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5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소모품 자회사가 마진을 만든다
부문별 손익이다(당분기, 천원, 내부거래 조정 전).
| 부문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전분기 마진 |
|---|---|---|---|---|
| 반도체 제조(패키징·테스트) | 771,900,274 | 53,452,728 | 6.9% | 1.2% |
| 반도체 재료(실리콘 Part) | 92,486,451 | 20,719,067 | 22.4% | 15.0% |
| 신기술사업금융 | 921,839 | 589,710 | — | 적자 |
| 부문간 제거 | (357,632,350) | (2,720,759) | — | — |
| 연결 | 507,676,214 | 72,040,746 | 14.2% | 3.8% |
반도체 재료 부문이 하나머티리얼즈(166090)이고, 이 프레임에서 이미 47점으로 평가한 회사다.
하나머티리얼즈 47 — 식각 소모품. 원재료 10.9%, 고객 TEL·AMAT·삼성. 단 마진폭 11.5%p
관찰 8번의 소모품 그룹이 장비·조립 그룹보다 마진이 높다는 것이 한 회사 안에서 재현된다 — 재료 22.4% vs 제조 6.9%.
부문별 자산·부채까지 공시한다.
| 구분 | 반도체 제조 | 반도체 재료 |
|---|---|---|
| 자산 | 25,184.5억 | 7,085.9억 |
| 부채 | 17,644.5억 | 2,232.9억 |
제조 부문이 자산의 78%를 쓰고 이익의 72%를 낸다. 재료 부문은 자산의 22%로 이익의 28%를 낸다.
실리콘부품 단가가 3년 연속 올랐다
| 품목 | 구분 | 제26기 1분기 | 제25기 | 제24기 | 변화 |
|---|---|---|---|---|---|
| 반도체제조 PKG | 내수 | 402 | 377 | 366 | +9.8% |
| 반도체제조 PKG | 수출 | 184 | 194 | 219 | −16.0% |
| 반도체재료 실리콘부품 | 내수 | 1,945,083 | 1,865,468 | 1,744,970 | +11.5% |
소모품(실리콘부품)은 오르고 가공 서비스(PKG 수출)는 내린다.
회사가 그 차이를 직접 쓴다.
"반도체제조: 연도별 평균단가 차이는 제품모델별 판매량 증감에 따른 차이임.
반도체재료: 반도체 업황에 따른 시장수급에 의한 가격결정요인이 큼."
PKG 단가는 믹스이고 실리콘부품은 수급이다. 어느 쪽도 회사가 정하지 않는다고 밝히는 셈이다.
그래도 실리콘부품이 3년 연속 오른 것은 사실이고, 이 프레임에서 값이 오른 회사는 드물다.
매출이 3년 새 38.3% 늘었다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12,506.9억 | 1,067.9억 | 8.5% |
| 2025 | 15,344.2억 | 1,276.9억 | 8.3% |
| TTM | 17,303.3억 | 1,879.9억 | 10.9% |
| 분기 | 마진 |
|---|---|
| 2024 1Q | 4.0% |
| 2024 2Q | 6.5% |
| 2024 3Q | 5.6% |
| 2024 4Q | 15.6% |
| 2025 1Q | 3.8% |
| 2025 2Q | 8.9% |
| 2025 3Q | 8.9% |
| 2025 4Q | 10.5% |
| 2026 1Q | 14.2% |
적자 분기가 없고, 2025년 이후 여덟 분기 중 넷이 8.9% 이상이다.
특히 반도체 제조 부문이 1.2% → 6.9%로 회복했다. OSAT은 팹 가동률과 후공정 물량에 직결되므로 사이클을 그대로 탄다.
브라질에 생산 거점이 있다
| 지역 | 당분기 | 비중 |
|---|---|---|
| 한국 | 3,743.6억 | 73.7% |
| 브라질 | 1,148.0억 | 22.6% |
| 기타 국가 | 142.9억 | 2.8% |
| 미국 | 21.5억 | 0.4% |
| 베트남 | 20.7억 | 0.4% |
HT MICRON SEMICONDUTORES S.A.(브라질)와 Hana Micron Vina(베트남)를 갖고 있다.
브라질 22.6%는 이 프레임에서 처음 보는 지역 구성이다. 남미 현지 반도체 후공정 수요를 잡고 있다는 뜻이고, 한국 팹 사이클과 완전히 겹치지는 않는다.
