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60
- 브랜드 / IP 소유
- 3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수주잔고가 분기매출의 3.1배다
| 품목 | 기초계약잔액 | 수주총액 | 기납품액 | **수주잔고** |
|---|---|---|---|---|
| 시스템구축 및 운영 | 3,954,126백만 | 736,651백만 | 625,573백만 | 4,065,203백만 |
분기 매출 13,150억의 3.09배다.
그리고 그 잔고에서 계열을 뺐다.
"(주1) 계열회사 관련 사업은 대상에서 제외하였습니다.
(주2) 수주업이 아닌 B2C 관련 사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하였습니다."
즉 4조 653억은 외부 고객과의 계약만이다. 매출의 37.7%인 계열 물량은 이 숫자에 없다.
분기 중 신규 수주가 7,367억이고 기납품이 6,256억이므로 잔고가 늘었다(3조 9,541억 → 4조 652억).
관찰 12번대로 수주잔고 배수 자체는 해자가 아니지만, 셋을 보면 성격이 드러난다.
- ① 값을 누가 정했는가 — 경쟁 입찰이나 수의계약이고 회사가 정하지 않는다
- ② 잔고가 매출로 바뀔 때 마진 — 아홉 분기가 6.5~11.0%로 안정적이다
- ③ 안 팔린 재고가 섞였는가 — 용역 계약이므로 재고가 없다
시스템 운영은 바꾸기 어렵다
SI(구축)와 SM(운영·유지보수)이 함께 간다.
한 번 구축한 시스템은 그 회사가 계속 운영한다 — 코드와 데이터 구조를 알고 있고, 장애 이력이 쌓여 있으며, 교체하려면 인수인계에 수개월이 든다.
이 프레임에서 시스템 전환비용을 반복해서 인정해 왔다.
| 회사 | 시스템 | 전환비용 | 최종 |
|---|---|---|---|
| 이지케어텍 | 병원 EMR | 75 | 44 |
| 인피니트헬스케어 | PACS(영상 데이터 축적) | 65 | 42 |
| 카페24 | 판매자 200만 곳 | 60 | 42 |
| LG씨엔에스 | 기업 기간계 시스템(SI/SM) | 60 | 45 |
| 링네트 | 네트워크 구축·운영 | 40 | 40 |
금융·공공의 기간계 시스템은 특히 그렇다. 회사가 "금융/공공, 통신/유통/서비스, 전자/제조, 화학/전지 등 산업별 특화된 전문 영업조직"을 갖췄다고 쓴다.
클라우드·AI로 사업을 옮기는 중이다
"당사는 데이터센터-인프라-클라우드-AI로 연계되는 End to End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클라우드&AI 사업 역량을 고도화하며 AX(AI Transformation)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컨설팅부터 클라우드 전환/구축, MSP(Managed Service Provider), 애플리케이션 현대화(AM)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업이 셋으로 나뉜다 — 클라우드&AI, 스마트 엔지니어링, Digital Business Service(SI/SM).
MSP(클라우드 관리)는 SI보다 반복 매출에 가깝다. 구축은 한 번이고 운영은 계속이다.
같은 배치의 링네트(40)와 직전 배치의 케이아이엔엑스(46)가 인접 영역이다.
케이아이엔엑스 46 — IX·IDC 전환비용 65 + 종속회사가 MS SPLA 국내 70%. 별도 26.9%
LG씨엔에스는 규모가 훨씬 크고(6.2조 vs 케이아이엔엑스) 데이터센터부터 AI까지 이어진다.
11개국에 법인이 있다
부문 정보가 회사별로 나뉜다.
| 법인 | 영업수익(천원) | 세전손익 |
|---|---|---|
| (주)엘지씨엔에스 | 1,172,445,132 | 93,997,518 |
| (주)비즈테크아이 | 77,425,859 | 3,378,030 |
| LG CNS America | 108,357,361 | 9,526,203 |
| LG CNS China | 25,063,053 | 3,638,298 |
| LG CNS Europe B.V. | 13,659,055 | 1,136,549 |
| LG CNS VIETNAM | 12,359,685 | 909,684 |
| (주)오픈소스컨설팅 | 16,382,819 | 711,294 |
| 그 외 13개사 | — | — |
미국·중국·유럽·인도·인도네시아·브라질·콜롬비아·말레이시아·일본·우즈베키스탄·베트남에 법인이 있다.
LG CNS America가 1,083.6억으로 국내 자회사보다 크고 세전이익률 8.8%다.
수출이 2,383억(18.1%)이다.
국내 SI 회사 중 해외 비중이 높은 축이다.
