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초정밀 커넥터를 두 축으로 만든다
"당사는 초정밀 커넥터 생산 및 판매 회사로 IT 사업의 국내와 해외사업장(베트남, 중국), AD사업의 국내와 해외사업장(베트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IT 사업은 Mobile, Display용 초정밀 커넥터를 생산 및 판매하며, AD사업은 차량용 커넥터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커넥터는 기판과 기판, 부품과 부품을 잇는 부품이다.
초정밀 커넥터는 피치(단자 간격)가 0.3mm 이하로 좁아진 것을 말하고, 스마트폰이 얇아질수록 요구 사양이 올라간다.
두 축의 전방이 다르다.
- IT — 스마트폰·디스플레이 (사이클이 빠르고 물량이 크다)
- AD — 자동차 (사이클이 길고 인증이 까다롭다)
한쪽이 꺾여도 다른 쪽이 받친다.
커넥터는 설계 단계에서 묶인다
커넥터는 기판 설계에 맞춰 치수·핀 배열·내구 규격이 정해진다. 세트 제조사가 제품을 개발할 때 함께 선정하고, 양산 중에는 바꾸지 않는다.
차량용은 더 그렇다 — 진동·온도·수명 시험을 거쳐 승인되므로 재검증 비용이 크다.
전환비용 50은 그 구조에 근거한다.
이 프레임의 인접 부품 회사들이다.
| 회사 | 부품 | 성질 | 최종 |
|---|---|---|---|
| 리노공업 | 테스트 핀 | 매출의 88.75%가 소모품 | 57 |
| 티에프이 | 테스트 자원 | 국내 유일 3부품×4공정 | 46 |
| 우주일렉트로닉스 | 초정밀 커넥터 | 설계 단계 채택 | 44 |
| 대양전기공업 | 선박 조명 | 단가 2년 +19.2% | 42 |
9분기 적자가 없다
| 분기 | 매출 | 마진 |
|---|---|---|
| 2024 1Q | 455.2억 | 8.9% |
| 2024 2Q | 434.5억 | 13.4% |
| 2024 3Q | 433.3억 | 11.3% |
| 2024 4Q | 438.8억 | 12.2% |
| 2025 1Q | 495.3억 | 13.6% |
| 2025 2Q | 431.8억 | 11.5% |
| 2025 3Q | 483.5억 | 13.2% |
| 2025 4Q | 453.6억 | 8.3% |
| 2026 1Q | 493.2억 | 9.4% |
최고 13.6% / 최저 8.3%, 폭 5.3%p. 적자가 없다.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1,761.8억 | 201.3억 | 11.4% |
| 2025 | 1,864.2억 | 218.1억 | 11.7% |
| TTM | 1,862.1억 | 197.3억 | 10.6% |
3년 내내 10.6~11.7%다.
부품 회사에서 두 자리 마진을 유지하는 것은 흔치 않다 — 같은 배치의 SNT모티브(10.1%), 직전 배치의 에스엘(8.0%)과 비슷하거나 높다.
별도가 연결의 98.4%다(485.2억 / 493.2억). 구조가 단순하다 — 해외 사업장이 있지만 별도에 대부분 잡힌다는 뜻으로 보인다.
베트남·중국에 생산 기지가 있다
IT사업은 베트남과 중국, AD사업은 베트남에 사업장이 있다.
커넥터는 정밀 금형과 도금 공정이 핵심이고, 조립은 노동집약이다. 그래서 설계·금형은 국내, 양산은 해외인 구조가 일반적이다.
스마트폰 세트 조립이 베트남으로 옮겨 간 것과 맞물린다 — 고객 가까이에 공장이 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출이 3년째 제자리다
| 연도 | 매출 | 증감 |
|---|---|---|
| 2024 | 1,761.8억 | — |
| 2025 | 1,864.2억 | +5.8% |
| TTM | 1,862.1억 | −0.1% |
2년 누적 +5.7%다.
분기 매출도 431.8억~495.3억으로 아홉 분기 내내 갇혀 있다.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기이고 국내 세트 물량이 늘지 않는 것이 배경으로 보인다.
AD(차량용)가 성장 축인데 그 비중을 공시하지 않는다.
부문별 매출과 손익을 공시하지 않는다
사업의 개요에서 IT와 AD 두 사업을 나눠 서술하면서 매출도 손익도 나누지 않는다.
digest의 '영업부문' 절을 확보하지 못했다(함정 11-1).
그래서 확인하지 못한 것이 다섯이다.
- IT와 AD의 매출 비중 — 이 회사의 구조를 가르는 숫자다
- 두 부문의 마진 차이
- AD가 자라고 있는지
- 고객 집중도 — 10% 이상 고객이 있는지
- 수출 비중과 지역
두 축이 있다는 것이 이 평가의 근거인데, 그 크기를 모른다.
만약 IT가 90%라면 스마트폰 사이클 하나에 걸린 회사이고, 반반이라면 분산된 회사다. 그 차이가 크다.
값도 원재료도 공시하지 않는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절이 digest에 없다.
'비용의 성격별 분류'와 '영업비용' 절은 목차에 있는데 내용을 확보하지 못했다.
커넥터는 구리 합금과 금·주석 도금이 원재료다. 금속 시세에 노출되는데 그 비중을 모른다.
그리고 부품은 세트 제조사가 단가 인하를 요구하는 것이 관행이다.
같은 배치의 토비스, 직전 배치의 에스엘·한솔아이원스에서 확인한 구조다.