판매를 직접 한다.
| 품목 | 경로 | 매출 | 비중 |
|---|---|---|---|
| 반도체제조(패키징) 수출 | 당사→고객사 | 4,014.4억 | 79.1% |
| 반도체재료 내수 | 당사→고객사 | 658.3억 | 13.0% |
| 반도체재료 수출 | 당사→고객사 | 266.6억 | 5.2% |
| 반도체제조 국내 | 당사→고객사 | 128.4억 | 2.5% |
대리점이 없다. 다만 반도체 재료 쪽은 "당사 → 장비업체 → End-User" 경로가 따로 있어 정품공급(장비사 경유)과 직판이 나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본체가 6.9%이고 별도는 4.9%다
| 기준 | 매출 | 마진 |
|---|---|---|
| 연결 | 5,076.8억 | 14.2% |
| 별도 | 2,885.6억(56.8%) | 4.9% |
별도 3년 시계열이다.
| 연도 | 별도 매출 | 별도 마진 |
|---|---|---|
| 2024 | 7,976.2억 | 2.9% |
| 2025 | 10,550.0억 | 4.1% |
| 2026 1Q | 2,885.6억 | 4.9% |
개선되는 방향이지만 여전히 5% 아래다.
연결 14.2%와 별도 4.9%의 격차가 9.3%p이고, 그 대부분을 하나머티리얼즈가 만든다.
이 회사를 사는 것은 OSAT 본체보다 소모품 자회사를 사는 것에 가깝다 — 그런데 하나머티리얼즈는 별도로 상장돼 있고 이 프레임에서 47점이다.
연결로 보면 OSAT(마진 6.9%)이 그 47점짜리를 희석한다.
패키징 수출 단가가 3년 새 16.0% 내렸다
| 구분 | 제26기 1Q | 제25기 | 제24기 |
|---|---|---|---|
| PKG 수출 | 184 | 194 | 219 |
매출의 79.1%가 패키징 수출인데 그 단가가 계속 내린다.
회사는 "제품모델별 판매량 증감에 따른 차이"라고 쓴다 — 저가 모델 비중이 늘었다는 뜻이다.
에스텍(42)에서 확인한 것과 방향만 반대다. 평균 단가는 믹스를 반영하므로 그 자체로는 값 하락이 아니지만, 저가 물량이 늘고 있다는 신호이기는 하다.
OSAT은 가공 서비스업이다. 팹이 물량을 주고 단가를 정한다 — 회사가 값을 붙이는 위치가 아니다.
수주관리를 하지 않는다
"연결실체의 제품은 주로 시스템을 통하여 고객사로부터 매월의 Forecast를 자체적으로 파악하고 그에 따른 수요 변화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일 수시로 시스템을 통하여 고객사의 물량이 접수되고, 수주된 물량은 단기간 내에 매출로 발생하여 별도의 수주관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가시성이 한 달치다. 고객이 물량을 줄이면 즉시 매출이 준다.
이 프레임에서 수주잔고는 그 자체로 해자가 아니었지만(관찰 12), 가시성이 아예 없는 것은 다른 문제다.
고객 집중도를 공시하지 않는다
10% 이상 고객에 대한 언급이 digest에 없다.
OSAT은 구조적으로 고객이 소수다 — 국내 메모리 대형 고객 둘이 후공정 외주를 주면 그것이 물량의 대부분이 된다.
하나머티리얼즈 쪽은 47점 평가 때 "고객 TEL·AMAT·삼성"으로 확인됐지만, 하나마이크론 본체(패키징)의 고객은 확인하지 못했다.
그리고 부문 간 내부거래가 3,576.3억으로 부문 매출 합계(8,653.1억)의 41.3%다. 재료 부문이 제조 부문에 파는 것인지, 제조 부문 안의 법인 간 거래인지 갈리지 않는다.
부채가 크다
| 부문 | 자산 | 부채 | 부채/자산 |
|---|---|---|---|
| 반도체 제조 | 25,184.5억 | 17,644.5억 | 70.1% |
| 반도체 재료 | 7,085.9억 | 2,232.9억 | 31.5% |
| 연결(조정 후) | 21,647.9억 | 14,321.0억 | 66.2% |
패키징 부문의 부채비율이 높다. OSAT은 장비 투자가 큰 사업이고, 브라질·베트남 법인까지 세웠다.
감가상각비가 404.2억으로 매출의 8.0%다. 분기 영업이익 720.4억의 56%에 해당한다.
이자비용과 차입 구조를 이 digest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값이 수급으로 정해진다고 회사가 쓴다
"반도체재료: 반도체 업황에 따른 시장수급에 의한 가격결정요인이 큼."
