰는 완제품이지만 지분율이 낮아 연결이 아니고, 그 손익 처리를 확인하지 못했다.
총평
42. 9분기 폭 3.42%p·적자 0 + 자체 브랜드 + 900개 기종 + 전방 세 갈래를 근거로 42에 둔다.
우주일렉트로(44)와 같은 형태인데 한 칸 아래다 — 그쪽도 커넥터를 두 축(IT·차량)에 팔고 3년 내내 10.6~11.7%였다. 마진의 절대 수준이 두 배 차이다(11%대 vs 5.5%).
토비스(44)·세나테크놀로지(44) 아래인 것도 같은 이유다. 토비스는 "세계 Top 카지노 게임기 핵심 공급업체"라는 지위 서술이 있고, 세나는 SENA 브랜드로 140여 개국 4천 판매점을 밝혔다. 에스피지는 지위를 잴 숫자를 하나도 내지 않는다.
한국컴퓨터(40) 위인 것은 브랜드가 자기 것이고(SPG), 개발 단계부터 참여해 기종이 900개이며, 전방이 하나가 아니기 때문이다. 한국컴퓨터는 EMS 라 설계도 브랜드도 고객 것이었다.
판가·고객·점유율을 하나도 공시하지 않는 것이 이 점수의 천장을 정한다. 9분기가 안정적인 것은 확인했지만, 그것이 사업의 힘인지 전방 분산의 결과인지 가릴 자료를 회사가 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