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전자제품 안에서 모든 부품을 잇는 판을 만든다.
이동통신단말기 및 자동차 전장품 인쇄회로기판(PCB) 생산이 주요 사업이고 웨어러블장치·PC 등 다양한 전자제품의 PCB 를 만든다. 회사가 PCB 를 "전자소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부품으로 인체의 신경계와 비교되곤 합니다" 라 설명한다. 부품이 아무리 좋아도 그것을 잇는 판이 없으면 제품이 안 된다.
기술이 한 방향으로 진화한다 — 회사가 "IT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PCB의 소형화, 초경량화, 고밀도화 등의 기술진화가 진행 중" 이고 "이런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술력을 보유" 한다고 쓴다. 같은 면적에 더 많은 회로를 넣는 것이 이 산업의 경쟁이고, 층수와 선폭이 올라갈수록 만들 수 있는 곳이 줄어든다(진입장벽 40).
전방이 둘로 갈린다 — 회사가 "성장하고 있는 자동차 전장품 시장에서 PCB는 핵심부품으로 고성능화 되고 있습니다" 라 쓴다. 차량용 PCB 는 온도·진동 조건이 따로 있고 수명 요구가 길어 스마트폰용과 검증 기준이 다르며, 차종 승인 후 모델 수명 동안 유지된다(전환비용 45). 전장화가 진행될수록 차 한 대에 들어가는 기판 수가 늘어난다.
무관한 사업이 연결에서 빠졌다 — 회사가 "당기 중 종속기업 에어로케이홀딩스(주)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하여 에어로케이홀딩스(주)가 영위하는 항공사업부문은 본 보고서 자료작성에서 제외" 되었다고 밝힌다. PCB 제조사가 저비용항공사를 연결에 갖고 있던 구조가 정리된 것이고, 이 프레임에서 반복 감점 사유였던 이질 부문이 하나 사라졌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연결 두 해 연간이 −6.22%·−10.64% 다. 2025년 4분기 −23.72%, 2분기 −16.04% 였고 2024년 4분기도 −7.98% 였다. 항공 부문이 그 손실의 상당 부분이었을 수 있으나 회사가 나누지 않는다.
별도도 꺾였다. 2024·2025년 별도가 0.59~3.67% 로 얇은 흑자였는데 2025년 4분기 −3.86%, 이번 −1.95% 로 적자가 됐고 원인이 없다.
연결과 별도의 시계열이 끊겼다. 에어로케이홀딩스 지배력 상실로 이번 분기 연결 재무가 없고, 그 전 연결에는 항공이 섞여 있어 전후 비교가 불가능하다(함정 2).
전방이 스마트폰이다. 자동차 전장을 성장 축으로 들지만 품목별 매출 비중이 없어 이동통신단말기용과 차량용의 비율을 모른다. 국내 스마트폰 출하가 정체된 국면인데 그 위험도 서술되지 않는다.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세트 제조사가 고객일 텐데 이름도 비중도 없다.
PCB 는 값 경쟁이 심한 영역이다. 중국 업체와 겨루는 시장인데 경쟁 구도·점유율·판가가 전부 없고, 이 프레임에서 같은 업종의 코리아써키트(42)·인터플렉스(40)가 수출 판가 2년 −17.1% 같은 자료를 낸 것과 대비된다.
사업의 개요가 짧다. 층수·기술 사양(HDI·FC-CSP 등)·생산능력·가동률이 없어 "고밀도화에 대응하는 기술력"의 수준을 확인할 수 없다.
원재료·수주잔고·자동차 전장 수주도 전부 없다.
총평
40. PCB 가 전자소자를 잇는 부품이라 제품마다 반드시 들어가고, 소형화·고밀도화가 진행될수록 만들 수 있는 곳이 줄며, 자동차 전장품이라는 검증 기준이 다른 전방을 갖고 있고, 무관했던 항공 자회사가 연결에서 빠진 것이 근거다.
코리아써키트(42)보다 두 점 아래다. 그쪽은 PCB·FPCB·반도체 패키징 수직 구조에 FC-CSP·PoP 고부가 전환과 베트남 2개 법인을 냈고 판가도 공시했다.
인터플렉스(40)와 같은 점수다 — 그쪽도 FPCB 자체 제조에 9분기 적자 0 이었지만 수출 판가가 2년 −17.1% 였다. 이 회사는 판가 자료가 아예 없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셋이다. 두 해 연간이 −6.22%·−10.64% 이고 별도까지 적자로 돌아섰는데 설명이 없으며, 지배력 상실로 시계열이 끊겨 지금 실적을 앞과 비교할 수 없다. 품목별 매출·고객·판가가 전부 없어 자동차 전장 축의 크기도 못 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