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9.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60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58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8
- 마진추세
- 1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해성에어로보틱스는 Worm Gear 독자기술을 바탕으로 승강기용 감속기, 산업용 감속기, 로봇용 감속기를 제조한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승강기용 25.41억원(77.35%), 산업용 4.40억원(13.39%), 로봇용 3.04억원(9.25%)으로 승강기 의존도가 높다. 승강기안전관리법·유럽 Lift Safety Directive·UL 관련 인증과 정밀 감속기 시험표준 대응, 장기간 생산·품질 노하우는 신규 진입을 어렵게 하는 요소다. 로봇용 감속기는 표준규격보다 제조사별 성능 검증이 중요해 기술·고객 인증이 전환비용을 만들 수 있으나, 아직 매출 비중이 작다. 2026년 1분기 별도 매출은 32.86억원, 영업손실은 3.04억원이다. 2025년 매출 150.78억원·영업손실 6.21억원과 전년 1분기 매출 30.65억원·영업손실 3.77억원을 반영한 단순 TTM은 매출 약 152.99억원, 영업손실 약 5.48억원, 영업이익률 약 -3.58%다. 감속기 가격은 고객·파트너 계약과 원가 협의에 따라 정해져 높은 가격결정력은 확인되지 않는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승강기 건설·교체 수요와 특정 고객·지역 의존도가 실적을 흔들 수 있다. 로봇용 감속기의 실제 양산 채택, 신규 고객과 수주잔고, 승강기용 감속기 원가율 및 연속 적자 해소를 확인해야 한다.
총평
규격·인증·정밀가공 기반의 진입장벽은 있으나 핵심 승강기 사업의 수익성이 약하고 로봇 사업은 아직 작다. 기술 확장이 이익으로 연결되는지 확인하는 보수적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