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60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해저케이블은 까는 것이 따로 있는 사업이다.
"연결실체는 해저케이블과 지중케이블의 시공 및 유지보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해저시공부문과 지중시공부문으로 사업부문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해저케이블 부설은 전용 선박(케이블 포설선)과 그것을 운용해 본 인력이 있어야 한다 — 수백 킬로미터짜리 케이블을 배에 감아 해저 지형을 따라 내리고 묻는 작업이라 장비와 경험이 함께 필요하고 세계적으로 하는 곳이 소수다. 설비 표에 선박 취득원가가 1,277억으로 잡혀 있다 — 진입장벽 60은 그 값이다.
바다와 육지를 한 회사가 잇는다.
"2024년 10월, 지중 시공 전문 업체인 LS빌드윈 수직계열화를 통해
시공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시공에 대한 **원스톱 솔루션 제공을 통해
해저시공과 지중시공이 결합된 턴키 솔루션**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해저케이블은 바다를 건너 육지로 올라오면 지중으로 이어진다 — 그 경계에서 공사가 갈리면 책임 소재와 일정이 꼬이는데, 한 회사가 양쪽을 다 하면 발주처가 나눠 발주할 이유가 없다(전환비용 40).
| 부문 | 2026 1Q | 비중 |
|---|---|---|
| 지중케이블 시공·유지보수 | 384억 | 72.7% |
| 해저케이블 시공·유지보수 | 144억 | 27.3% |
받아 놓은 물량이 매출의 13.5배다.
"연결실체의 2026년 1분기말 수주잔고는 7,153억원입니다."
분기 매출 528억의 13.5배이고, 한국항공우주(24.3배)·현대로템(21.4배)에는 못 미치지만 한국카본(5.7배)·HD현대중공업(3.5배)보다 높다(관찰 12).
해외가 96.4%다 — 국내 19억, 해외 509억이다. 해상풍력 단지와 국가 간 계통 연결이 수요를 만드는 국면이고, 그 공사가 유럽·아시아에서 발주된다. 같은 프레임의 대한전선(44)이 해저케이블을 만들고, 이 회사는 그것을 까는 쪽이다 — 같은 국면의 다른 자리다.
매출이 528억으로 전년 대비 +19% 늘었고, 부문별 매출과 지역별 매출을 함께 공시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연결 시계열이 다섯 분기뿐이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9.51% | ||||
| 2025 | 6.79% | 5.10% | 2.67% | −2.65% | 2.87% |
| 2026 | 7.98% |
2024년은 연간 숫자만 있고 분기가 없다. LS빌드윈 편입으로 연결 매출이 1,303억 → 2,442억(+87.5%)이 되어 전후를 그대로 비교할 수 없다(함정 2·11-3-1). 연간 마진도 9.51% → 2.87%로 내렸는데 그것이 사업이 나빠져서인지 저마진 지중 시공이 붙어서인지 가릴 수 없다.
2025년 4분기가 −2.65% 적자다. 프로젝트 인식이라 공사 진행과 원가 정산이 특정 분기에 몰린다.
별도가 연결의 27%인데 마진이 더 높다.
| 연결 | **별도** | |
|---|---|---|
| 2025 연간 | 2.87% | 9.47% |
| 2026 1Q | 7.98% | 10.45% |
별도 매출이 144억으로 연결(528억)의 27% 이고, 그 별도가 해저 시공 부문과 거의 같다 — 즉 마진이 높은 것은 해저이고, 매출의 72.7%인 지중이 마진을 깎는다(관찰 13). 부문별 손익이 공시되지 않아 그 크기를 정확히 잴 수 없다. 2024년 별도 1분기는 −20.77% 였다.
값을 발주처가 정한다. 시공은 프로젝트 단위 입찰이고, 케이블 자체는 LS전선(최대주주)이 만들어 판다 — 이 회사는 그 공사비만 받는다. 판가 표가 없고(관찰 9), 공사비 단가나 계약 조건이 나오지 않는다.
수주잔고 7,153억의 내용이 없다. 발주처도, 해저와 지중의 구성도, 언제까지 매출로 바뀌는지도 공시되지 않는다 — 관찰 12가 확인한 대로 배수보다 그 계약의 값을 누가 정했는지가 중요한데 그것을 확인할 자료가 없다.
국내가 19억(3.6%)뿐이다. 해외 분산이 아니라 사실상 해외 프로젝트 단일 구조이고, 어느 나라인지도 나오지 않는다. 해상풍력은 각국 정책에 걸리는 사업이다.
최대주주가 LS전선이다. 지중케이블을 그쪽에서 사는데 계열 거래 규모와 조건이 나오지 않는다.
선박이 자산의 큰 몫이다. 취득원가 1,277억에 감가상각 후 422억인데 추가 선박 투자(건설중인자산 767억)가 진행 중이고 그 금융비용이 나오지 않는다.
분기 매출이 528억이다. 프로젝트 하나가 분기를 흔든다.
총평
44. 대한전선(44)과 같은 자리, 씨에스윈드(47) 아래, SK오션플랜트(45) 아래에 둔다.
LS마린솔루션의 근거는 배와 결합이다. 해저케이블 부설은 전용 선박과 그것을 운용해 본 인력이 있어야 하는 영역이고 설비 표의 선박 취득원가가 1,277억이다 — 세계적으로 하는 곳이 소수인 작업이다. 2024년 10월 LS빌드윈을 붙여 해저와 지중을 턴키로 묶었고, 케이블이 바다를 건너 육지로 올라오는 경계에서 공사가 갈리지 않는다. 수주잔고가 7,153억으로 분기 매출의 13.5배이고, 해외가 96.4% 로 해상풍력·국가 간 계통 연결 국면의 발주를 받는다.
45 위로 못 가는 이유는 자료와 구조다. 연결 시계열이 다섯 분기뿐이고 2024년은 연간 숫자만 있으며, LS빌드윈 편입으로 매출이 +87.5%가 되어 전후를 비교할 수 없다 — 연간이 9.51% → 2.87%로 내린 것도 사업 탓인지 저마진 부문 편입 탓인지 가릴 수 없다. 2025년 4분기는 −2.65% 적자다.
그리고 별도(해저)가 10.45%인데 연결이 7.98% 로 매출의 72.7%인 지중이 마진을 깎는데 부문별 손익이 없고, 수주잔고 7,153억의 발주처도 구성도 공시되지 않는다 — 관찰 12가 확인한 대로 배수보다 그 계약의 값을 누가 정했는지가 중요한데 그것을 확인할 자료가 없다. 케이블은 최대주주 LS전선이 만들고 이 회사는 공사비만 받는다.
부문별 손익과 수주잔고 구성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