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7.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25
- 전환비용
- 20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15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부문별 손익을 숫자로 낸다 — 커머스 수익 19,619백만원에 비용 18,468(재료비 18,022)으로 +11.5억, 테크 1,192에 528로 +6.6억, 소프트웨어 2,704에 3,162로 −4.6억, 라이프케어(신약)는 수익 0에 비용 3.2억으로 −3.2억이다. 이 프레임에서 자주 비는 표를 냈고, 그 표가 이 회사의 문제를 그대로 드러낸다.
부문 합계가 흑자인데 회사는 적자다 — 네 부문을 더하면 +10.3억인데 Ⅳ.본사 공통비용 −15.1억이 그 위에 얹혀 영업손실 −4.7억이 된다. 사업에서 번 것을 본사가 다 쓰는 구조이고, 그 공통비용의 내역은 없다(관찰 13).
매출의 대부분이 남의 브랜드 유통이다 — 커머스 상품이 196.19억으로 83.43% 이고 주요상표가 "로지텍 외" 다. 마우스·키보드·헤드셋·웹캠을 쿠팡 로켓배송으로 팔고 에코백스(청소기)·키친에이드를 추가했다. 그 부문 비용의 91.9%가 재료비라 사서 넘기는 구조이고, 회사가 만드는 것도 이름을 붙이는 것도 아니다(진입장벽 25·브랜드 15).
그 비중은 줄어드는 방향이긴 하다 — 28기 97.99% → 29기 84.81% → 이번 83.43%. 다만 줄어든 자리를 채운 것이 신약이 아니라 소프트웨어(11.50%)와 테크(5.07%) 이고, 넷은 서로 이어지는 서술이 없다(함정 4-2).
신약 쪽 서술은 구체적이다 — QPLEX Alz Plus 치매 조기 진단키트는 퀀타매트릭스와 공동개발해 2020년 7월 식약처 품목허가를 받고 현재 퀀타매트릭스를 통해 판매 중이며 신의료기술평가 일부 승인을 받았다. MDR-652 비마약성 진통제(TRPV1 효현성 국소 겔)는 2020년 6월 IND, 2022년 한림대성심병원 1상, 2023년 3월 최종보고서를 거쳐 현재 기술이전을 추진 중이다. NLRP3 저해제와 타우 표적 알츠하이머 치료제도 파이프라인에 있다.
그런데 그 부문 매출이 이번 분기 "-" 다(전기 938백만원, 1.61%). 진단키트는 파는 주체가 퀀타매트릭스이고 진통제는 기술이전 추진 단계라, 비용은 매 분기 나가는데 수익은 계약 시점에만 잡히는 형태다. 이 프레임에서 오스코텍(35)·아이엠바이오로직스(30)를 낮게 매긴 자리와 같다.
판가를 내지 않는다 — "회사사업부문은 판매상품의 종류가 다양하고(판매금액이 상이) 사업 및 거래조건, 환율 등에 따라 공급가격이 결정되므로 상품의 단가 산출 및 가격 변동추이를 나타내는것이 어렵습니다." 유통이라 값을 브랜드사와 채널이 정하는 구조인데 그 조건도 없다(관찰 9).
연결과 별도가 크게 갈린다 — 2025년 연간이 연결 −5.62% vs 별도 −11.18%, 이번 분기가 −2.01% vs −3.53%로 부호는 같으나 크기가 두 배 가까이 다른데 법인별 손익이 없다(관찰 14). 2024년 연간은 연결 −10.35%였고, CFS 2024년 2·3분기가 결측이라 아홉 분기를 온전히 그릴 수 없다.
전기 비교표에 중단사업부문(수익 276백만원, 비용 777백만원)이 남아 있는데 무엇을 접었는지 설명이 없다. 로지텍 등 브랜드사와의 계약 조건·기간·독점 여부, 쿠팡 채널 수수료, 고객·점유율도 전무하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출의 83.43%가 로지텍 등 남의 브랜드를 사서 파는 유통이고 그 부문 비용의 91.9%가 재료비다. 브랜드사와의 계약 조건·기간·독점 여부, 쿠팡 채널 수수료가 전무하다.
부문 합계 영업이익 +10.3억을 본사 공통비용 −15.1억이 전부 먹어 영업손실 −4.7억이 된다. 그 공통비용의 내역이 없다.
신약 부문이 이번 분기 매출 "-"(전기 9.38억)인데 비용은 3.2억 나간다. 진단키트는 판매 주체가 퀀타매트릭스이고 진통제는 기술이전 추진 단계라 수익이 계약 시점에만 잡힌다.
판가를 "상품의 종류가 다양하고 거래조건·환율에 따라 결정된다"며 생략한다. 연결(−5.62%)과 별도(−11.18%)의 크기가 두 배 가까이 다른데 법인별 손익이 없고, CFS 2024년 2·3분기가 결측이다. 전기 중단사업부문의 내용도 설명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