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6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국내 유일 일괄처리다
"당사는 건설폐기물 수집·운반 및 중간처리, 폐기물 최종처분사업, 자동차 해체재활용 사업, 자동차 파쇄재활용사업 등 친환경 자원 재활용 및 처리사업을 영위하는 환경친화적 기업입니다. 건설폐기물 분야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비계구조물 해체에서부터 건설폐기물의 수집·운반 및 중간처리, 순환골재 생산, 소각 및 스팀판매, 폐기물의 최종처분(매립)까지 폐기물 일괄처리 기술 및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섯 단계를 다 한다.
| 단계 | 내용 |
|---|---|
| ① | 비계구조물 해체 |
| ② | 수집·운반 |
| ③ | 중간처리(파쇄·선별) |
| ④ | 순환골재 생산·판매 |
| ⑤ | 소각 및 스팀 판매 |
| ⑥ | 최종처분(매립) |
각 단계마다 별도 허가가 필요하다 — 수집운반업, 중간처리업, 최종처분업이 다른 인허가다.
특히 매립장은 부지·환경영향평가·주민 수용성이 필요해 신규 확보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진입장벽 65는 그 인허가 조합에 근거한다 — 같은 프레임의 아이에스동서(42, 환경 32.4%)보다 순도가 높다.
그리고 소각에서 스팀을 팔아 부산물까지 수익화한다.
매출이 세 축으로 갈라진다
(단위: 천원)
| 구분 | 매출 | 비율 |
|---|---|---|
|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수집/운반) | 24,513,831 | 57.7% |
| 순환골재 생산판매 외 | 2,188,769 | 5.1% |
| 비계·구조물 해체 | 37,550 | 0.1% |
| 폐기물 최종처분(매립) | 3,516,425 | 8.3% |
| 자동차 재활용 | 12,252,713 | 28.8% |
| 임대수입 | 6,300 | 0.01% |
| 합계 | 42,515,587 | 100% |
자동차 재활용이 28.8%로 두 번째 축이다.
폐차 해체와 파쇄재활용은 별도 인허가 사업이고, 전기차 폐배터리 회수와도 이어진다.
건설폐기물 사이클과 다른 주기로 움직인다.
단가를 톤 단위로 공시한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은 반입폐기물의 성상 및 처리량, 시장 상황 등에 연동되어 변동되며 2026년 기준 건설폐기물 중간처리 평균단가는 33,263원/톤, 매립폐기물 최종처리 단가는 74,491원/톤입니다."
매립 단가가 중간처리의 2.2배다.
매립은 대체재가 없다 — 태우거나 재활용할 수 없는 것은 묻어야 하고, 그 자리가 유한하다.
가동률을 공정별로 공시한다
| 공정 | 가동가능시간 | 실제가동시간 | **가동률** | 생산능력 | 생산실적 | **생산률** |
|---|---|---|---|---|---|---|
| 중간처리(5개 사업장) | 3,338h | 2,543h | 76.2% | 1,367,250톤 | 679,712톤 | 49.7% |
| 소각 | 4,200h | 4,251h | 101.2% | 16,800톤 | 21,525톤 | 128.1% |
소각이 능력을 넘겨 돌아간다.
소각 용량은 허가로 정해지므로 128.1%는 그 수요가 넘친다는 뜻이다.
매립장 상태도 밝힌다.
"폐기물 최종처리(매립)의 경우 허가용량은 1,359,872(㎥) 으로 기준일 현재 68.9%인 936,281(㎥)의 매립이 진행되었습니다."
잔여 용량이 31.1%(423,591㎥)다.
이 숫자를 공시하는 것 자체가 드물다 — 유한 자산의 소진 정도를 밝힌다.
수익성 위주 전략을 명시한다
"회사는 경기 침체, 과열 경쟁, 단가 변동성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시장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외형 성장에 주력하기 보다는 근거리 수주, 적정 단가 유지 등 수익성 위주의 영업전략을 수립하여, 시장 변화에 대처하고 있습니다."
폐기물 처리는 운반비가 원가의 큰 부분이라 근거리 수주가 마진을 정한다.
매출이 줄어드는 것을 전략으로 설명한다.
