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0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3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시공업인데 마진이 10.0%다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4,216.4억 | 417.0억 | 9.9% |
| 2025 | 4,388.9억 | 457.6억 | 10.4% |
| TTM | 4,391.3억 | 441.3억 | 10.0% |
| 분기 | 마진 |
|---|---|
| 2024 1Q | 8.3% |
| 2024 2Q | 9.8% |
| 2024 3Q | 15.2% |
| 2024 4Q | 6.3% |
| 2025 1Q | 16.8% |
| 2025 2Q | 9.4% |
| 2025 3Q | 6.7% |
| 2025 4Q | 9.5% |
| 2026 1Q | 15.1% |
최고 16.8% / 최저 6.3%, 폭 10.5%p. 적자 분기가 없다.
이 프레임의 시공업 네 회사에서 가장 높다.
| 회사 | 사업 | TTM 마진 | 적자 분기 | 최종 |
|---|---|---|---|---|
| 국보디자인 | 실내건축 도급 | 10.0% | 0 | 40 |
| 까뮤이앤씨 | PC 공법 | 10.5% | 4/9 | 40 |
| 서한 | 분양 51.9% + 도급 | 8.8% | 0 | 33 |
| 성도이엔지 | 크린룸 + 종합건설 | 8.4% | 1 | 38 |
| 우원개발 | 토공사 99.5% | 17.9% | 있음 | 25 |
판관비가 매출의 6.6%(67.1억)로 가볍고, 그 비중이 전분기(68.1억)보다 줄었다.
부문별 손익과 자산을 공시한다
(당분기, 천원, 당기순이익 기준)
| 부문 | 매출 | 비중 | 당기손익 | 자산 | 부채 |
|---|---|---|---|---|---|
| 인테리어 | 102,172,304 | 99.98% | 16,569,870 | 504,475,657 | 170,713,623 |
| 유통(세르비레) | 933,802 | 0.9% | 418,430 | 6,706,664 | 515,481 |
| 가구제조(인치가구) | 519,531 | 0.5% | (99,736) | 206,649 | 670,232 |
| 기타(스타트업 조합 2개, 페어) | — | — | (3,491,060) | 54,434,204 | 56,422,657 |
| 부문간 제거 | (1,430,778) | — | 158,639 | (89,016,406) | (82,258,091) |
| 합계 | 102,194,859 | 100% | 13,556,144 | 476,806,768 | 146,063,902 |
인테리어가 99.98%다. 유통·가구제조는 사실상 없는 크기이고, 기타부문(스타트업 투자 조합 2개 + 페어)이 −34.9억을 낸다.
관찰 13번의 "본업을 갉는 부문"이 여기 있다 — 다만 그것이 순이익 기준이라 영업 밖 손실(투자 평가손실)일 가능성이 크다.
전분기 기타부문은 −74.7억이었다. 절반으로 줄었다.
해외법인이 여덟 곳이다
| 지역 | 법인 |
|---|---|
| 베트남 | KUKBO VINA CO., LTD. |
| 미국 | KUKBO DESIGN USA LLC |
| 인도 | KUK BO HOTELS & RESORTS INDIA |
| 중국 | 평천장식설계유한공사 |
| 러시아 | KUKBO DESIGN RUS |
| 헝가리 | KUKBO-HUNGARY KFT |
| 사우디 | KUKBO DESIGN ARABIA LLC |
| 국내 | (주)국보디자인제주 |
베트남·인도·헝가리·사우디까지 나가 있다. 한국 기업의 해외 공장·호텔 인테리어를 따라간 구조로 보인다.
다만 아래에서 보듯 해외 매출이 0이다.
현금이 1,547억이다
| 항목 | 당분기말 | 전기말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546.7억 | 799.0억 |
| 공사미수금 | 251.9억 | 555.9억 |
한 분기에 현금이 747.7억 늘었고 공사미수금이 304.0억 줄었다. 받을 돈을 받았다는 뜻이다.
연결 자산 4,768.1억 중 현금이 32.4%다. 부채 1,460.6억을 감안해도 순현금이다.
시공업에서 현금이 이만큼 쌓여 있는 것은 드물다 — 같은 배치의 성도이엔지(38)는 차입 895.7억에 이자비용이 영업이익의 28.7%였고, 서한(33)은 차입금이 TTM 영업이익의 9.2배였다.
비지배지분이 0이다. 연결 순이익 135.6억이 전부 지배주주 것이다 — 같은 룰 구간의 FSN(30)과 정반대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국내 도급 100%이고 발주처를 밝히지 않는다
| 구분 | 2026 1Q | 2025년 | 2024년 |
|---|---|---|---|
| 국내 도급 건축 | 876.9억(100%) | 3,758.3억(99.5%) | 3,191.9억(93.2%) |
| 해외 도급 건축 | 0 | 16.0억(0.5%) | 234.3억(6.8%) |
| 자체공사 | 0 | 0 | 0 |
해외 법인이 여덟 곳인데 해외 매출이 0이다. 2024년 6.8% → 2025년 0.5% → 2026년 0%로 사라졌다.
