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원가 연동을 계약으로 갖는다.
"시장환경에 따라 **주요 원재료의 가격변동이 있을 경우 3개월마다 완성차 업체로부터
부품가격을 조정** 받습니다."
이 프레임에서 부품사가 반복해서 감점된 지점이 원가가 오르는데 판가를 못 올리는 것 (구영테크 42 는 전가율이 음수였다)인데, 이 회사는 분기 단위 연동을 명시한다 (모베이스 42·삼기에너지솔루션즈 42·한주라이트메탈 42 와 같은 형태, 가격결정력 35).
품목에 전동화 쪽이 섞여 있다 — 주력이 티엠 컨트롤 하우징 앗세이·리테이너 베어링·DCT-7(더블 클러치 변속기)·Center Plate와 엔진부품(캡 앗세이 캠 샤프트 베어링·하우징 서모스탯)인데, 그 옆에 전자식 변속 부품 SBAI OutPut Gear Shaft 및 Inner Gear 가 있다. 전자식 변속(SBW)은 기계식 링키지를 없애는 방향이라 전동화에서 늘어나는 자리다(관찰 11-1).
알루미늄 가공·조립이 본업이다 — 변속기·엔진 브라켓 등 알루미늄 소재 가공에 주철가공·고무·플라스틱·프레스물을 모아 조립하는 공정까지 갖는다.
자회사가 고객사별 매출을 4년 시계열로 낸다.
| 고객 | 2023 | 2024 | 2025 | **2026 1분기** |
|---|---|---|---|---|
| 에코플라스틱 | 1,582 | 1,753 | 2,024 | 546 |
| 두원공조 | — | — | 2,172 | 471 |
(단위 백만원) — 부품사가 고객별 매출을 숫자로 내는 경우가 드물다.
그 고객의 지위까지 밝힌다 — 회사가 에코플라스틱이 현대·기아 기준 범퍼 부품에서 약 50% 이상, 두원공조가 차량용 냉난방 공조부품에서 약 40% 점유율을 갖는다고 쓴다. 2차 벤더인데 1차사가 그 품목의 1위다.
해외에 생산 거점이 있다 — ORIENT VINA JOINT STOCK COMPANY(베트남)와 오리엔트신소재·오리엔트플라스틱으로 계열이 나뉜다.
차종별 검증이 진입 조건이다 — TS16949·ISO14001 을 갖췄고 차종 승인 후에는 모델 수명 동안 유지된다(전환비용 50).
별도가 연결보다 낫다 — 별도가 연간 2.08%(2024)·1.18%(2025)이고 이번 0.96%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주력이 변속기·엔진 부품이다. 티엠 컨트롤 하우징·DCT-7·캠 샤프트 베어링· 하우징 서모스탯은 엔진과 다단 변속기에 붙는 부품이고 전기차는 감속기 한 단이라 그 수요가 줄어든다(관찰 11-1 소멸). SBAI 가 그 반대쪽인데 매출 비중을 밝히지 않아 전환의 크기를 못 잰다.
회사가 경쟁입찰 구조를 직접 쓴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신규 프로젝트가 실시되면 각 협력업체들에게 경쟁입찰을
실시합니다. ... 일반 아이템은 후속차 개발시에 자연스럽게 종전 생산업체로 개발이
되었던 예전 방식에서 유사한 제품을 생산하는 여러 업체에 가격경쟁 입찰을 실시"
자회사가 2차 협력업체다. 오리엔트플라스틱이 에코플라스틱·두원공조라는 1차 협력사에 납품하고 회사가 "2차 협력업체의 공급구조는 1차 협력업체에 종속화된 납품구조" 라고 직접 쓴다. 경쟁사도 한중엔씨에스·미진화학 등 다수다.
이번 분기가 적자다 — −0.16% 이고 2025년 4분기가 −2.59% 였다. 연간이 0.70% → 0.58% 다.
매출이 줄었다 — 연간 1,734.0 → 1,571.4억(−9.4%)이고 이번도 375.0억(−9.5%)이다.
시계열에 이상이 있다 — 2024년 3분기 매출이 872.2억으로 다른 분기의 두 배 인데 설명이 없어 그 해 4분기를 역산하지 못했다(함정 2 계열).
자회사가 연결을 깎는다 — 별도가 이번 0.96%인데 연결이 −0.16% 다. 별도가 연결 매출의 84% 인데 손익이 더 좋다(관찰 14).
회사가 점유율을 밝히지 않는다 — "신뢰할 만한 자료가 없기 때문에 정확한 시장점유율을 파악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이라 쓴다.
고객 비중이 없다. 현대차·기아 협력업체라 쓰면서 그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판가와 원재료 단가 표가 없다. 연동제를 명시하지만 규모를 잴 수 없다.
부문별 손익도 베트남 법인 실적도 없다.
총평
42점.
원재료 값이 변하면 3개월마다 완성차로부터 단가를 조정받는다고 명시한 것, 전자식 변속 부품 SBAI OutPut Gear Shaft·Inner Gear 가 품목에 있는 것, 알루미늄 가공에 주철·고무·플라스틱·프레스를 모아 조립하는 공정, 자회사가 고객사별 매출을 4년 시계열로 공시하고 그 고객의 품목 점유율(범퍼 50%, 공조 40%)까지 밝힌 것, 베트남 법인, TS16949 검증 후 모델 수명 동안 유지되는 구조가 근거다.
경창산업(42)·네오오토(42)와 같은 점수다. 셋 다 동력전달 계통인데 경창산업은 고객이 폭스바겐·크라이슬러·푸조로 갈리고, 네오오토는 현대차그룹에 피니언기어를 대는 업체가 "당사 외 1개사" 였다. 이 회사는 원가 연동제와 SBAI 가 그 자리를 채운다.
42 위로 못 올린 것은 주력의 방향과 2차 벤더 구조다. 변속기·엔진 부품이 주력인데 SBAI 의 비중을 밝히지 않아 전환의 크기를 못 잰다. 회사가 경쟁입찰과 "1차 협력업체에 종속화된 납품구조" 를 스스로 쓰고, 연간 마진이 0.58% 에 이번은 적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