아홉 분기 적자가 없다
| 분기 | 매출 | 마진 |
|---|---|---|
| 2024 2Q | 14,496.5억 | 9.5% |
| 2024 3Q | 14,383.8억 | 9.9% |
| 2025 1Q | 12,113.8억 | 6.5% |
| 2025 2Q | 14,601.6억 | 9.6% |
| 2025 3Q | 15,223.4억 | 7.9% |
| 2025 4Q | 19,356.6억 | 11.0% |
| 2026 1Q | 13,150.0억 | 7.2% |
1분기가 계절 저점(6.5%, 7.2%)이고 4분기가 고점(11.0%)이다.
공공·기업 예산 집행이 연말에 몰리는 SI의 전형이다 — 같은 배치의 링네트(40)도 4분기에 연 매출의 40%가 나왔다.
함정 1-1의 역방향이므로 TTM 9.1%로 읽었다.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59,826.3억 | 5,128.6억 | 8.6% |
| 2025 | 61,295.4억 | 5,518.3억 | 9.0% |
| TTM | 62,331.6억 | 5,671.3억 | 9.1% |
이번 분기 13,150억도 전년 동기 12,113.8억보다 +8.6%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LG 계열 3사가 37.7%다
| 매출처 | 거래금액(백만원) | 비율 |
|---|---|---|
| 엘지전자㈜ | 219,857 | 16.7% |
| ㈜엘지화학 | 202,040 | 15.4% |
| ㈜엘지유플러스 | 73,957 | 5.6% |
| 합계 | 495,854 | 37.7% |
거래금액에 각 매출처의 종속기업 거래가 포함된 금액이다.
LG그룹 SI 회사이므로 구조적이지만, 그 비중이 매출의 3분의 1을 넘는다.
이 프레임은 계열 의존을 반복해서 감점해 왔다.
| 회사 | 계열 의존 | 자체 자산 | 최종 |
|---|---|---|---|
| JW생명과학 | 74.7% | TPN EU-GMP + 박스터 독점 | 45 |
| 제이브이엠 | 판매 전부 | 소모품 44.8% | 45 |
| LG씨엔에스 | 37.7% | 수주잔고 3.1배(계열 제외) | 45 |
| 동서 | 36.8% | 없음 | 42 |
LG씨엔에스가 동서(42)보다 3점 위인 이유가 그것이다 — 계열을 뺀 외부 수주잔고가 4조 653억으로 분기매출의 3.1배다. 계열이 없어도 팔 것이 있다.
다만 계열 물량은 그룹 내부에서 값이 정해진다. 그 마진이 외부 대비 어떤지 공시하지 않는다.
별도 마진이 6.3%다
| 기준 | 매출 | 마진 |
|---|---|---|
| 연결 | 13,150.0억 | 7.2% |
| 별도 | 11,724.5억(89.2%) | 6.3% |
별도가 연결의 89.2%인데 마진이 0.9%p 낮다.
3년 시계열이다.
| 연도 | 별도 마진 | 연결 마진 |
|---|---|---|
| 2024 | 7.6% | 8.6% |
| 2025 | 8.0% | 9.0% |
| 2026 1Q | 6.3% | 7.2% |
별도가 연결보다 계속 1%p 낮다. 자회사(비즈테크아이·LG CNS America 등)가 마진을 올린다.
본체가 매출의 89.2%인데 마진이 더 낮다는 것은 대형 SI 프로젝트의 수익성이 그리 높지 않다는 뜻이다.
LG CNS America는 세전이익률 8.8%로 본체보다 높다.
매출이 3년째 제자리다
| 연도 | 매출 | 증감 |
|---|---|---|
| 2024 | 59,826.3억 | — |
| 2025 | 61,295.4억 | +2.5% |
| TTM | 62,331.6억 | +1.7% |
2년 누적 +4.2%다.
국내 IT 서비스 시장이 성숙기이고, 계열 물량도 크게 늘지 않는다.
클라우드·AI가 성장 축인데 그 비중을 공시하지 않는다 — "클라우드&AI, 스마트 엔지니어링, DBS(SI/SM)"로 나눈다고 쓰면서 부문별 매출이 없다.
부문별 손익이 회사별로만 나뉜다
"연결실체는 IT서비스 단일 사업부문이나, 관리목적상 최고경영자의 의사결정을 위해 제공되는 수준인 각 회사별로 구분하였습니다."
사업 부문이 아니라 법인 단위로 나눈다.
그래서 확인하지 못한 것이 넷이다.
- 클라우드&AI의 매출과 마진 — 이 회사의 성장 축이다
- SI와 SM(운영)의 비중 — 반복 매출의 크기다
- MSP 사업의 규모
- 산업별(금융/공공/제조/화학) 매출 구성
그리고 손익이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으로만 나온다 — 영업이익이 아니라 세전이익이라 영업 성과를 부문별로 볼 수 없다.
관찰 13번의 판별 도구를 쓸 수 없다.