이익의 28%를 내는 부문의 값이 업황 함수라고 회사가 명시한다.
실리콘부품 단가가 3년 연속 오른 것은 지금 업황이 좋기 때문이고, 반대로도 돈다. 하나머티리얼즈 평가 때 기록한 "분기 마진폭 11.5%p"가 그 변동성이다.
가격결정력 40은 그 반영이다 — 값이 오르고는 있지만 회사가 정한 것이 아니다.
신기술사업금융 부문이 섞여 있다
하나머티리얼즈의 종속회사인 하나에스앤비인베스트먼트(주)가 신기술사업 투자를 한다.
매출 9.2억(0.2%), 영업이익 5.9억으로 작다. 전분기에는 −0.02억 적자였다.
작아서 함정 4로 판정할 크기는 아니지만, 조합 관리 보수가 매출로 잡히는 구조라는 것은 기록해 둔다.
총평
44점
비엠티(44)·수산세보틱스(44)·미창석유공업(44)과 같은 자리다. 엘티씨(45) 아래, 오리엔탈정공(42) 위. 자회사 하나머티리얼즈(47)보다 3점 낮다.
좋은 것 — 부문별 손익과 자산·부채를 다 공시한다. 소모품 자회사(반도체 재료)가 22.4% 를 내고 본체(패키징)가 6.9%를 낸다는 것이 그대로 드러난다. 실리콘부품 단가가 3년 연속 +11.5% 올랐다. 매출이 3년 새 +38.3%, 적자 분기가 없고 본체 마진이 1.2% → 6.9%로 회복했다(마진추세 55). 브라질 22.6% 라는 독특한 지역 축이 있고, 판매를 직접 한다.
나쁜 것 — 별도가 4.9% 이고 연결 14.2%와 9.3%p 벌어진다. 그 차이를 만드는 하나머티리얼즈는 따로 상장돼 있고 이 프레임에서 47점이다. 패키징 수출 단가가 3년 새 −16.0% 이고 그것이 매출의 79.1%다. 수주관리를 하지 않는다 — 가시성이 한 달치다. 고객 집중도를 공시하지 않고, 부문 간 내부거래가 부문 매출 합계의 41.3%다. 패키징 부문 부채비율 70.1%, 감가상각비가 영업이익의 56%다. 회사가 "값은 시장수급이 정한다" 고 명시한다.
연결이 자회사보다 낮은 사례다.
| 하나머티리얼즈 47 | **하나마이크론(연결) 44** | |
|---|---|---|
| 사업 | 식각 소모품(SiC·실리콘) | 패키징 81.6% + 소모품 18.2% |
| 마진 | 22.8%(평가 당시) | 14.2%(TTM 10.9%) |
| 값 | — | PKG 수출 −16.0% |
| 고객 | TEL·AMAT·삼성 | 미공시 |
| 자산 집약 | — | 부채비율 70.1% |
좋은 것을 갖고 있는데, 그것을 희석하는 쪽이 매출의 80%다.
관찰 8번의 구분이 한 회사 안에서 재현된다 — 팹이 돌면 나가는 소모품(22.4%)과 물량을 받아 가공하는 서비스(6.9%)는 다른 사업이다. 하나마이크론은 후자가 본업이다.
엘티씨(45)에 1점 못 미친 이유 — 엘티씨도 본체가 약하고 이익이 종속회사에서 나오지만, 두 부문이 나란히 12%대에서 16~19%로 올랐다. 하나마이크론은 본체가 6.9%로 여전히 낮다.
오리엔탈정공(42) 위인 이유는 공시와 성장이다 — 부문별 손익·자산·지역·단가를 다 밝히고 매출이 +38.3%다.
45를 넘기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매출의 79.1%인 패키징 수출 단가가 3년 내리 내렸다. 저가 물량이 늘고 있다 ② 별도 4.9% 다. 이 회사의 이름이 붙은 사업이 잘 못 번다 ③ 수주관리를 하지 않고 고객 집중도도 밝히지 않는다. 가시성이 한 달치다
다시 볼 조건
- 본체(패키징) 마진이 10%를 넘으면 — 자회사 의존이 줄어드므로 상향
- PKG 수출 단가가 반등하면 — 저가 믹스 우려가 풀린다
- 고객 집중도가 공시되면 — 지금은 그것 없이 매긴 점수다
- 브라질 비중이 30%를 넘으면 — 한국 팹 사이클에서 벗어나는 축이 커지므로 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