아홉 분기 적자가 없다
| 분기 | 매출 | 마진 |
|---|---|---|
| 2024 1Q | 495.4억 | 9.8% |
| 2024 2Q | 541.3억 | 8.8% |
| 2024 3Q | 502.8억 | 10.6% |
| 2024 4Q | 549.0억 | 15.0% |
| 2025 1Q | 433.7억 | 7.4% |
| 2025 2Q | 503.6억 | 7.4% |
| 2025 3Q | 462.2억 | 11.6% |
| 2025 4Q | 472.0억 | 12.5% |
| 2026 1Q | 425.2억 | 6.6% |
최고 15.0% / 최저 6.6%, 폭 8.4%p. 적자 0.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2,088.5억 | 231.8억 | 11.1% |
| 2025 | 1,871.5억 | 182.3억 | 9.7% |
| TTM | 1,863.0억 | 178.1억 | 9.6% |
폐기물 처리에서 9.6%는 견고한 수준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립장이 68.9% 찼다
허가용량 1,359,872㎥ 중 936,281㎥가 매립됐다.
잔여 423,591㎥다.
매립 매출이 분기 35.16억이므로, 단가 74,491원/톤으로 역산하면 분기 약 47,000톤을 묻는다.
부피로 환산하면(밀도 가정) 수년 안에 소진된다.
매립장은 신규 허가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 그것이 진입장벽이자 이 회사의 시한이다.
증설·신규 확보 계획을 공시하지 않는다.
이 프레임에서 유한 자산을 반복해서 확인했다 — 고려아연(44, 제련소는 신설 불가), 강원랜드(48, 폐광지역법), 롯데관광개발(38, 카지노 허가를 1.4조 부채로 샀다).
매립장은 그중에서도 소진되는 자산이다 — 광산과 같다.
매출이 2년 −10.8%다
| 연도 | 매출 | 증감 |
|---|---|---|
| 2024 | 2,088.5억 | — |
| 2025 | 1,871.5억 | −10.4% |
| TTM | 1,863.0억 | −0.5% |
이번 분기 425.2억도 전년 동기 433.7억 대비 −2.0%다.
회사가 "수익성 위주"라고 설명하지만 마진도 같이 내렸다.
| 연도 | 마진 |
|---|---|
| 2024 | 11.1% |
| 2025 | 9.7% |
| TTM | 9.6% |
이번 분기 6.6%는 아홉 분기 최저다.
즉 매출도 마진도 줄었다 — 전략이라기보다 시장 축소로 읽힌다.
국내 건설 착공이 줄면 철거·해체 물량도 준다.
같은 프레임에서 건설사 다섯이 전부 매출이 줄었다(관찰 12-1) — 그 후행 효과가 이 회사에 온다.
중간처리 가동률이 낮다
| 공정 | 가동률 | **생산률** |
|---|---|---|
| 중간처리 | 76.2% | 49.7% |
| 소각 | 101.2% | 128.1% |
중간처리 생산률이 49.7%다 — 능력의 절반만 돌린다.
5개 사업장의 처리 능력이 1,367,250톤인데 679,712톤만 처리했다.
설비가 놀고 있고 감가상각은 계속 나간다.
소각은 넘치는데 중간처리는 남는 불균형이다.
자동차 재활용의 내용을 모른다
매출의 28.8%인데 "자동차 해체재활용", "자동차 파쇄재활용"이라고만 쓴다.
부문별 손익을 공시하지 않는다.
폐차에서 나오는 고철·비철 값은 국제 시세를 따른다 — 그 변동이 손익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모른다.
전기차 폐배터리 회수 사업으로 이어지는지도 서술하지 않는다.
확인하지 못한 것이 아홉이다.
- 부문별 영업이익 — 중간처리·매립·자동차재활용
- 매립장 잔여 수명과 증설 계획
- 자동차 재활용의 세부 구성
- 고객과 집중도 — 건설사인지 지자체인지
- 지역 분포 — "근거리 수주"라고 쓰는데 사업장 위치별 매출이 없다
- 순환골재 판매처
- 소각 스팀 판매 매출
- 단가 3년 추이 — 이번 분기 값만 밝힌다
- 마진 하락의 원인
둘째가 특히 중요하다. 이 회사의 핵심 자산이 언제 소진되는지가 가치를 정한다.
값을 시장이 정한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은 반입폐기물의 성상 및 처리량, 시장 상황 등에 연동되어 변동되며"
폐기물 처리 단가는 지역 처리 용량과 경쟁으로 정해진다.
회사가 "과열 경쟁, 단가 변동성"을 시장위험으로 든다.
즉 값을 정하는 쪽이 아니다.
다만 매립은 대체재가 없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 단가가 중간처리의 2.2배인 것이 그 증거다.
가격결정력 45는 그 절충이다.
