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60
- 네트워크효과
- 25
- 가격결정력
- 50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자체 글로벌 브랜드다
"당사는 한국 본사를 기술 개발 중심의 제품 두뇌(R&D) 역할로, 미국 법인(주요 종속회사)을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의 전략적인 역할로 이원화 하여 당사의 글로벌 브랜드 'SENA' 를 각 지역의 강점을 결합하고 유기적 융합 및 혁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지배구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만든 물건에 자기 이름이 붙는다.
이 프레임에서 그것이 점수를 갈랐다.
| 회사 | 브랜드 | 해외 | 최종 |
|---|---|---|---|
| 인바디 | 브랜드가 측정 행위의 이름, 14개 법인 직판 | 87% | 48 |
| 경동나비엔 | 나비엔, 6개 판매법인 | 68.8% | 47 |
| 세나테크놀로지 | SENA, 140여 개국 4천여 판매점 | 대부분 | 44 |
| 오로라 | 캐릭터 자체 개발 | 미국 75.9% | 40 |
| 제이에스코퍼레이션 | 없음(전량 OEM) | — | 42 |
브랜드 60은 이 프레임 상위권이다.
유통망이 140여 개국 4천여 판매점이다
"글로벌 비즈니스 공략의 '허브(Hub)' 역할을 미국 법인이 수행하면서, 유럽(독일, 프랑스) 법인을 통해 빠르게 시장을 확장하여 현재 글로벌 140여 개국, 약 4천여개의 대리점과 판매점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Amazon.com Inc과 같은 온라인 판매를 통해 글로벌 판매망을 확장하여 고객 충성도를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배구조가 시장을 따라 짜여 있다.
| 법인 | 역할 |
|---|---|
| 한국 본사 | R&D(제품 두뇌) |
| 미국 법인(100%) | 글로벌 허브, 중간 지배회사 |
| 독일·프랑스(100%) | 판매 |
| 중국 심천(100%) | 전자제품 위탁생산·품질관리·자재 소싱 |
| 중국 청원(100%) | 스마트 헬멧 제조 |
| 일본(100%) | 판매 |
전부 100% 자회사다 — 비지배지분 문제(관찰 14번)가 없다.
Harley-Davidson을 비롯해 60여개사와 협력한다
"'Harley-Davidson Motor Company' 같은 상징적인 고객사를 유치하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장 신뢰를 구축했으며, 당사의 독보적인 브랜드 'SENA'의 가치를 빠르게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장시켰습니다."
"또한, 'BMW Motorrad', 'Shoei Co., Ltd', 'Schuberth GmbH', 'AGV S.p.A', 'Klim, Inc', 'Nolangroup S.p.A', 'Polaris Inc', 'Triumph Motorcycles Ltd', 'HJC Corp' 등 글로벌 모터사이클 브랜드 약 60여개사와의 콜라보레이션 및 제조자 개발 생산 제품 공급으로 글로벌 제품 경쟁력을 입증 하였습니다."
Harley-Davidson, BMW Motorrad, Triumph는 모터사이클 브랜드 최상위이고 Shoei·AGV·Schuberth·HJC는 헬멧 최상위다.
그들이 자기 헬멧에 SENA 인터콤을 넣는다.
이 프레임에서 고객 실명이 검증 역할을 해 왔다 — 진성티이씨(47, Caterpillar·Hitachi·HD·밥캣), 코미코(47, TSMC·Intel·Micron), 에스텍(42, 소니·하만·현대차).
세나는 그 목록이 가장 길다.
메시 인터콤이 독자 기술이다
"당사의 핵심 경쟁력은 로컬 팀 커뮤니케이션(Local Team Communication)을 위한 메시 인터콤(Mesh Intercom) 기술력에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개발하고 기술적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한국 본사에서 연구개발(R&D) 역량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메시 네트워크는 단말끼리 직접 연결돼 하나가 빠져도 나머지가 이어지는 방식이다.
"메시 네트워크는 기존의 무선 랜(LAN)의 한계 극복을 위해 개발된 기술로 ... 수십에서 수천 개의 디바이스가 서로 안정되고 안전하게 통신해야 하는 건물 자동화, 센서 네트워크 등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에 적합합니다. 2017년 7월 블루투스 기술 표준 개발을 위한 다국적 기업 연합체인 '블루투스 SIG'가 메시 네트워크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블루투스 인터콤은 두 대 연결이 한계인데, 메시는 여러 명이 동시에 대화한다.
라이더 그룹이 함께 달리며 통화하려면 그 기술이 필요하다 — 같은 브랜드끼리만 연결되므로 한 그룹이 SENA를 쓰기 시작하면 나머지도 따라간다.
네트워크효과 25는 그 구조에 근거한다. 이 프레임에서 네트워크효과 항목은 예측력이 없었지만, 여기서는 실체가 있는 편이다.
로봇 커뮤니케이션으로 넓히는 중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인적 커뮤니케이션 영역을 넘어, 로봇과 로봇 그리고 로봇과 사람간의 '로봇 커뮤니케이션(Robot Communication)'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당사의 핵심 역량을 고성장 산업인 로보틱스 및 스마트 팩토리 시장에 이식하여, 고부가가치 기술 기반의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입니다."
