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3.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0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컨택센터는 사람과 시스템이 함께 있어야 한다.
"케이티씨에스는 **KT고객센터를 비롯해 114번호안내, 공공/기업 고객센터 등
컨택서비스사업을 운영하고, CS역량을 토대로 컨설팅과 전문 교육**까지 제공하는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고객센터 위탁은 상담 인력·교육 체계·품질 관리·시스템이 한 덩어리로 움직인다. 발주처가 업체를 바꾸면 수백~수천 명의 상담 인력을 다시 교육해야 하고 그 사이 응대 품질이 떨어지므로 계약이 오래 이어진다 — 전환비용 45는 그 값이다.
고객이 KT 밖으로 갈린다 — "공공/기업 고객센터"가 사업 범위에 들어 있고, 컨설팅과 전문 교육까지 판다.
AI 로 사업의 성격을 바꾸려 한다.
"당사는 AI Contact Company로의 Transformation 기반 마련에 집중하며,
미래 핵심사업을 지속 발굴하여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의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AICC솔루션을 통해 시장 리더쉽을 공고히 하여,
KT그룹을 대표하는 온라인/유통 사업자로 성장하여 미래 핵심 역량을 확보하겠습니다."
AICC(AI Contact Center)는 상담 인력을 소프트웨어로 대체하는 방향이고, 사람을 파는 사업에서 시스템을 파는 사업으로 옮기려는 시도다. 컨택센터 운영 데이터를 가장 많이 가진 쪽이 그 학습 데이터를 갖는다.
자회사가 다른 축을 갖는다.
"케이티커머스는 **통합구매서비스, 기업복지몰서비스, B2B플랫폼서비스,
보험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전문화된 구매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유수 기업 고객들에게
최적의 맞춤형 통합구매서비스와 차별화된 구매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업 구매 대행은 한 번 시스템이 연결되면 바꾸기 번거로운 사업이고, 컨택서비스와 사이클이 다르다.
유통이 세 번째 축이다 — KT 통신상품을 자체 구축한 직영매장과 KT위수탁대면채널(플라자)을 통해 판다.
마진이 3년 연속 올랐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2.95% | −3.05% | 1.96% | 1.35% | 0.62% |
| 2025 | 2.82% | 5.17% | 3.41% | 0.41% | 2.86% |
| 2026 | 4.45% |
연간 0.62% → 2.86%이고 이번 1분기 4.45%는 9분기 중 최고다. 매출이 줄었는데 이익이 늘었다 — 저마진 물량을 정리한 결과로 보인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본업이 KT 고객센터 위탁이다. 회사 이름부터 KT 계열이고, 컨택서비스의 첫 줄이 "KT고객센터를 비롯해"이며, 유통도 "KT관련 통신상품을 판매"한다. 그리고 스스로 "KT그룹을 대표하는 온라인/유통 사업자로 성장"하겠다고 쓴다.
그런데 계열 매출 비중을 공시하지 않는다. 이 프레임에서 아시아나IDT(40)가 계열 56.9%를 밝혀 40이었고, 멀티캠퍼스(44)는 34.7%였다. KTcs 는 그 숫자 자체가 없고, 사업 서술로 보면 의존도가 더 클 가능성이 높다.
114 번호안내는 사라지는 시장이다. 스마트폰 검색이 그 자리를 대체했고, 회사가 그 축소를 서술하지 않는다. 이 프레임에서 에이텍(40)이 "ATM 은 축소되는 시장인데 회사가 서술하지 않는다"로 같은 감점을 받았다.
매출이 2년 −7.0%다(1.12조 → 1.04조). 마진은 올랐는데 규모가 줄었다 — 저마진 계약을 정리한 결과일 수 있지만 회사가 설명하지 않고, 이번 1분기도 2,352억 → 2,358억으로 제자리다.
컨택센터는 인건비가 원가의 대부분이다. 최저임금과 근로시간 규제가 그대로 원가에 오고, 발주처가 단가를 정하는 구조라 전가가 어렵다. 가격결정력 25는 그 값이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컨택서비스·유통·케이티커머스의 매출도 이익도 나뉘지 않아 어느 쪽이 마진 개선을 만들었는지 모른다(관찰 13).
AICC 는 아직 서술이다. "Transformation 기반 마련에 집중", "차별화된 AICC솔루션"이라고 쓰지만 매출도 수주도 고객도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AICC 가 성공하면 자기 상담 인력 매출이 줄어드는 구조이기도 한데 회사가 그 전환의 손익을 다루지 않는다.
2024년 2분기가 −3.05%였다. 폭이 8.22%p 이고 4분기가 두 해 연속 낮다(1.35%, 0.41%).
유통은 통신상품 대리점 사업이다. 단말기·요금제를 파는 몫이라 총액으로 매출이 잡히고 남는 것은 수수료인데, 그 인식 형태를 밝히지 않는다.
같은 그룹 안에 유사 회사가 있다. 컨택·유통을 하는 계열사가 별도로 존재하는 구조인데 그 관계와 물량 배분을 공시하지 않는다.
총평
40. 아시아나IDT(40)·에이텍(40)과 같은 자리, 고려신용정보(44)·NICE인프라(44) 아래에 둔다.
KTcs 가 40인 이유는 두 감점이 겹치기 때문이다. ① 본업이 계열 고객센터 위탁인데 그 비중을 공시하지 않는다 — 아시아나IDT(40)가 계열 56.9%를 밝히고도 40이었다 ② 114 번호안내가 축소 영역인데 회사가 그 사실을 서술하지 않는다 — 에이텍(40)이 ATM 으로 같은 감점을 받았다.
40에 둔 근거는 셋이다 — ① 컨택센터 위탁은 인력·교육·품질이 한 덩어리라 계약이 오래 간다 ② 케이티커머스의 통합구매·B2B 플랫폼이 다른 사이클을 갖는다 ③ 마진이 0.62% → 2.86% → 4.45%로 3년 연속 올랐다.
AICC 가 이 회사의 갈림길이다. 사람을 파는 사업에서 시스템을 파는 사업으로 옮기는 것이고, 컨택센터 운영 데이터를 가장 많이 가진 쪽이 유리한 전환이다. 다만 지금은 매출도 수주도 없는 서술이고, 성공하면 기존 인력 매출이 줄어드는 구조라는 점도 회사가 다루지 않는다.
계열 비중과 AICC 매출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