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3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통신 요금에 얹어 받는 결제다.
회사가 "온/오프라인 휴대폰 결제를 비롯하여, 신용카드, 바코드 결제 등의 사업" 을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결제 및 인증사업으로 진행한다고 쓴다.
휴대폰 결제는 카드가 없어도 되는 수단이라 미성년자·외국인· 카드 발급이 어려운 이용자에게 대체재가 마땅치 않고, 통신사 3사와의 연동과 한도 관리, 미납 채권 회수가 함께 필요해 아무나 들어오기 어렵다.
가맹점에 붙으면 잘 안 바뀐다 — 결제 모듈은 쇼핑몰·게임사의 결제창에 연동돼 있어 교체하려면 개발과 검증을 다시 해야 한다(전환비용 45). 이용자와 가맹점이 양쪽에서 늘수록 서로를 부른다(네트워크 30).
인증이 결제 옆에 있다 — 유무선 결제시스템과 인증시스템을 함께 쓴다고 회사가 적는다. 본인확인은 결제와 같은 통신사 연동 위에서 도는 사업이다.
네 부문으로 나뉜다.
| 부문 | 주요 회사 |
|---|---|
| 커머스 | ㈜다날, ㈜다날핀테크, PayProtocol AG, PayProtocol Singapore, Mobillet |
| 디지털콘텐츠 | — |
| 프랜차이즈 | — |
| 투자 | 자산유동화 SPC |
PayProtocol 이 스위스·싱가포르 법인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을 맡아 해외 결제 쪽으로 나가 있다.
2004년 7월 코스닥 상장이고, 이번 분기 2.16%로 직전 분기(3.58%)보다는 낮지만 2025년 1분기(4.06%) 이래 흑자를 유지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4분기가 두 해 연속 두 자릿수 적자다 — 2024년 4분기 −10.89%, 2025년 4분기 −5.53% 이고 폭이 18.99%p 다. 연간이 0.53%·1.03%로 사실상 이익이 없다.
매출이 크게 줄었다 — 연간 2,609.4 → 2,253.8억(−13.6%)이고 1분기끼리 686.8 → 566.7 → 548.5억(2년 −20.1%)이다. 회사가 그 원인을 서술하지 않는다.
digest 에서 사업의 개요를 부분적으로만 확보했다(함정 11-3). 부문 구성과 연결 법인 목록은 읽었으나 부문별 매출 비중·거래액·수수료율·가맹점 수·점유율을 하나도 확인하지 못했다.
네 부문이 서로 무관하다. 결제·인증에 디지털콘텐츠·프랜차이즈·투자가 붙어 있는데 프랜차이즈가 왜 이 회사 안에 있는지 설명이 없다. 이 프레임에서 이질 사업의 혼재는 반복 감점 사유였다(함정 4-2).
수수료율을 밝히지 않는다. 결제 대행은 거래액과 수수료율이 매출을 정하는데 둘 다 없다 — 갤럭시아머니트리(36)·KG이니시스(42)도 같은 공백이었다.
총액 인식인지 순액인지 확인하지 못했다(함정 4-1). 결제 대행은 대리인 여부에 따라 매출이 자릿수로 달라진다.
통신사가 값을 정한다. 휴대폰 결제는 통신사가 정산 구조와 한도를 정하고 그 몫을 가져간다. 회사가 그 구조를 밝히지 않는다.
미납 채권 위험이 있다. 휴대폰 결제는 먼저 승인하고 나중에 받는 구조라 회수가 안 되면 손실이 되는데 대손 규모를 밝히지 않는다. 연결에 자산유동화 SPC(뉴스타해피제오차유동화전문) 가 있는 것이 그 채권을 유동화한다는 뜻으로 보이지만 확인할 수 없다.
간편결제와 경쟁한다.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삼성페이가 확산되는 국면인데 그 구도를 서술하지 않는다.
PayProtocol 의 매출이 없다. 스위스·싱가포르 법인을 근거로 들지만 실적을 밝히지 않는다.
총평
41점.
휴대폰 결제가 카드 없이도 되는 대체재 없는 수단이라는 것, 통신사 연동·한도 관리·채권 회수가 함께 필요해 진입이 쉽지 않은 것, 결제 모듈이 가맹점 결제창에 붙어 바꾸기 번거로운 것, 인증 사업이 같은 연동 위에 있는 것, PayProtocol 로 해외에 나간 것이 근거다.
KG이니시스(42)보다 한 점 아래다. 그 회사는 PG 74.0%에 WPAY 간편결제를 갖고 마진이 4.5 → 7.1%로 올랐다. 이 회사는 연간이 1% 안팎이고 매출이 준다.
갤럭시아머니트리(36)보다는 다섯 점 위다. 그 회사도 수수료율·거래액을 밝히지 않는데 매출이 3년 정체였다.
41 위로 못 올린 것은 재무와 공시 양쪽이다. 4분기가 두 해 연속 −10.89%·−5.53%이고 매출이 2년 −20.1%인데 이유가 없으며, 거래액·수수료율·가맹점 수가 하나도 없어 결제 사업의 크기를 잴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