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3.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반도체 부품을 만들고 그것을 되살리는 회사를 함께 갖는다.
| 사업부문 | 연결회사 | 제품·용역 |
|---|---|---|
| 반도체 | 미코, 미코세라믹스, 금오테크놀로지, 미코하이테크, 성림씨앤지, 중국 2개 법인 | 반도체·LCD 장비를 구성하는 부품 제작 |
| 코미코 외 KoMiCo/TaMiCo 11개 법인 | 부품의 세정, 코팅 | |
| 에너지&환경 | 미코파워, 에코이노베이션,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플랜텍 외 |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산업용 보일러·선박부품, 철강·공항 물류설비(BHS) |
만드는 쪽과 되살리는 쪽이 한 그룹 안에 있다. 이 프레임에서 코미코(47)를 이미 평가했고, 그 회사가 "부품 재생 세정·코팅, 고객 7곳(TSMC·Intel·Micron 등) + 7개국 거점"으로 47을 받았다. 미코는 그 코미코의 모회사이면서 부품 제작까지 한다.
세정·코팅 법인이 열두 곳이다 — 미국(Technology, Hillsboro, Phoenix), 중국(Wuxi, Dalian, Huanggang, Huizhou), 대만, 일본 구마모토(TaMiCo), 싱가포르, 체코(TaMiCo Zatec) 다. 팹 옆에 있어야 하는 사업이라 거점 수가 곧 수주 조건이고, 구마모토와 체코는 최근 팹이 들어서는 곳이다.
세정·코팅은 반복 매출이다. 챔버 부품은 공정을 돌릴수록 오염되고 깎여 주기적으로 떼어내 세정·재코팅한다 — 팹이 가동되는 한 계속 나가고, 관찰 8이 정의한 소모품 쪽 성질이다.
미코세라믹스가 있다 — 반도체 장비용 세라믹 부품은 히터·정전척 같은 고부가 품목이고, 소재와 소성 기술이 진입 조건이다.
에너지·환경이 두 번째 축이다 — 미코파워의 SOFC(고체산화물연료전지)는 분산 발전과 수소 경제의 축이고,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산업용 보일러·선박부품)과 플랜텍(철강·공항 BHS)이 반도체와 완전히 다른 사이클을 준다.
매출이 1년에 +80.8%다(5,405억 → 9,770억). 이번 1분기도 2,149억 → 3,220억으로 +49.8% 이고, 9분기에 적자가 없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마진이 자릿수 하나 내려왔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18.79% | 24.54% | 19.61% | 6.93% | 17.51% |
| 2025 | 16.42% | 12.15% | 9.12% | 4.89% | 10.34% |
| 2026 | 5.86% |
2024년 2분기 24.54%에서 이번 5.86%까지 내려왔고, 연간 17.51% → 10.34% 다. 폭이 19.65%p 다.
매출이 1년에 +80.8%로 늘면서 마진이 내려간 것은 연결 범위가 바뀌면서 저마진 사업이 들어왔다는 신호로 보인다 — 에너지&환경 부문에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플랜텍 같은 중공업·플랜트 회사가 들어 있고, 그쪽은 반도체 부품·세정보다 마진이 얇다. 함정 2가 가리키는 상황이고, 회사가 그 변동을 설명하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반도체와 에너지&환경 둘로 나뉘는데 매출도 이익도 부문별로 나오지 않는다. 반도체가 여전히 15~20%대를 내는데 에너지가 그것을 희석하는 것인지, 아니면 반도체 자체가 꺾인 것인지 가릴 수 없다(관찰 13). 이 회사 평가의 가장 큰 공백이다.
코미코가 별도 상장사다(이 프레임에서 47점). 연결 이익 중 지배주주 몫이 얼마인지 확인하지 못했다(관찰 14의 ①). 모회사가 자회사보다 낮은 점수를 받는 구조이고, 그 차이가 에너지&환경 부문에서 온다.
에너지&환경의 사업이 흩어져 있다. SOFC(연료전지), 산업용 보일러, 선박부품, 철강 설비, 공항 물류설비(BHS)가 한 부문에 묶여 있는데 서로 연결되지 않는다.
SOFC 는 아직 사업 규모를 모른다. 미코파워가 만든다고 하지만 매출도 수주도 공시되지 않는다.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반도체 부품·세정은 팹에 가는데 10% 이상 매출처 정보가 없다. 코미코(47)는 고객 7곳을 실명으로 밝혔는데 모회사 공시에는 없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가 없다.
법인이 스무 곳을 넘는다. 반도체 부문에만 18개가 넘고 구조가 복잡한데 각각의 손익을 알 수 없다.
연결 범위 변경 이전과 이후를 비교할 수 없다(함정 2).
총평
44. 코미코(47)·하나머티리얼즈(47) 아래, 원익QnC(46) 아래, 한양이엔지(44)와 같은 자리에 둔다.
미코의 근거는 반도체 부품의 앞뒤를 다 갖는다는 것이다. 부품을 만들고(미코·미코세라믹스), 그것을 세정·코팅해 되살린다(코미코). 세정·코팅 법인이 미국·중국·대만·일본·싱가포르·체코 열두 곳이고, 팹이 새로 들어서는 구마모토와 체코에 이미 있다.
그럼에도 자회사 코미코(47)보다 3점 낮은 이유는 에너지&환경 부문이다. 연결 매출이 1년에 +80.8%로 늘면서 마진이 17.51% → 10.34% → 5.86%로 내려왔고, 그 자리에 산업용 보일러·선박부품·철강 설비·공항 물류가 들어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는 것이 결정적이다. 반도체가 여전히 잘 벌고 에너지가 희석하는 것인지, 반도체 자체가 꺾인 것인지 가릴 수 없다. 코미코(47)의 실적이 좋다면 전자일 가능성이 높지만, 이 프레임은 확인하지 못한 것을 확인한 것처럼 쓰지 않는다.
44에 둔 것은 반도체 축의 실체와 SOFC·중공업이라는 다른 사이클을 인정한 값이고, 부문별 손익이 공시되면 위든 아래든 다시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