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5.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0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2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구독과 굿즈가 반씩이다.
| 부문 | 1분기 매출 | 비중 |
|---|---|---|
| 음악서비스 | 237.7억 | 48.91% |
| MD·공연 | 248.3억 | 51.09% |
음악서비스는 FLO 구독료와 음반·디지털 콘텐츠 유통 수수료이고, MD·공연은 무선제어 LED 응원봉·굿즈·공연 기획이다. 구독은 매달 나오고 굿즈·공연은 아티스트 활동과 투어 일정을 따라가므로 같은 음악 산업 안에서도 주기가 다르다.
응원봉이 그냥 굿즈가 아니다. 회사가 주요 제품을 "무선제어 LED 응원봉" 이라 적는데, 공연장 전체를 한 신호로 제어해 색과 패턴을 바꾸는 물건이라 공연 연출의 일부가 된다. 매입처가 ㈜팬라이트로 밝혀져 있고 특수관계가 없다.
구독료를 3년 동안 안 올렸다.
| (원) | 26기 | 27기 | 28기 1분기 |
|---|---|---|---|
| 올인원(무제한 듣기 + 오프라인 재생) | 11,000 | 11,000 | 11,000 |
| 무제한 듣기 | 8,000 | 8,000 | 8,000 |
| 300회 듣기 | 5,000 | 5,000 | 5,000 |
| 모바일 무제한 | 7,000 | 7,000 | 7,000 |
네 층으로 나눠 놓은 것이 이 표의 내용이다 — 오프라인 재생까지 쓰는 사람, 무제한만 쓰는 사람, 300회면 되는 사람, 모바일만 쓰는 사람을 값으로 갈랐다.
음반 유통이 세 번째 매출이다 — 개별 계약을 맺은 아티스트의 음반과 디지털 콘텐츠를 유통하고 수수료를 받는다. 자기 플랫폼(FLO)과 유통망을 함께 갖고 있으므로 아티스트 쪽에서 보면 한 곳에서 처리된다.
설비가 없다 — 회사가 "생산 및 설비가 요구되는 사업을 영위하지 않아 해당사항 없습니다" 라고 쓴다. 고정비 부담이 작은 구조다.
적자에서 벗어나는 중이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3.10% | −4.21% | 2.37% | −1.86% | −1.40% |
| 2025 | −0.75% | 0.97% | 0.96% | −0.11% | +0.26% |
| 2026 | 0.30% |
폭이 6.58%p 로 좁고, 손실의 크기가 계속 줄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본체가 계속 적자다.
| 2024 연간 | 2025 연간 | 2026 1Q | |
|---|---|---|---|
| 별도 | −4.50% | −2.31% | −3.91% |
| 연결 | −1.40% | +0.26% | +0.30% |
별도 매출 356.4억이 연결(486.0억)의 73%인데 아홉 분기 내내 적자다. 연결을 흑자로 만든 것이 종속회사인데 법인별·부문별 손익이 없다.
매출이 2년 동안 23.1% 줄었다. 1분기끼리 631.9 → 538.5 → 486.0억이고, 음악서비스 내수가 연간 1,326억(26기) → 1,112억(27기)으로 −16.1% 다.
FLO 의 자리를 밝히지 않는다. 국내 음원 시장은 멜론·유튜브뮤직·지니와 경쟁하는데 가입자 수도 점유율도 재구독률도 쓰지 않는다. 값을 3년 동안 못 올린 것이 그 경쟁의 결과일 수 있는데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MD 를 사다 판다. 원재료 매입이 상품 MD 133.4억(100%) 이고 매입처가 팬라이트다.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획하고 유통하는 자리이므로 그 마진은 아티스트 소속사와 제조사 사이에서 정해진다.
아티스트 IP 가 남의 것이다. 회사가 "아티스트 IP를 이용한 상품을 기획, 유통" 한다고 쓴다. 계약이 끝나면 그 IP 의 굿즈 매출이 사라지는데 계약 상대·기간·수수료율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MD 판가를 산출할 수 없다 — 회사가 "응원봉, 공연굿즈, 포토북, 시즌그리팅 등 균일하지 않은 다품종을 판매하고 있어 유의미한 가격변동 추이를 산출하기 어렵습니다" 라고 쓴다. 매출의 절반에서 값을 못 본다.
음반 유통도 마찬가지다 — "개별 계약을 체결한 아티스트의 음반 및 디지털 콘텐츠 유통에 따른 수수료 매출" 이라 가격 추이를 못 낸다고 한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음악서비스와 MD·공연 중 어디가 버는지 모른다.
수출이 3.4억뿐이다(음악서비스 부문). 굿즈·공연은 해외 팬 수요가 큰 영역인데 그 비중이 확인되지 않는다.
총평
41점.
FLO 구독과 MD·공연이라는 다른 주기의 두 축, 이용권을 네 층으로 나눈 요금 구조, 무선제어 LED 응원봉, 음반 유통 수수료, 설비 없는 구조, 적자 폭의 축소가 근거다.
키다리스튜디오(42)보다 한 점 아래다. 그 회사도 플랫폼과 콘텐츠를 함께 갖고 MD(굿즈)가 매출 7.5%에 마진 25.9%로 이익의 32.9% 라는 것을 드러내는데, 이 회사는 부문별 손익이 없어 MD 51.09%가 버는지 확인할 수 없다.
KT지니뮤직(40)보다는 위다. 그 회사도 음원 구독인데 저작권료 요율을 문체부가 정하고 구독료도 못 올린다. 이 회사는 같은 조건에 MD·공연이 매출의 절반이라 음원 밖 매출이 있다.
41 로 묶은 것은 별도 적자와 매출 감소다. 매출의 73%를 만드는 본체가 아홉 분기 내내 적자이고 전체 매출이 2년 −23.1% 인데, FLO 의 가입자도 점유율도 공시하지 않아 그 감소가 어디서 오는지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