메시 네트워킹은 다수 단말이 연결되는 구조이므로 로봇 군집 제어에 이식 가능하다.
미주 비유동자산이 14.8억 → 144.5억으로 열 배 늘었다 — 미국 쪽 투자가 진행 중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시계열이 세 점뿐이다
DB에 연결(CFS) 데이터가 세 개다.
| 구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5 연간 | 1,792.9억 | 162.9억 | 9.1% |
| 2025 3분기 | 457.2억 | 54.5억 | 11.9% |
| 2026 1분기 | 438.2억 | 38.5억 | 8.8% |
2024년 데이터가 없고 2025년도 분기가 하나뿐이다.
계절성도 사이클도 추세도 확인할 수 없다.
이 프레임은 짧은 시계열을 반복해서 감점해 왔다 — 한텍(40, 3분기), 씨엠티엑스(42, 4분기), 동국생명과학(42, 5분기), 삼양엔씨켐(44, 5분기), 엠앤씨솔루션(44, 5분기).
세나테크놀로지는 그중에서도 가장 짧다.
연결 8.8%가 별도 20.4%의 절반이다
| 구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연결(2026 1Q) | 438.2억 | 38.5억 | 8.8% |
| 별도(2026 1Q) | 340.1억 | 69.3억 | 20.4% |
| 연결(2025 연간) | 1,792.9억 | 162.9억 | 9.1% |
| 별도(2025 연간) | 1,481.7억 | 197.5억 | 13.3% |
| 연결(2025 3Q) | 457.2억 | 54.5억 | 11.9% |
| 별도(2025 3Q) | 447.5억 | 111.2억 | 24.9% |
별도가 연결의 두 배가 넘는다.
별도 매출(340.1억)이 연결(438.2억)의 77.6%인데 영업이익은 69.3억 vs 38.5억으로 별도가 1.8배다.
즉 종속회사들이 합쳐서 −30.8억을 낸다.
미국·독일·프랑스·일본 판매법인과 중국 제조법인 중 어디가 적자인지 공시하지 않는다 — 단일 영업부문이라 부문별 손익이 없다.
"연결실체는 ... 단일의 영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단일의 영업부문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주요 지리적 시장에 따른 구분은 개별 주석으로 공시합니다. 따라서 부문별 공시를 하지 않습니다."
지역별 매출도 확보하지 못했다 — 비유동자산만 지역별로 나온다.
관찰 14번의 확인 항목이다 — 연결 마진이 그 이익이 어디서 나는지 말해 주지 않는다. 다만 세나는 전부 100% 자회사라 비지배지분 문제는 없다.
본체(R&D·브랜드)가 20.4%를 내고 유통·제조 법인이 그것을 깎는 구조로 읽힌다. 브랜드 회사의 전형적인 형태이지만, 그 깎임이 −30.8억으로 크다.
매출이 줄었다
| 구분 | 당분기 | 전분기 | 증감 |
|---|---|---|---|
| 재화의 판매 | 438.1억 | 457.9억 | −4.3% |
전분기 대비 −4.3%다.
연간으로는 2025년 1,792.9억인데 2024년 데이터가 없어 추세를 알 수 없다.
분기 매출 438억 규모이므로 이 배치에서 가장 작다 — 엘에스일렉트릭 1.4조, 팬오션 1.5조, 토비스 1,698억, 동성케미컬 2,871억, 우주일렉트로닉스 493억.
전방이 모터사이클 하나다
"모터사이클, 사이클링, 아웃도어 어드벤처"라고 쓰지만 고객사 목록이 전부 모터사이클·헬멧 브랜드다.
모터사이클 판매는 경기와 유가에 민감하고, 북미·유럽 시장은 성숙기다.
로봇 커뮤니케이션 확장이 대안인데 "확장하고 있습니다"라는 서술뿐이고 매출이 잡히지 않는다.
스마트 헬멧(중국 청원 법인)도 생산 기지만 언급되고 매출을 밝히지 않는다.
중국에 제조가 몰려 있다
| 지역 | 비유동자산(당분기) | 전기 |
|---|---|---|
| 중국 | 152.5억 | 130.3억 |
| 미주 | 144.5억 | 14.8억 |
| 국내 | 112.6억 | 107.9억 |
| 유럽 | 6.5억 | 6.3억 |
| 일본 | 1.0억 | 1.1억 |
중국(심천 위탁생산·자재 소싱, 청원 스마트헬멧 제조)에 자산이 가장 많다.
미국 관세 정책이 중국산 제품에 작용하면 그대로 노출된다.
미주 비유동자산이 열 배로 늘어난 것이 그 대응일 수 있는데,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값도 원재료도 고객 집중도도 공시하지 않는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절이 digest에 없다.
확인하지 못한 것이 여섯이다.