그리고 발주처를 밝히지 않는다.
"※ 상기의 발주처 및 공사명은 당사 및 당사 종속회사의 영업기밀에 해당되어, 관련 내용을 공시할 경우 영업에 현저한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간략히 기재하오니 참고 바랍니다."
현장이 "A 숙박시설", "B 오피스", "C 오피스", "D 카지노", "E 오피스"로만 나온다.
| 현장 | 계약일 | 공사기한 | 진행률 |
|---|---|---|---|
| A 숙박시설 | 2024-03-25 | 2025-11-30 | 94.5% |
| B 오피스 | 2022-12-21 | 2025-12-20 | 95.6% |
| C 오피스 | 2024-12-30 | 2026-04-30 | 92.1% |
| D 카지노 | 2019-06-19 | 2020-06-20 | 97.3% |
| E 오피스 | 2023-11-01 | 2026-04-30 | 73.7% |
| H 오피스 | 2023-09-15 | 2026-02-28 | 98.9% |
| I 오피스 | 2024-07-01 | 2026-02-28 | 89.2% |
| J 오피스 | 2024-01-18 | 2026-02-28 | 99.0% |
D 카지노는 공사기한이 2020-06-20인데 진행률이 97.3%로 6년째 남아 있다. 계약자산 −8.5억이 잡혀 있다.
A·B 현장도 공사기한(2025-11-30, 2025-12-20)을 지났는데 94.5%·95.6%다.
공시가 그 사정을 설명하지 않는다.
이 프레임에서 고객·발주처 실명이 점수를 갈랐다 — 진성티이씨(47, Caterpillar·Hitachi·HD·밥캣), 에스텍(42, 소니·하만·현대차), 코미코(47, TSMC·Intel·Micron). 국보디자인은 그 반대다.
금융손익이 영업이익만큼 크다
| 항목 | 당분기 | 전분기 |
|---|---|---|
| 영업이익 | 154.7억 | 171.0억 |
| 기타이익 | 46.0억 | 27.2억 |
| 기타손실 | −42.1억 | −22.6억 |
| 금융수익 | 190.0억 | 10.5억 |
| 금융원가 | −165.1억 | −79.7억 |
| 법인세차감전순이익 | 183.5억 | 106.4억 |
금융수익 190.0억과 금융원가 165.1억이 영업이익 154.7억보다 크다.
그리고 그 규모가 한 해 만에 열여덟 배(10.5억 → 190.0억)가 됐다.
기타포괄손익 쪽도 크다.
| 항목 | 당분기 | 전분기 |
|---|---|---|
| 기타포괄-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평가 | −51.4억 | −272.0억 |
| 해외사업장환산외환차이 | +17.6억 | −1.9억 |
| 총포괄손익 | 101.8억 | −178.5억 |
전분기에는 금융자산 평가손실 272.0억 때문에 총포괄손익이 −178.5억이었다. 순이익 76.1억을 크게 넘어선다.
이 회사는 상당한 규모의 금융자산·지분증권을 들고 있다. 그것이 영업 실적과 무관하게 순자산을 흔든다.
함정 4로 판정할 정도는 아니다 — 영업이익은 인테리어에서 나온다. 다만 "이익이 사업에서 나오는가"를 묻는 이 프레임에서, 사업 밖의 손익이 사업 안의 것과 맞먹는 규모라는 것은 감점 요인이다.
매출이 3년째 제자리다
| 연도 | 매출 | 증감 |
|---|---|---|
| 2024 | 4,216.4억 | — |
| 2025 | 4,388.9억 | +4.1% |
| TTM | 4,391.3억 | +0.1% |
2년 누적 +4.1%이고 TTM은 제자리다. 이번 분기 1,021.9억도 전년 동기 1,019.5억과 같다.
현금 1,547억을 들고 있으면서 사업이 자라지 않는다. 그 현금이 금융자산 투자로 가고, 그 투자가 −51.4억(전분기 −272.0억) 평가손실을 냈다.
진입장벽이 거의 없다
실내건축 공사업은 면허 요건이 낮고 국내에 수천 개 업체가 있다.
발주는 입찰이고, 디자인 역량이 차별화 요소이긴 하지만 특허·인증 같은 문턱은 없다.
회사가 서술하는 것도 시장 전망뿐이다 — 주거·상업·업무시설·호텔 인테리어 시장이 성장한다는 일반론이고, 회사 자신의 점유율이나 수주 경쟁력에 대한 숫자가 없다.
진입장벽 30 · 전환비용 30은 그 반영이다. 건물주가 다음 리모델링에 같은 업체를 쓸 이유가 제도적으로 없다.
