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7.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45
- 네트워크효과
- 2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값을 만드는 자리에 있다 — 회사가 미술시장을 "작가와 화랑 중심의 1차 시장(Primary Market)과 경매회사를 중심으로 한 2차 시장(Secondary Market)" 으로 나누고 경매를 "공개 경쟁 입찰을 거쳐 미술품의 객관적인 가치를 산출하는 핵심 주체" 로 규정한다 — 거래가 그 자리에서 이뤄져야 값이 성립하는 구조이고, 위탁자와 구매자 양쪽에서 수수료를 받는다.
그 거래 이력이 다시 상품이 된다 — 기타 부대 사업에 "당사에 축적된 작품 거래 데이터를 통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장가치를 제시하는 미술품 시가감정평가" 가 있다 — 경매를 오래 할수록 쌓이고 돈으로 못 사는 자산이며, 그 감정이 다시 담보대출과 중개의 근거가 된다.
한 작품에서 여러 번 번다 — 사업이 경매(수수료)·판매(직접 매입한 재고)·중개(수수료)·담보대출(이자)·기타(전시 대행·보관고·교육·감정평가) 다섯이고, 매출이 상품 54.70% / 경매 35.33% / 중개 2.71% / 대출금 수입 3.07% / 기타 4.19% 로 나뉜다 — 낙찰이 안 되면 중개로, 팔 생각이 없으면 담보대출과 보관고로 같은 고객을 다른 방식으로 받는다.
보관고를 계속 늘려 왔다 — 2008년 장흥, 2011년 관훈동, 2014년 장흥에 이어 2024년 12월 경기도 양주 신축 보관고를 열었다. 미술품은 온습도 관리가 가치를 정하므로 보관 자체가 서비스이고, 맡겨 둔 작품이 다음 출품으로 이어진다(네트워크 25).
엄격한 감정 체계와 작품 수급 능력이 출품작의 질을 정하고, 좋은 작품이 모이면 응찰자가 오고 응찰자가 많으면 위탁이 온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출의 54.70%가 직접 매입한 재고를 파는 것이다 — 회사가 "직접 매입한 미술품 재고를 판매하는 사업 … 판매대금 전액은 상품매출로 인식" 한다고 밝히는데, 미술 시세가 내리면 그 재고가 평가손이 된다. 그런데 재고 규모·회전일수·평가손실이 전무해 지금 마진이 실력인지 시세 국면인지 가릴 수 없다(관찰 15).
두 해가 적자다 — 2024년 연간 −33.9억(3분기 −22.8억), 2025년 연간 −18.53%(1분기 −39.5억, 3분기 −21.1억)이고 이번 1.89%가 그 흐름에서 벗어난 값인데 원인을 쓰지 않는다(판정 원칙 2). 매출도 2025년 213.3 → 이번 분기 153.0억이다.
분기 매출이 0으로 잡힌 구간이 많아 아홉 분기를 못 그린다(함정 11-3-1).
낙찰총액·수수료율·낙찰률·점유율 전무하다. 경매 수수료가 "당사 약관에서 정한 수수료율" 이라고만 하고 그 값이 없어 경매매출 35.33%의 근거를 못 잰다. 담보대출은 금융 성격인데 잔액·연체·담보 평가 기준이 없고, 사업장이 모두 임차라 보관고가 자산이 아니다. 미술 시장 규모·경쟁 구도(케이옥션 등)도 서술 없음.
총평
경매라는 값을 만드는 자리에 서서 중개·담보대출·보관고·감정평가로 같은 고객을 여러 번 받고, 그 거래 데이터를 다시 상품으로 쓴다. 다만 매출의 절반 이상이 직접 사 둔 재고이고 그 규모조차 없으며 두 해 연간이 적자다 —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