값을 공시하지 않는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절이 목차에 있는데 내용을 확보하지 못했다.
SI는 프로젝트별 계약이므로 표준 단가가 없다 — 관찰 9번의 "프로젝트/주문사양별" 유형이다.
인건비가 원가의 대부분이고, 그것이 오르면 마진이 눌린다.
'비용의 성격별 분류' 절도 확보하지 못했다.
가격결정력 40은 마진이 8.6~9.1%로 안정적이라는 간접 증거에 근거한다.
진입장벽이 절대적이지 않다
국내 IT 서비스는 삼성SDS·LG CNS·SK C&C가 각 그룹 물량을 기반으로 경쟁하고, 그 밖에서는 중견 SI와 클라우드 전문 업체가 붙는다.
대형 프로젝트는 실적과 인력이 문턱이지만 자본도 설비도 크게 필요 없다.
공공 SI는 대기업 참여 제한 제도가 있어 오히려 불리하다.
진입장벽 45는 그 반영이다.
환위험이 있다
해외 프로젝트 수행과 관련해 통화선도계약 8건(USD)을 체결하고 있다.
수출이 18.1%이고 11개국에 법인이 있으므로 환 노출이 구조적이다.
구체적 민감도를 digest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총평
45점
삼성E&A(45)·팬오션(45)·동국제약(45)·에스엘(45)과 같은 자리다. 삼성전기(48) 아래, 금화피에스시(42) 위. 이 배치 최고점이다.
좋은 것 — 수주잔고가 4조 653억으로 분기매출의 3.1배이고, 그것이 계열을 뺀 외부 계약만이다. 시스템 구축·운영은 코드와 데이터 구조를 아는 회사가 계속 맡는다(전환비용 60). 데이터센터-인프라-클라우드-AI로 이어지는 End to End 역량을 갖고 MSP·AM으로 반복 매출을 늘리는 중이다. 11개국에 법인이 있고 LG CNS America가 1,084억(세전이익률 8.8%) 으로 국내 자회사보다 크다. 9분기 적자가 없고 1분기 저점·4분기 고점이 일정하다.
나쁜 것 — LG전자 16.7% + LG화학 15.4% + LG유플러스 5.6% = 37.7% 가 계열이다. 별도 마진이 6.3% 로 연결보다 1%p 낮고, 본체가 매출의 89.2%다. 매출이 2년 누적 +4.2% 로 제자리다. 부문 손익이 사업이 아니라 법인별로만 나뉘고, 그것도 세전이익 기준이라 클라우드&AI의 크기도 마진도 모른다. SI와 SM의 비중을 공시하지 않는다 — 반복 매출의 크기가 이 회사의 성격을 정하는데 그 숫자가 없다. 값도 원가 구조도 없다. 공공 SI는 대기업 참여 제한이 있다.
IT 서비스 네 회사에서 위다.
| 회사 | 규모 | 수주잔고 | 반복 매출 공시 | 최종 |
|---|---|---|---|---|
| 케이아이엔엑스 | — | — | IX·IDC 전환비용 65 | 46 |
| LG씨엔에스 | 6.2조 | 3.1배(계열 제외) | 미공시 | 45 |
| 가비아 | — | — | 도메인 갱신 매출 | 44 |
| 링네트 | 1,947억 | 미공시 | 미공시 | 40 |
| 대신정보통신 | — | — | — | 35 |
링네트(40)보다 5점 위인 이유는 셋이다. ① 수주잔고를 공시하고 그것이 3.1배다 ② 11개국 법인과 수출 18.1% 로 국내에 갇혀 있지 않다 ③ 규모가 32배라 대형 프로젝트를 받을 수 있다.
케이아이엔엑스(46)에 1점 못 미친 이유 — 그쪽은 IX(인터넷 익스체인지)라는 대체 불가능한 자리와 종속회사의 MS SPLA 국내 70%라는 검증 가능한 지위가 있고 별도 마진이 26.9%였다. LG씨엔에스는 규모가 크지만 별도가 6.3%다.
46을 넘기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계열 37.7% 다. 외부 수주잔고가 그것을 상쇄하지만 3분의 1을 넘는다 ② 부문 손익이 법인별·세전이익 기준이다. 클라우드&AI가 성장 축인데 그 크기를 모른다 ③ 매출이 3년째 제자리이고 별도가 6.3% 다. 대형 SI의 수익성이 높지 않다
다시 볼 조건
- 클라우드&AI 부문의 매출과 마진이 공시되면 — 사업 전환이 실제인지 확인된다
- SI와 SM(운영) 비중이 공시되면 — 반복 매출의 크기가 드러난다
- 계열 비중이 30% 아래로 내려가면 — 대외 확장이 확인된다
- 별도 마진이 8%대로 오르면 — 본체의 프로젝트 수익성이 개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