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부품에서 완제품 OEM 으로 올라갔다.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청소기, 전기레인지, 슈스타일러 등 생활가전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고객사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프리미엄 핸디형 청소기 및
로봇청소기 등을 OEM 생산**하고 있습니다."
부품을 대던 회사가 완제품을 통째로 만드는 자리로 올라가면 단가와 물량이 함께 커진다. R5·R9·M9 로봇청소기를 상표명으로 적고, 전기레인지는 LG Cooktop 인덕션과 린나이 빌트인 인덕션을 OEM/ODM 으로 만든다.
네 부문의 전방이 다르다.
| 부문 | 내용 | 주요 고객 |
|---|---|---|
| HA(생활가전) | 세탁기·건조기·냉장고·청소기·전기레인지·슈스타일러 | LG전자, 쿠쿠전자, 린나이코리아 |
| BA(2차전지) | 리프팅프레임·수냉식 열관리 Heat Sink·부스바 | LG에너지솔루션, LG이노텍, LSEV코리아, 르노코리아 |
| 물류 서비스 | 운송·보관·하역·가공·VMI(공급자 주도형 재고관리) |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
| 기타 | 벤처투자업 | — |
가전 교체 주기와 전기차·ESS 투자 주기가 따로 움직인다.
BA 부문 품목이 전기차에만 있는 것들이다 — 수냉식 열관리 부품(Heat Sink) 은 배터리 온도를 잡는 부품이라 셀 설계와 함께 검증되고, 부스바는 셀과 모듈을 잇는 전류 통로다. 리프팅프레임은 모듈을 들어올리는 구조물이다. 셋 다 내연기관에는 없던 자리다(관찰 11-1).
생산 거점이 일곱 나라다 — 태국·인도네시아·멕시코(HA), 중국 남경·폴란드· 멕시코·미국(BA), 미국·태국·멕시코·중국(물류)이다. 고객 공장 옆에 가야 하는 사업이고, 특히 BA 는 배터리 공장 인근 조달이 조건이다.
자체 상표를 갖는다 — HA 세탁기 부품에 Chaiyo·Omega·Armstrong 을 쓴다.
로봇으로 나가고 있다 — 회사가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로봇사업에 R&D 역량을 집중" 한다고 쓰고 2025년 CES 혁신상 수상과 자사 제품 Lemmy 를 든다. OEM 에서 자기 제품으로 넘어가려는 시도다.
전자담배 CASE 를 KT&G 에 댄다 — 가전·배터리와 또 다른 전방이다.
물류가 VMI 까지 한다 — 고객 재고를 대신 관리하는 방식이라 단순 운송보다 업무가 깊이 물린다.
아홉 분기 동안 적자가 없고 폭이 2.62%p 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2.82% | 4.32% | 3.25% | 1.70% | 2.99% |
| 2025 | 4.00% | 3.03% | 2.33% | 2.25% | 2.93% |
| 2026 | 2.57% |
매출이 1분기끼리 2,228.0 → 2,594.7 → 2,766.5억(2년 +24.2%)으로 늘었고, 부문별 재무현황 요약을 표로 낸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고객이 LG 한 그룹이다. HA 는 LG전자, BA 는 LG에너지솔루션·LG이노텍, 물류도 LG전자·LG에너지솔루션이다. 쿠쿠전자·린나이코리아·르노코리아·KT&G 가 있지만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LG전자의 가전 물량과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증설이 이 회사의 크기를 정한다.
이번 2.57%가 최근 다섯 분기 중 최저다. 1분기끼리 2.82 → 4.00 → 2.57% 이고 매출은 +6.6% 늘었는데 영업이익이 −31.4% 다.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연간 마진이 3% 안팎이다 — 2.99%(2024) → 2.93%(2025)로 제자리다. 부품·OEM 은 세트 업체가 단가를 정하는 구조라 구조적으로 얇다.
벤처투자업이 이질이다. 엘앤에스벤처캐피탈이 "잠재력 있는 벤처기업에 투자하여 투자금을 회수하는" 사업을 하는데 가전·배터리와 아무 관련이 없다. 그 손익이 연결에 얼마나 섞이는지 알 수 없다.
로봇이 아직 매출이 아니다. CES 혁신상과 Lemmy 를 근거로 드는데 매출도 출시 시점도 없다. R&D 비중도 밝히지 않는다.
판가와 원재료 값을 확인하지 못했다. 알루미늄·구리가 원료인 부스바·Heat Sink 를 만드는데 단가 자료가 없어 전가율을 잴 수 없다(관찰 9).
부문별 손익을 확인하지 못했다. 부문별 재무현황 요약 표가 있으나 digest 에서 그 숫자를 확보하지 못해 HA·BA·물류 중 어디가 버는지 모른다.
BA 의 크기를 모른다. 전기차·ESS 를 근거로 들지만 매출 비중이 없다.
법인이 일곱 나라인데 지역별 손익이 없다.
총평
43점.
부품에서 로봇청소기·인덕션 완제품 OEM 으로 올라간 것, 전기차·ESS 의 수냉식 열관리와 부스바라는 내연기관에 없던 자리, 일곱 나라 생산 거점, 자체 상표 Chaiyo·Omega·Armstrong, VMI 까지 하는 물류, 아홉 분기 적자 0에 폭 2.62%p, 매출 2년 +24.2%가 근거다.
한중엔시에스(42)보다 한 점 위다. 그 회사도 배터리 수냉식 냉각을 하는데 ESS 96.98% 단일이고 자동차부품이 3.02%로 사실상 소멸했다. 이 회사는 가전과 배터리가 반씩이라 한쪽이 꺾여도 다른 쪽이 남는다.
삼기에너지솔루션즈(42)와 비교하면 그 회사는 고객이 LG에너지솔루션 하나이고 부산물(알루미늄 스크랩)이 매출의 25.5%였다.
43 위로 못 올린 것은 고객이 LG 한 그룹이라는 것과 부문별 손익의 부재다. 전방이 갈린다는 것이 근거인데 그 뒤에 있는 고객은 하나이고, 어느 부문이 버는지 확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