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반기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0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앨범이 상품인 시장에서 그것을 만든다. 회사가 인쇄 부문을 "일반/공연 앨범, 화보집, SMini/스마트 앨범, 시즌 그리팅, 썸머 패키지 등 각종 패키지 인쇄물(캘린더, 다이어리, 쇼핑백 등)의 인쇄 및 후속 제작 공정 전반" 이라 쓴다 — 음반이 소장품으로 팔리는 구조에서 포토북·굿즈가 함께 들어가는 패키지 인쇄는 일반 상업 인쇄와 요구가 다르다.
만드는 쪽을 안으로 들인다 — "인쇄 용지, 후가공, 설비 등 관련 원·부자재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최적화된 제안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자체 인쇄 설비를 기반으로 외주 생산 비율을 낮추고 직접 생산 비중을 확대하여 수익성을 제고" 한다고 쓰고, "제작 원가 절감, 디자인 데이터 관리(Design Data Management), 품질 관리 및 제작 일정 관리를 포함한 업무 전반의 효율성" 을 든다 — 앨범은 발매일이 정해져 있어 일정 관리가 곧 수주 조건이다.
만든 것을 자기가 나른다 — 물류 부문이 "SM그룹 내외 앨범 및 MD 굿즈 상품에 대한 물류 보관, 유통 관리(입고/출고) 및 수배송 서비스" 를 하고 "해외 배송 업무 또한 위탁 형태로 운영" 하며 "물류 운영에 대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축된 전산시스템" 을 갖췄다 — 인쇄와 물류가 같은 고객·같은 발매 일정 위에서 이어진다(전환비용 40).
축이 넷이다 — 인쇄 87.7% / 물류 8.9% / 스튜디오 임대 1.5% / 기타(임대·와인) 1.9% 인데, 스튜디오는 "차세대 콘텐츠 제작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 공간을 구축하여, 리딩 콘텐츠를 제작하는 창작자들이 협업할 수 있는 이노베이션 허브" 를 지향하고, 와인은 2011년 설립된 ㈜모아엘앤비인터내셔널이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인 '이모스(emos)' 와인을 독점 수입" 한다 — 나파 밸리·보르도·토스카나 와이너리에서 생산되고 회사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라 쓴다.
마진이 오른다 — 연간 7.87% → 8.58% 이고 매출도 447.8 → 533.2억이다. 이번 반기 15.94%(별도 15.83%)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자체 설비를 강조하는데 외주가 대부분이다 — 매입 표에서 원재료(용지·잉크)가 2.5억인데 외주가공비가 175.7억으로 70배다 — "자체 인쇄 설비를 기반으로 외주 생산 비율을 낮추고" 라는 서술과 어긋난다.
판가가 넷 다 내렸다 — 앨범 2,111 → 2,207 → 1,966원, 화보집 8,876 → 9,929 → 6,718원(−24.3%), 스마트앨범 869 → 1,535 → 1,260원, 기타MD 1,411 → 1,143 → 829원(−41.2%) 이다 — 최근 1년으로 보면 전부 하락이고 회사가 그 이유를 쓰지 않는다.
계열에 걸린다 — 물류를 "SM그룹 내외" 라 쓰고 인쇄 대상이 앨범·화보집이라 매출의 대부분이 특정 기획사의 발매 일정에 달려 있는데 계열 거래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함정 4-4).
인쇄가 87.7%다 — 나머지 셋을 합쳐도 12.3%라 완충이 되지 못하고, 스튜디오는 1.5%(3.7억), 와인은 기타 1.9% 안에 묶여 있다.
앨범 판매량이 회사 밖에서 정해진다 — 아티스트 활동과 팬덤 규모가 수요를 정하는데(가격결정력 30) 발주 구조·계약 형태를 쓰지 않는다.
음반 실물 소비가 줄어드는 방향인데 그 위험을 한 줄도 서술하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 넷 중 어디가 버는지 모른다.
와인은 남의 브랜드이고 독점 수입 계약의 조건·기간이 없다.
고객·점유율·경쟁 인쇄사 구도·가동률도 전부 없다.
총평
41. 음반이 소장품으로 팔리는 시장에서 앨범·화보집·패키지 인쇄를 맡고, 그 물류까지 "보관, 유통 관리(입고/출고) 및 수배송" 으로 이어받는 구조가 근거다 — 발매일이 정해져 있어 일정 관리가 곧 수주 조건이고 인쇄와 물류가 같은 고객·같은 일정 위에서 돈다. 회사가 "자체 인쇄 설비를 기반으로 외주 생산 비율을 낮추고 직접 생산 비중을 확대" 한다고 방향을 쓰고, 스튜디오 임대와 이모스 와인 독점 수입이 다른 축이다. 연간 7.87 → 8.58% 로 올랐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그 자체 설비 서술과 숫자가 어긋난다는 것이다 — 원재료 매입이 2.5억인데 외주가공비가 175.7억으로 70배다. 판가도 넷이 전부 내렸고(화보집 −24.3%, 기타MD −41.2%) 이유가 없다.
인쇄가 87.7% 라 나머지 셋이 완충이 못 되고, 물류를 "SM그룹 내외" 라 쓰면서 계열 거래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앨범 판매량이 아티스트 활동과 팬덤에서 정해지는데 발주 구조도 없고, 음반 실물 소비가 줄어드는 방향이라는 위험도 한 줄이 없다. 부문별 손익·고객·점유율도 없다.
노머스(44)가 원 IP-멀티 서비스로 44, 디어유(42)가 구독료를 올려 42, 에스엠(42)이 IP 소유로 42, 하이브(44)가 위버스로 44 였다. SM Life Design 은 그 생태계의 인쇄·물류 자리인데 값이 내리고 외주 비중이 크다. 41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