전환비용이 낮다
폐기물 배출자는 처리 단가와 거리로 업체를 고른다.
계약이 프로젝트 단위이고 반복 관계가 약하다.
전환비용 40은 근거리 입지의 이점만 반영한 값이다.
규모가 작다
분기 425.2억, 연 1,863억이다.
매립장 증설이나 신규 사업장 확보에는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데 그 여력이 크지 않다.
총평
45점
후성(45)·한국단자공업(45)·백산(45)과 같은 자리다. 이 배치 공동 최고점이다.
좋은 것 — 건설폐기물 분야에서 비계 해체 → 수집·운반 → 중간처리 → 순환골재 → 소각·스팀 판매 → 매립까지 여섯 단계를 다 하는 국내 유일 기업이라고 쓴다. 각 단계가 별도 인허가이고 매립장은 부지·환경영향평가·주민 수용성 때문에 신규 확보가 사실상 불가능하다(진입장벽 65). 자동차 재활용이 28.8% 로 건설 사이클과 다른 두 번째 축이다. 단가를 톤 단위로 공시하고(중간처리 33,263원, 매립 74,491원) 가동률을 공정별로, 매립장 소진율까지 밝힌다 — 유한 자산의 잔여를 공시하는 회사는 드물다. 소각이 가동률 101.2%, 생산률 128.1% 로 능력을 넘겨 돌아간다. 아홉 분기 적자가 없고 폐기물 처리에서 9.6%는 견고하다.
나쁜 것 — 매립장이 68.9% 찼다. 잔여가 31.1%이고 증설·신규 확보 계획을 공시하지 않는다 — 이 회사의 핵심 자산이 소진되는 자산이다. 매출이 2년 −10.8% 이고 마진도 11.1 → 9.6%로 같이 내렸다 — 회사는 "수익성 위주 전략"이라고 설명하지만 둘 다 줄었으면 시장 축소다. 이번 분기 6.6%가 아홉 분기 최저다. 중간처리 생산률이 49.7% 로 능력의 절반만 돌린다. 자동차 재활용 28.8%의 내용과 손익을 모른다. 부문별 손익·고객·지역별 매출·단가 추이를 공시하지 않는다. 회사가 "과열 경쟁, 단가 변동성" 을 시장위험으로 든다.
폐기물·환경 넷에서 위다.
| **인선이엔티 45** | 아이에스동서 42 | 에코프로에이치엔 42 | 지앤비에스 에코 40 | |
|---|---|---|---|---|
| 인허가 | 여섯 단계 전부 + 매립장 | 폐기물 처리·재활용 | 규제 수요 | — |
| 순도 | 환경 100% | 환경 32.4% | 환경 100% | 환경 100% |
| 단가 공시 | 톤 단위 | 미공시 | "정보유출 우려"로 전부 생략 | 미공시 |
| 가동률 | 공정별 + 매립 소진율 | 미공시 | 생략 | — |
| 마진 | 9.6% | 11.2% | 9.4% | 17.4% |
| 매출 추세 | −10.8% | −9.4% | −39.8% | — |
아이에스동서(42)보다 3점 위인 이유는 순도와 공시다. 그쪽은 환경이 32.4%이고 나머지가 건설·콘크리트인데, 인선이엔티는 전부 환경이고 매립장이라는 대체 불가능한 자산을 갖고 있으며 그 소진율까지 공시한다.
47로 올리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매립장이 68.9% 찼는데 증설 계획이 없다. 진입장벽이 곧 시한이다 ② 매출도 마진도 함께 줄었다. 전략이라기보다 건설 착공 감소의 후행 효과로 읽힌다 ③ 부문별 손익이 없다. 자동차 재활용 28.8%가 얼마를 버는지, 매립이 얼마를 버는지 모른다
43으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일괄처리와 매립장이다. 여섯 단계를 다 하는 회사는 국내에 이곳뿐이고, 매립은 대체재가 없어 단가가 중간처리의 2.2배다. 그리고 공시가 이 배치에서 가장 두껍다 — 단가·가동률·생산률·매립 소진율을 다 밝힌다.
다시 볼 조건
- 매립장 증설이나 신규 확보가 확인되면 — 시한 문제가 풀린다. 크게 상향
- 부문별 손익이 공시되면 — 매립과 자동차 재활용의 수익성이 드러난다
- 매출이 반등하면 — 건설 착공 감소가 지나갔는지 갈린다
- 전기차 폐배터리 사업이 시작되면 — 자동차 재활용에 새 축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