기타부문이 −34.9억이다
국보디자인더인벤션랩초기스타트업합자조합 1·2호와 (주)페어가 그 내용이다.
자산 544.3억, 부채 564.2억으로 자본이 −19.9억이다.
전분기 −74.7억에서 절반으로 줄었지만 여전히 인테리어 부문 이익(165.7억)의 21.1%를 먹는다.
스타트업 투자 조합의 손익은 평가손익이므로 시장에 따라 오간다. 위의 금융자산 평가손실과 같은 성격이다.
매출채권 손실충당금이 20.0억이다
| 항목 | 채권잔액 | 손실충당금 |
|---|---|---|
| 공사미수금 | 251.9억 | −20.0억 |
| 받을어음 | 44.6억 | 0 |
공사미수금의 8.0%에 충당금이 잡혀 있다. 전기말에는 555.9억에 20.3억(3.6%)이었다.
채권이 줄면서 충당금 비율이 두 배 넘게 올랐다 — 회수가 어려운 채권이 남았다는 뜻으로 읽힌다.
일부 계좌에 4,991천원 가압류도 설정돼 있다.
총평
40점
까뮤이앤씨(40)·혜인(40)·우리손에프앤지(40)·네오팜(40)과 같은 자리다. 오리엔탈정공(42) 아래, 성도이엔지(38) 위.
좋은 것 — 시공업인데 TTM 마진이 10.0% 이고 9분기 적자가 없다(마진추세 50). 판관비가 6.6%로 가볍다. 부문별 손익·자산·부채를 공시하고, 인테리어가 99.98%라 섞인 것이 없다. 현금이 1,547억으로 순현금이고 한 분기에 747.7억 늘었다 — 같은 배치의 성도이엔지(차입 895.7억)·서한(차입금이 영업이익의 9.2배)과 대비된다. 비지배지분이 0이라 연결 순이익 135.6억이 전부 지배주주 것이다. 베트남·인도·헝가리·사우디 등 해외법인 여덟 곳을 갖고 있다.
나쁜 것 — 국내 도급 100% 이고 해외 매출이 6.8% → 0.5% → 0% 로 사라졌다. 발주처와 공사명을 "영업기밀"로 밝히지 않는다 — 현장이 "A 숙박시설", "D 카지노"로만 나오고, D 카지노는 공사기한 2020-06-20을 6년 넘겨 진행률 97.3%에 멈춰 있다. 금융수익 190.0억 / 금융원가 165.1억이 영업이익 154.7억보다 크고, 전분기에는 금융자산 평가손실 272.0억으로 총포괄손익이 −178.5억이었다. 기타부문(스타트업 조합)이 −34.9억을 먹는다. 매출이 2년 누적 +4.1% 로 제자리다. 실내건축은 진입장벽·전환비용이 거의 없다(30/30).
시공업 다섯 회사에서 위쪽이다.
| 회사 | TTM 마진 | 적자 분기 | 재무 | 최종 |
|---|---|---|---|---|
| 국보디자인 | 10.0% | 0 | 순현금 1,547억 | 40 |
| 까뮤이앤씨 | 10.5% | 4/9 | — | 40 |
| 성도이엔지 | 8.4% | 1 | 차입 895.7억 | 38 |
| 서한 | 8.8% | 0 | 차입금이 영업이익의 9.2배 | 33 |
성도이엔지(38) 위인 이유는 셋이다. ① 마진이 1.6%p 높고 적자 분기가 없다 ② 순현금이고 이자 부담이 없다 ③ 부문이 하나라 적자 사업을 안고 있지 않다(성도이엔지는 여섯 중 셋이 적자).
42를 넘기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발주처를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고객 실명이 이 프레임에서 검증의 역할을 해 왔는데, "영업기밀"로 전부 가려져 있다. 그리고 공사기한을 6년 넘긴 현장이 그 안에 있다 ② 금융손익이 영업이익만큼 크다. 현금 1,547억이 사업이 아니라 금융자산으로 가 있고, 그 평가손실이 전분기에 순이익을 통째로 뒤집었다 ③ 매출이 3년째 제자리이고 해외 매출이 0이다. 법인 여덟 곳이 매출을 못 만든다
38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마진과 재무다. 시공업에서 9분기 연속 흑자에 TTM 10.0%, 순현금 1,547억은 이 영역에서 드문 조합이다.
다시 볼 조건
- 해외법인에서 매출이 나면 — 여덟 곳이 놀고 있는 지금 상태가 개선된다
- 금융자산 비중이 줄고 사업 투자가 늘면 — 이 평가의 두 번째 감점이 풀린다
- D 카지노 현장이 정리되면 — 6년 묵은 미완 공사의 사정이 확인된다
- 매출이 자라기 시작하면 — 현금 1,547억이 실제로 쓰인다는 뜻이므로 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