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7.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같은 발주처에 다른 물건을 판다 — 상하수도사업부문이 상수도관·하수도관·빗물저장시설·비굴착 상하수도관 갱생공법으로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관급시장과 건설사 및 민간 발주처를 대상으로 하는 사급시장을 동시에" 하고, 제설사업부문이 친환경 제설제를 같은 지자체·공공기관에 댄다 — 관로는 봄가을 공사철에, 제설제는 겨울에 나가 한 회사 안에서 시기가 갈린다.
수요가 새로 짓는 것만이 아니다 — 회사가 "정부 주도의 하수관거 정비사업, 도시 인프라 확충 및 노후 배관 교체 수요 증가" 를 근거로 들고, 비굴착 갱생공법은 땅을 파지 않고 이미 묻힌 관을 되살리는 방식이라 신규 부설이 없어도 나오는 물량이다. 상수도관은 터지면 도시 기능이 멈추고 수십 년 묻혀 있어 KS 인증과 납품 실적이 입찰 자격이 된다(진입장벽 45).
세 번째 축은 허가가 자리다 — 재활용사업부문이 폐플라스틱·산업용 폐기물의 수거·세척·분쇄·재활용 원료 생산을 하는데, 회사가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하는 지정폐기물(드럼, IBC Tote 등)을 처리할 수 있는 허가를 보유하고 있어 진입장벽이 높은 사업영역에 위치" 한다고 적는다 — 환경 규제가 강화될수록 커지는 자리이고 팹 가동의 함수라 공공 예산과 무관하다.
부문별로 자산·부채·매출·직원수·공장소재지를 표로 공시한다 — 상하수도(원주, 88명, 매출 66.6억)·제설제(원주, 11명, 42.0억)·재활용(문막, 7명, 5.6억) — 어디에 얼마가 묶여 있는지 읽힌다(관찰 13).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근거로 든 재활용이 매출의 5.7%(5.6억) 다. 회사도 "현재는 사업 초기 단계로 매출 비중은 제한적인 수준" 이라 인정한다 — 진입장벽이 높다고 쓴 부문이 사실상 아직 없다.
나머지 두 축이 전부 공공 예산이다. 상하수도의 관급과 제설제의 지자체 발주가 같은 재정에서 나오므로 분산이 실질적으로 성립하지 않는데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연간 마진이 6.09% → 2.99% 로 반토막이고 2025년 3분기가 −8.00% 인데 이유가 없다. 분기 114.3억으로 문턱 근처라 한 건이 손익을 움직인다(관찰 6). 2025년 연결 연간 재무가 결측이다(함정 11-3-1).
관로가 KS 규격품이라 조달·입찰이 값을 정하는데 그 구조·낙찰률·판가·원재료(수지) 단가가 전무해 전가율을 못 잰다(관찰 9). 점유율·경쟁 구도·수주잔고·가동률 없음, 제설제는 강설량에 걸리는데 그 변동도 서술 없음.
총평
관로와 제설제가 같은 발주처에서 다른 시기에 나가고, 노후 관 갱생과 반도체 지정폐기물 허가라는 두 갈래를 갖췄다. 다만 그 허가 부문이 매출의 5.7% 이고 나머지가 전부 공공 예산이며 연간 마진이 반토막 났다 —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