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7.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3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수술 정확도를 파는 자리다 — "의료로봇의 연구개발 및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의료로봇 전문기업" 으로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Cuvis-joint)'·척추수술로봇 '큐비스-스파인(Cuvis-spine)'·재활로봇 '모닝워크(Morning Walk)' 를 갖추고 "국내 상급종합병원 및 전문병원을 주요 고객" 으로 한다 — 인공관절과 척추는 절삭 위치가 몇 밀리미터만 어긋나도 결과가 갈리는 영역이라 로봇이 그 오차를 좁히는 자리이고, 회사가 목표를 "수술 정확도 향상과 환자 회복 기간 단축" 이라 적는다.
품목마다 인허가가 걸린다 — "제품은 국내외 의료기기 인허가를 취득하여 판매" 되고 적용 수술 영역을 넓히려면 그 허가를 다시 받아야 한다(진입장벽 45). 수술로봇은 한 번 들어가면 집도의가 그 시스템의 술기와 기구 세트에 익숙해지고 병원이 그 장비로 수술 건수를 잡으므로 교체가 어렵다(전환비용 50). 브랜드가 큐비스·모닝워크로 제품마다 이름을 갖는다(브랜드 35).
부문 셋이 다른 주기를 본다 — 의료로봇 35.6% / 임플란트(인공관절 보형물 수입·판매) 22.5% / 무역(식품 원재료 수입) 이고, 임플란트는 "기존 병원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안정적인 매출 기반" 이라 로봇 발주와 달리 시술 건수의 함수다. 무역의 고객이 ㈜에치와이(구 한국야쿠르트)·㈜팔도로 실명 공시된다.
부문별 총부문수익·영업이익·총자산·총부채를 3년 시계열로 공시한다(관찰 13) — 어디에 얼마가 묶여 있고 어디가 버는지 표 하나로 읽힌다.
고정비를 지지 않는 구조를 스스로 밝힌다 — "제조는 외주생산(OEM) 방식으로 운영하며 고정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연구개발 및 영업 역량에 집중하는 사업 구조를 유지" 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그 부문 표가 주력의 적자를 드러낸다 — 의료로봇이 매출의 35.6%(57.4억)인데 영업손실 −13.6억이고, 임플란트(수입 판매)가 +3.3억으로 흑자다. 총자산의 54.6%(569.2억)가 로봇 부문에 묶여 있다. 2024년에도 그 부문이 −70.9억이었다.
제조를 남이 한다 — OEM 이라 고정비는 낮지만 만드는 능력이 밖에 있고 외주처·집중도·계약 조건이 전무하다. 코렌텍(45)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R&D센터와 자체 공장을 보유" 한 것과 대비된다.
무역사업이 라면·발효유 원재료다 — 수술로봇과 이어지는 서술이 없고(함정 4-2 계열) "주요 거래처 판매량과 연동" 된다고만 적는다.
이번 −5.67% 다 — 2024년 별도가 연간 −10.48%(네 분기 전부 −9~−12%)였다가 2025년 3.17%로 돌아섰는데 다시 적자다. 연결 재무가 2025년부터라 아홉 분기를 못 그린다(함정 11-3-1).
상품매출이 제품의 1.9배(103.7억 vs 55.8억)라 사서 파는 몫이 더 크다. 설치 대수·수술 건수·소모품 비중 전무라 깔린 로봇에서 반복해 나오는 매출을 못 잰다(관찰 8). 해외는 "글로벌 인허가 확보를 추진" 단계로 수출 비중·지역별 매출이 없고, 글로벌 수술로봇 업체와의 점유율·경쟁 구도도 없다.
총평
정형외과 수술로봇과 재활로봇을 상급종합병원에 대고 부문별 손익을 3년 시계열로 공시한다. 다만 그 표가 주력인 의료로봇의 −13.6억을 드러내고, 제조는 OEM 이며 무역사업이 라면 원재료다 —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