- 단가 추이 — 프리미엄 브랜드라면 값을 올릴 수 있어야 한다
- 원재료 비중
- 지역별 매출 — 비유동자산만 나온다
- 고객 집중도 — 60여개사 협력이라고 쓰지만 매출 비중은 없다
- 자체 브랜드와 ODM(제조자 개발 생산)의 비중 — "콜라보레이션 및 제조자 개발 생산 제품 공급"이라고 쓴다
- 로봇 커뮤니케이션의 매출
마지막에서 두 번째가 중요하다. 60여개 브랜드에 ODM으로 공급하는 비중이 크다면 자체 브랜드 회사가 아니라 ODM 회사에 가깝다.
같은 배치의 제이에스코퍼레이션(42, 전량 OEM)·직전 배치의 동인기연(44, ODM + 자체 브랜드 5개)과 갈리는 지점인데 확인할 수 없다.
진입장벽이 절대적이지 않다
블루투스 SIG가 2017년 메시를 표준으로 채택했다 — 회사가 직접 그 사실을 쓴다.
표준이 되면 누구나 구현할 수 있다. 세나의 우위는 먼저 시작했고 브랜드가 쌓였다는 데 있지, 기술 독점이 아니다.
중국 저가 인터콤이 경쟁자로 들어오는 구조이고, 회사가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진입장벽 45는 그 반영이다 — 브랜드와 유통망은 문턱이지만 기술은 아니다.
총평
44점
토비스(44)·우주일렉트로닉스(44)·동인기연(44)·한국알콜(44)과 같은 자리다. 팬오션(45) 아래, 동성케미컬(40) 위.
좋은 것 — 자체 글로벌 브랜드 SENA로 140여 개국 4천여 대리점·판매점에 판다(브랜드 60). Harley-Davidson, BMW Motorrad, Triumph, Shoei, AGV, Schuberth, HJC 등 60여개사와 협력한다 — 이 프레임에서 고객 실명 목록이 가장 길다. 메시 인터콤이 독자 기술이고, 같은 브랜드끼리만 연결되므로 그룹 단위로 채택된다(네트워크효과 25). 한국 R&D / 미국 허브 / 중국 제조 / 유럽·일본 판매로 지배구조가 시장을 따라 짜여 있고 전부 100% 자회사다. 로봇 커뮤니케이션으로 확장 중이고 미주 비유동자산이 열 배 늘었다.
나쁜 것 — 연결 시계열이 세 점뿐이다(2025 연간, 2025 3Q, 2026 1Q). 계절성도 추세도 확인할 수 없다. 연결 8.8%가 별도 20.4%의 절반이고 종속회사들이 합쳐 −30.8억을 낸다 — 단일 부문이라 어디가 적자인지 모른다. 매출이 전분기 대비 −4.3% 이고 분기 438억으로 이 배치 최소다. 전방이 모터사이클 하나이고 성숙 시장이다. 중국에 제조 자산이 가장 많아 관세에 노출된다. 자체 브랜드와 ODM의 비중을 공시하지 않는다 — 60여개사 "제조자 개발 생산 공급"이 크다면 브랜드 회사가 아니다. 블루투스 SIG가 2017년 메시를 표준으로 채택했다 — 기술 독점이 아니다.
자체 브랜드로 해외에 나간 회사들과 비교하면 위치가 보인다.
| 회사 | 브랜드 근거 | 해외 | 시계열 | 별도/연결 | 최종 |
|---|---|---|---|---|---|
| 인바디 | 측정 행위의 이름 | 87% | 충분 | 별도 30.9% | 48 |
| 경동나비엔 | 나비엔, 북미 온수기 72% | 68.8% | 충분 | 별도 17.0% > 연결 | 47 |
| 세나테크놀로지 | SENA, 140개국 + 60여개사 | 대부분 | 3점 | 별도 20.4% vs 연결 8.8% | 44 |
| 오로라 | 캐릭터 자체 개발 | 75.9% | 충분 | — | 40 |
브랜드 근거만 보면 인바디·경동나비엔과 같은 급이다. Harley-Davidson과 60여개 브랜드 목록은 이 프레임에서 손꼽히는 검증이다.
44에 묶인 이유는 셋이다.
① 시계열이 세 점뿐이다. 마진이 8.8%인지 11.9%인지, 매출이 자라는지 주는지 판단할 근거가 없다 ② 연결이 별도의 절반이다. 브랜드와 R&D를 가진 본체는 20.4%를 내는데, 그것을 파는 법인들이 −30.8억을 낸다. 단일 부문이라 어디인지도 모른다 ③ ODM 비중을 모른다. "60여개사와의 콜라보레이션 및 제조자 개발 생산 제품 공급"이라는 문장은 자체 브랜드와 ODM이 섞여 있다는 뜻인데, 그 비율이 이 회사의 성격을 정한다
42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브랜드와 유통망이다. 140여 개국 4천 판매점과 Harley-Davidson·BMW Motorrad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다시 볼 조건
- 시계열이 여덟 분기 쌓이면 — 이 평가의 가장 큰 공백이 메워진다
- 자체 브랜드와 ODM 비중이 공시되면 — 브랜드 회사인지 ODM 회사인지 갈린다
- 종속회사별 손익이 확인되면 — 연결 8.8%와 별도 20.4%의 격차가 설명된다
- 로봇 커뮤니케이션에서 매출이 나면 — 모터사이클 단일 전방이 풀리므로 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