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3.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유전자 기술을 국산화한 이력이 있다.
"당사는 **1992년 유전자기술의 완전국산화를 목표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1호 연구원 창업기업으로 설립**되어
회사 매출의 30-40%를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재투자하여
생명과학 연구에 필요한 필수적인 장비들과 시약들을 개발, 출시하여
대한민국 생명공학연구의 국제경쟁력을 높여 왔습니다.
유전자 핵심기술인 DNA합성과 PCR 제품들을 국내 최초로 생산, 판매..."
R&D 재투자 30~40%는 이 프레임에서 확인된 최고값이다 — 유나이티드(45)가 12%+, 일동제약(44)이 10.92%였다. 33년 동안 그 비율을 유지했다는 것은 기술 축적의 형태이고, 리노공업(57)의 40년 노하우, NICE평가정보(52)의 30년 DB 와 같은 계열이다.
네 축이 서로를 받친다.
| 사업 | 내용 |
|---|---|
| 생명과학 연구용 제품 | DNA 합성, PCR 장비·시약 |
| 합성생물학 바이오파운드리 | |
| 분자진단 | |
| 프로바이오틱스(자회사 에이스바이옴) | 기능성식품 |
| 신약(자회사 써나젠) | SAMiRNA™ siRNA 플랫폼 |
연구용 시약과 장비는 반복 소모품이다 — 실험실이 돌면 PCR 시약과 컨슈머블이 계속 나가고, 한 번 프로토콜에 들어간 시약은 결과 재현성 때문에 잘 바꾸지 않는다.
그리고 그 기술이 아래로 이어진다 — DNA 합성·PCR 기술이 분자진단(질병 검출)과 RNA 신약(SAMiRNA)의 기반이 된다. 회사가 "축적된 첨단 유전자기술들을 기반으로 질병의 진단, 치료, 예방 분야의 신제품 개발을 통해 사업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고 쓴다.
신약이 임상 단계에 있다.
"써나젠에서는 차세대 siRNA인 SAMiRNA™ 플랫폼으로 신약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섬유화증 치료제 임상 1a상을 완료하고, 임상 1b상을 위한 IND 및 IRB 신청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단계를 구체적으로 밝힌다 — 이 프레임의 제약사 다수가 "신약을 개발하고 있습니다"라고만 쓰는 것과 다르다.
프로바이오틱스가 실제 매출을 만든다 —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이 기능성식품 사업을 하고, 연구용 제품과 다른 소비재 채널을 갖는다.
매출이 2년 +12.3%다(2,940억 → 3,301억)이고 2025년은 네 분기가 모두 흑자로 연간 4.61%였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9분기 중 네 분기가 적자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3.51% | −0.76% | −12.40% | −10.56% | −4.56% |
| 2025 | 5.88% | 6.00% | 3.28% | 3.39% | 4.61% |
| 2026 | −0.64% |
2024년 하반기 두 분기가 −12.40%·−10.56% 였고 연간 −4.56% 였다. 2025년에 흑자로 돌아섰지만 이번 분기 다시 −0.64% 이고, 회사가 그 변동의 원인을 설명하지 않는다. 폭이 18.28%p 다.
R&D 30~40%가 마진을 구조적으로 누른다. 축적의 근거이자 동시에 이익이 남지 않는 이유다. 매출 3,301억에 연간 영업이익 152억(4.61%)인데, 연구개발비가 그 몇 배라는 뜻이다. 그 투자가 결과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할 자료가 없다.
신약은 임상 1b 신청 단계다. 섬유화증 치료제가 1a 를 완료하고 1b 를 위한 IND·IRB 신청을 완료한 상태이므로, 상업화까지 갈 길이 멀고 그 사이 비용은 계속 나간다. 이 프레임에서 오스코텍(35)이 "3년째 이익 0"으로, 아이엠바이오로직스(30)가 "마일스톤 이벤트 매출"로 낮게 매겨졌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연구용 제품·바이오파운드리·분자진단·프로바이오틱스·신약의 매출도 이익도 나뉘지 않는다. 프로바이오틱스(에이스바이옴)가 이익을 만들고 신약이 갉는 구조로 보이는데 그 크기를 확인할 수 없다(관찰 13).
분자진단은 코로나 이후 축소된 시장이다. 팬데믹 기간에 커졌다가 그 뒤 크게 줄어든 영역인데 회사가 지금의 비중이나 방향을 밝히지 않는다. 2024년 하반기 적자가 그 조정일 수 있는데 설명이 없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를 확인하지 못했다.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연구용 시약은 대학·연구소·기업 연구실에 가고 분자진단은 병원·검사센터에 가는데 10% 이상 매출처 정보가 없다.
프로바이오틱스는 경쟁이 심하다. 이 프레임에서 노바렉스(45)· 콜마비앤에이치(44)·에이치피오(42)가 같은 시장에 있고, 마케팅비가 매출의 상당 부분을 가져가는 구조인데(관찰 5) 그 비중이 나오지 않는다.
RNA 화장품은 아직 서술이다. "신규사업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만 쓴다.
분기 매출이 818억이다.
총평
42. 씨젠(47)·바디텍메드(47) 아래, 노바렉스(45)·콜마비앤에이치(44) 아래, 에이치피오(42)·녹십자웰빙(42)과 같은 자리에 둔다.
바이오니아의 근거는 33년의 기술 축적이다. DNA 합성과 PCR 을 국내에서 처음 만들었고, 매출의 30~40%를 연구개발에 재투자해 왔다 — 이 프레임에서 확인된 R&D 비중 중 가장 높다. 그리고 그 기술이 연구용 제품 → 분자진단 → RNA 신약으로 아래로 이어진다.
42 위로 못 가는 이유는 그 투자가 이익으로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다. 9분기 중 넷이 적자이고 2024년 연간이 −4.56% 이며, 2025년에 돌아섰다가 이번 분기 다시 −0.64% 다.
씨젠(47)이 위인 것은 원천기술 3종 + 핵심 특허 39개, 시약 120종, 수출 93%·100여 개국이라는 실체가 있었기 때문이고, 바이오니아는 그런 지위 서술이 없다.
그리고 부문별 손익이 없어 어디가 벌고 어디가 갉는지 모른다. 프로바이오틱스가 이익을 만들고 신약이 쓰는 구조로 보이지만 확인할 수 없다.
분자진단 비중과 부문별 손익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 2024년 하반기 적자의 원인이 그 시장 조정이었다면 일회성이고, 구조라면 이 자리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