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소리를 다루는 부품에서 시작해 공기를 다루는 설비로 갔다.
본업은 자동차 내장재 ODM — HEADLINER(천장), NVH부품(소음·진동·불쾌음), DOOR TRIM 과 엔진룸 흡차음재다. 동력원과 무관해 전기차에도 남고, 오히려 엔진 소음이 사라지면 노면·구동 소음이 도드라져 흡차음 사양이 오른다 (관찰 11-1 유지 — DRB동일 43·화승알앤에이 43 과 같은 근거). 내장재는 차종 금형과 실내 형상에 맞춰져 모델 수명 동안 유지된다(전환비용 50).
그 위에 인수로 축을 둘 더 붙였다.
① 2018년 6월 원방테크 인수 — HVAC 전문 엔지니어링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바이오 클린룸산업과 자동차 배터리 드라이룸산업" 에 진출했다. 드라이룸은 배터리 셀 공정에서 습기를 극한까지 낮춰야 하는 설비이고, 클린룸은 팹 투자 사이클에 걸린다 — 완성차 생산량과 완전히 다른 전방이다 (신성이엔지 43 이 같은 자리에서 FFU 점유율 60%+ 를 근거로 삼았다). 환경에너지 부문이 이번 분기 1,152억으로 매출의 30.1% 다.
② 2019년 4월 삼현에이치 인수 — 교량거더 제작·설치. 국가 SOC 발주라 또 다른 주기다.
③ 전동화 — 2020년 9월 엔브이에이치배터리시스템을 설립해 배터리 사업에 진출했고, 소규모합병으로 전동화 사업부가 됐다가 2024년 7월 종속회사 엔비티에스에 사업 양도해 전기차 부품 부문으로 운영한다. 조직을 붙였다 떼는 과정을 공시가 시간순으로 밝힌다.
해외법인이 내장재를 맡고 국내가 내장재와 엔진룸 흡차음재를 함께 한다 — 한국이 자동차부품의 41.9% 이므로 나머지가 해외에서 나온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2025년 4분기가 −18.24%(−725억)다. 그 한 분기가 연간을 4.26 → −1.35% 로 뒤집었고, 내용이 공시에 없다. 적자는 아홉 분기 중 하나뿐인데 그 하나가 이 크기다.
이번 분기 매출이 −7.5% 이고 마진 2.75% 는 전년 동기 3.68% 보다 낮다. 매출은 2년 +2.3% 로 제자리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자동차부품 2,680억과 환경에너지 1,152억의 매출은 냈지만 어느 쪽이 버는지, 4분기 손실이 어디서 났는지 가릴 수 없다. 클린룸·드라이룸이 근거인데 그것이 흑자인지 확인 불가다.
교량거더(삼현에이치)의 매출 비중을 따로 내지 않는다. 세 번째 축이라 들었는데 크기를 못 잰다.
ODM 이라 설계·브랜드가 고객 것이고,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내장재는 완성차에 물리는 구조인데 현대차그룹 비중이 없다.
전동화 사업부를 종속회사에 양도한 뒤 그 부문의 매출·손익도 따로 없어, 전기차 부품이 실제로 얼마인지 알 수 없다.
판가·원재료 단가·해외 법인별 실적·수주잔고 전부 없다.
총평
44. 흡차음 내장재가 전동화에서 오히려 사양이 오르는 부품이고, 그 옆에 반도체 클린룸·배터리 드라이룸(30.1%)과 교량거더가 붙어 전방이 셋으로 갈린 것이 근거다.
자동차 부품사가 인수로 다른 전방을 얻은 드문 사례다. 이 프레임의 부품사 대부분이 완성차 생산량 하나에 걸려 있었는데, 이 회사는 매출의 30.1% 가 팹·배터리 공장 투자 사이클을 본다.
서연이화(44)와 같은 점수다. 서연이화는 내장과 외장을 한 벌로 대고 7개국 34개 법인에 고객 비중까지 공시했는데, 이 회사는 고객을 안 밝히는 대신 자동차 밖 전방을 가졌다.
2025년 4분기 −18.24% 가 이 점수를 더 못 올린 이유다. 한 분기에 725억이 빠져 연간이 적자가 됐는데 공시에 그 내용이 한 줄도 없고, 부문별 손익이 없어 어느 사업에서 났는지조차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