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제약과 유전체 분석이 한 회사 안에 있다.
이 프레임에서 유전체 분석은 마크로젠(43)이 적자 7/9 에 2025년 연간 +0.09% 로 확인된 영역이다 — 장비와 인력이 무겁고 시퀀싱 단가가 내려가는 시장이다. 이 회사는 그것을 제약 사업 위에 얹었다. 의약품이 현금을 만들고 유전체가 그 위에서 돌아가는 구조다.
① 의약품 사업(테라젠이텍스 + 리드팜 + 티이바이오플랫폼) — 전문·일반의약품 제조·판매와 신약 연구개발. 품목이 소화기관용제(넥스온정·모사피트정·라베롤정) 16.78%, 순환기관용제(프라빅센정·엑스페라정·아토센정) 17.64%, 해열소염진통제(아클펜정·로닌정· 쎄레민캡슐) 8.44%, 항생항진균제(오라클러캡슐·자쿠텍스정) 5.51% 로 갈린다. 최대 품목군이 17.64% 이고 각 군 안에서도 셋씩 나뉜다 — 한 품목의 약가 인하가 회사를 흔들지 않는 구조다.
소화기·순환기는 만성질환 반복 처방이라 처방이 잡히면 이어진다(전환비용 40).
② 헬스케어·유전체분석 사업 — 테라젠바이오가 DNA 서열분석 및 RNA 변이 유전체 분석·해독을, 테라젠헬스케어가 의약부외품·건강기능식품 유통을 맡는다. 그리고 북경태래건이과기유한공사와 Theragen HK 를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중국으로 확대하는 사업을 위해" 설립했다고 회사가 그 목적을 밝힌다 — 국내 시장 밖의 축이다.
리드팜이 전문의약품 유통을 맡아 만드는 것과 파는 것이 그룹 안에서 이어진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별도가 9.65 → 11.09 → 3.80% 로 이번 분기에 급락했다. 별도가 의약품 본체인데 전년 동기의 3분의 1이고 회사가 그 이유를 밝히지 않는다.
연간이 5.01 → 3.76% 이고 이번 연결 2.84% 도 전년 동기 6.70% 의 절반이 안 된다. 적자는 1/9 뿐이지만 방향이 아래다.
유전체 분석 부문의 매출·손익을 따로 내지 않는다. 근거로 든 테라젠바이오와 중국 법인이 얼마나 큰지, 흑자인지 적자인지 알 수 없다 — 마크로젠(43)에서 확인된 대로 이 영역은 적자가 이어지기 쉬운데 그 크기를 못 잰다.
중국 법인 둘이 "설립하였습니다"로만 적히고 실적이 없다. 북경·홍콩 법인의 매출·손익·서비스 개시 여부 전부 미공시다.
약가를 정부가 정한다(가격결정력 25). 품목이 제네릭 중심으로 보이는데 자체 개발과 도입 품목을 구분하지 않아 그 비중을 알 수 없다.
리드팜의 전문의약품 유통은 마진이 얇은 사업인데 그 비중과 손익이 없고, R&D 비중·파이프라인 단계·수출 비중·점유율도 없다.
총평
43. 제약이 현금을 만들고 그 위에 유전체 분석이 얹힌 구조, 그리고 품목이 네 질환군으로 갈리고 각 군 안에서 다시 셋씩 나뉘는 분산이 근거다.
마크로젠(43)과 같은 점수인데 이유가 반대다. 마크로젠은 유전체 역량(국내 최초 GCLP,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사업, 세계 5위 분석 능력)이 훨씬 두꺼운데 적자 7/9 였고, 이 회사는 유전체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제약이 받쳐 적자가 1/9 뿐이다.
같은 배치의 대원제약(44)보다 한 점 아래다. 대원제약은 콜대원이라는 소비자 브랜드와 CMO·화장품·건기식이 있는데, 이 회사는 브랜드 축이 없고 유전체 부문의 크기가 확인되지 않는다.
별도가 11.09 → 3.80% 로 3분의 1이 된 것이 이 점수를 더 못 올린 이유다. 본체가 흔들리는데 그 이유가 공시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