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3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섬유 하나가 청소용품에서 방탄복까지 간다.
① 클리너 — 극세사의 흡수성·닦음성·흡한속건을 활용해 클리너·헤어터번·타월과 반도체 와이퍼를 만든다. 리사이클링 클리너·생분해성 클리너로 환경 규제 쪽 수요에 대응하고, 미국·유럽 등 해외 50여개 국가에 수출 위주로 판다.
② 침구 — 자체 개발한 알러지케어 고밀도 극세사 원단 '웰로쉬(WELLOSH)' 가 집먼지진드기를 차단하고, 거기서 '웰로쉬 제이드'(원적외선)·'웰로쉬 메디'(항균) 로 갈래를 냈다. 냉감원사를 선도적으로 침구에 적용한 '아이스침구'로 냉감침구 시장을 개척했다고 쓴다 — 원단 이름이 곧 제품의 근거가 되는 구조다(브랜드 35).
③ 방위산업 — 이 회사에서 가장 단단한 자리다. 2011년 방탄복 출시로 시작해 경량화·성능을 향상시킨 방검부력조끼로 해양경찰청에 납품했고, 특수 표면 가공기술을 적용한 WIF 원단(Welcron Inorganic Fabric)으로 경찰청에 신형 방탄·방검복을 공급한다. 2018년 복합소재 업체를 인수해 고성능 방탄복, 차량·선박·함정용 방탄판, 장갑차용 부가장갑까지 넓혔고 미국 NIJ(법무부 국가사법기구) 성능 시험을 통과했다. 2020년 방위사업청과 190억 원, 2021년 287억 원 규모 방탄판 납품 계약을 계약 금액과 함께 적는다. 방탄은 규격 시험을 통과해야 하고 발주가 관급이라 민간 소비와 무관한 주기다.
종속회사가 다른 축을 만든다 — 웰크론한텍이 식품제약 설비·농축·환경설비 (폐수처리·음식물 자원화·해수담수화·슬러지 건조)·폐기물에너지화·바이오매스와 건설 EPC 를 하고, 아리웰에너지가 슬러지를 반건조해 재활용하는 폐기물 중간 재활용업, 웰크론로지스틱스가 이천 물류창고 임대다.
부문별 매출을 숫자로 낸다 — 섬유 40.52%, 건설 22.89%, 플랜트 18.37%, 신재생에너지 15.03%, 창고임대 0.58%, 기타 2.62%.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적자 5/9 에 2025년 연간이 −4.13% 다. 2024년 4분기 −21.05%, 2025년 4분기 −14.64% 로 4분기마다 크게 손실이 나는데 회사가 그 내용을 밝히지 않는다.
매출이 3,291.2 → 2,689.6억으로 −18.3% 이고, 이번 0.96% 도 사실상 손익분기다.
별도가 −2.33% 다. 별도 매출이 210.8억으로 연결의 36% 인데 본체가 손실이고 법인별 손익이 없다(관찰 14). 2025년 별도는 7.09% 였다가 이번에 뒤집혔다.
건설·플랜트·신재생에너지가 합쳐 56.3% 로 섬유(40.5%)보다 크다. 웰크론한텍의 건설 EPC 는 극세사·방탄과 이어지는 것이 없고, 이 프레임에서 반복 확인된 형태다(함정 4-2 계열). 4분기 손실이 어느 부문에서 났는지도 부문별 손익이 없어 가릴 수 없다.
방산 매출 비중이 없다. 근거로 든 축인데 섬유 40.52% 안에서 얼마인지 모르고, 2020·2021년 계약 이후의 수주 실적도 없다.
침구는 소비재이고 클리너는 수출인데 그 각각의 매출도, 웰로쉬 브랜드의 기여도 따로 없다. 판가·원재료·고객·수주잔고도 전부 없다.
총평
43. 극세사라는 한 기술이 클리너(해외 50여개국)·기능성 침구·방탄복으로 갈리고, 그중 방산이 관급 계약이라 다른 주기를 타며, 부문별 매출을 숫자로 낸 것이 근거다. WIF 원단으로 경찰청에, 방탄판으로 방사청에 대는 것은 규격 시험을 통과해야 하는 자리다.
웰크론한텍의 환경 플랜트가 그 위에 얹힌다 — 해수담수화·슬러지 건조· 폐기물에너지화는 규제가 만드는 수요이고, 아리웰에너지가 그 폐기물을 실제로 처리한다.
퍼스텍(43)과 같은 점수다. 그 회사도 방산 100% 에 매출 2년 +42.2% 였는데 원재료·생산능력을 "보안 관계상" 생략했다. 이 회사는 방산이 일부이고 계약 금액을 적었지만 그 비중을 안 낸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재무와 구성이다. 4분기마다 −14~−21% 가 나고 2025년 연간이 −4.13% 이며, 건설·플랜트가 섬유보다 커진 상태에서 부문별 손익이 없어 어디가 갉는지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