가격결정력 40은 마진이 10.6~11.7%로 유지된다는 간접 증거에 근거한다 — 단가가 내려도 원가를 더 빨리 낮추면 마진은 유지된다.
스마트폰 사이클에 노출된다
IT 사업이 "Mobile, Display용"이다.
국내 스마트폰 물량은 성숙기이고, 중국 세트사는 자국 커넥터를 쓴다.
디스플레이도 국내 패널사가 LCD에서 철수한 뒤 규모가 줄었다.
2024 1분기 8.9%, 2025 4분기 8.3%, 2026 1분기 9.4%로 최근 세 분기 중 둘이 9% 아래다 — 2025년 중반(13.6%, 13.2%)보다 내렸다.
그 하락이 물량인지 단가인지 믹스인지 갈리지 않는다.
브랜드가 없다
커넥터는 세트 안에 들어가는 부품이고 최종 소비자는 모른다.
브랜드 30은 그 반영이다.
"초정밀"이라는 서술 외에 기술적 차별성이나 점유율을 밝히지 않는다.
같은 배치의 세나테크놀로지(44, 글로벌 브랜드 SENA)나 토비스(44, 세계 최초 곡면 모니터)와 달리 검증 가능한 지위 서술이 없다.
규모가 크지 않다
분기 493.2억, 연 1,862억이다.
관찰 6번의 300억 문턱은 넘었다.
다만 커넥터 시장은 일본(히로세·JAE)과 대만·중국 업체가 강한 영역이고, 그 안에서 이 규모의 회사가 어떤 위치인지 공시가 말하지 않는다.
수주관리를 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부품 산업의 공통 구조이지만, 수주 상황에 대한 서술을 digest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고객 발주가 줄면 즉시 매출이 준다.
총평
44점
토비스(44)·세나테크놀로지(44)·한국알콜(44)·미창석유공업(44)과 같은 자리다. 팬오션(45) 아래, 동성케미컬(40) 위.
좋은 것 — 초정밀 커넥터를 IT(모바일·디스플레이)와 AD(차량) 두 축으로 만든다. 전방이 다르므로 한쪽이 꺾여도 받친다. 커넥터는 기판 설계 단계에서 채택되고 양산 중 교체가 없다 — 차량용은 진동·온도 시험 재검증까지 필요하다(전환비용 50). 베트남·중국에 생산 기지가 있어 고객 가까이에서 만든다. 9분기 적자가 없고 3년 내내 마진이 10.6~11.7% 다 — 부품 회사에서 두 자리 마진은 흔치 않다. 별도가 연결의 98.4% 로 구조가 단순하다.
나쁜 것 — 매출이 2년 누적 +5.7% 로 제자리이고 분기 매출이 아홉 분기 내내 432억~495억에 갇혀 있다. IT와 AD의 매출 비중도 손익도 공시하지 않는다 — 두 축이 이 평가의 근거인데 그 크기를 모른다. 값도 원재료도 고객 집중도도 없다. 스마트폰·디스플레이가 성숙 시장이고 최근 세 분기 중 둘이 9% 아래로 내렸다. 검증 가능한 지위 서술이 없다(점유율·순위·기술 차별성 어느 것도 없음).
부품 네 회사에서 중간이다.
| 회사 | 부품 | 검증 가능한 지위 | 매출 추세 | 최종 |
|---|---|---|---|---|
| 리노공업 | 테스트 핀 | 소모품 88.75%, 40년 노하우 | — | 57 |
| 티에프이 | 테스트 자원 | 국내 유일 3부품×4공정 | — | 46 |
| 우주일렉트로닉스 | 초정밀 커넥터 | 없음 | +5.7% | 44 |
| 대양전기공업 | 선박 조명 | 49년, 단가 2년 +19.2% | — | 42 |
티에프이(46)에 2점 못 미친 이유는 지위 서술이다. 티에프이는 "국내 유일"이라는 검증 가능한 문장을 쓰고 회사가 "소모성 부품"이라고 명시했다. 우주일렉트로닉스는 "초정밀 커넥터 생산 및 판매 회사"라는 서술이 전부다.
대양전기공업(42) 위인 이유 — 대양전기공업은 회사가 스스로 "점유율 근거 없다"고 밝혔고 매출 성장이 없다. 우주일렉트로닉스는 마진이 10.6%로 더 높고 IT/AD 두 축이 있다.
45를 넘기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IT와 AD의 비중을 모른다. 두 축이 근거인데 그것이 90:10인지 50:50인지 갈리지 않는다 ② 매출이 3년째 제자리다. 스마트폰 성숙기의 영향으로 보이고, AD가 그것을 메우고 있는지 확인할 수 없다 ③ 검증 가능한 지위 서술이 하나도 없다. 값·원재료·고객·점유율 어느 것도 없이 재무 시계열과 사업의 개요 한 문단으로 매긴 점수다
42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마진과 안정성이다. 3년 내내 10.6~11.7%에 적자가 없다는 것은 부품 회사에서 드물고, 그 자체가 무언가를 뜻한다.
다시 볼 조건
- IT와 AD의 부문별 매출·손익이 공시되면 — 이 평가의 가장 큰 공백이다
- AD 비중이 늘면 — 스마트폰 사이클 의존이 줄어드므로 상향
- 고객 집중도가 공시되면 — 세트 제조사 의존의 크기를 잴 수 있다
- 매출이 자라기 시작하면 — 성숙 시장 판단이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