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7.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25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점포를 전부 자기가 갖는다. 노원(본점)·성남·광명·부천상동·화정·대전·전주코아 일곱 지점이 모두 자가소유이고 토지·건물 장부가액 합계가 약 3,719억이다 — 유통업에서 임차료는 고정비의 큰 몫인데 그 부담이 없고, 그 자리 자체가 다시 확보하기 어려운 입지다(진입장벽 40).
파는 물건의 칸이 다르다 — "국내 총 6개 점포의 백화점형 할인점 등을 운영하여 의류 브랜드의 이월상품 및 기획상품등을 상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한다 — 정상가 백화점도 저가 할인점도 아닌 이월상품 상시 할인이라는 자리이고, 브랜드사 입장에서는 재고를 처리하는 통로다.
한 건물에서 끝내게 한다 — "의류뿐만아니라 식품과 생활용품등의 상품구성과 문화센터, 스포츠센터 등 편의시설을 운영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원스톱 쇼핑을 제공" 한다 — 문화센터·스포츠센터는 정기 방문을 만드는 장치다.
매출총이익을 부문별로 나눠 낸다 — 의류/잡화가 매출 26.15%인데 매출총이익의 49.52%(7,550 → 7,550백만원), 식품이 매출 61.99%인데 매출총이익 28.02%(17,899 → 4,271), 기타(문화센터·상가)가 매출 11.86%에 매출총이익 22.46%(3,424 → 3,424)다 — 의류와 기타는 매출액과 매출총이익이 같아 수수료·임대 방식으로 인식되고 식품만 총액이라, 회사가 그 차이를 표로 드러낸다(관찰 13·함정 4-1).
그래서 이익의 출처가 매출 비중과 다르다 — 매출의 38.01%(의류+기타)가 매출총이익의 71.98% 를 만든다.
비용을 줄이는 쪽으로 대응한다 — "비용측면에서는 비상경영체제 구축을 통하여 불필요한 경비를 최소화하고 효율성 있는 비용 집행을 실시" 하고 있다고 밝힌다.
당기순이익이 영업이익의 두 배다 — 회사가 "효율적인 자금운용을 통하여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11.6% 신장한 27억원을 달성" 했다고 적는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회사가 구조적 열세를 길게 인정한다 — "코로나19가 끝난 상황에서도 이미 빠른배송과 쉽고 편리한 온라인쇼핑에 익숙해진 소비자들로 인해 오프라인 유통업계는 점점 외면받게 되었으며, 오히려 쿠팡과 같은 온라인 업체들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되면서 현재는 온라인 유통업계가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매출을 훨씬 뛰어넘게 되었습니다. 이와같은 극명한 소비패러다임의 변화는 앞으로 갈수록 더욱 심각해 질 것으로 예상" 된다고 쓴다.
자기 규모의 한계도 인정한다 — "이미 온라인쇼핑에 익숙해져버린 소비자들을 오프라인 유통업계로 이끌어내기에 우리회사와 같은 중견기업 규모로는 현실적으로 역부족인 상황" 이라 적고,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경우 통상적으로 규모의 경제실현이 가장 큰 강점" 이라면서 자기가 그 규모가 아님을 밝힌다.
4분기가 두 해 연속 적자다 — −2.43%·−2.45% 이고 연간은 6.63% → 3.88% 로 내려왔다.
매출이 제자리에 이번은 줄었다 — 1,172.4 → 1,181.0억이고 이번 288.7억은 −1.8%(영업이익 −7.9%)다.
전환비용이 없다 — 소비자가 다음에 어디서 사도 잃을 것이 없다.
온라인 대응이 없다 — 온라인이 시장을 가져간다고 길게 쓰면서 자기 온라인 채널·거래액·전략이 하나도 없고, 대응이 "차별화된 전략을 강구하여" 라는 문장뿐이다.
점포 수가 안 늘었다 — 6개 점포라 쓰고 지점 표에는 일곱인데 그 차이도, 출점·폐점 계획도 없다.
집객·객단가·방문자 수가 없다 — 문화센터·스포츠센터를 근거로 들면서 회원 수도 없다.
부동산이 크지만 이익을 만들지 않는다 — 장부가액 3,719억인데 임대 수익이 따로 없고 기타(문화센터·상가) 34.2억에 섞여 있다.
연결 없이 별도만 있다.
입점 브랜드·MD 구성·재고 위험이 없다.
총평
40. 점포 일곱을 전부 자가소유로 운영하고 매출총이익을 부문별로 나눠 낸다는 것이 근거다 — 노원·성남·광명·부천상동·화정·대전·전주코아가 모두 자가소유이고 토지·건물 장부가액이 약 3,719억이라 유통업 고정비의 큰 몫인 임차료 부담이 없다. 파는 물건도 "의류 브랜드의 이월상품 및 기획상품등을 상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하는 자리라 백화점도 저가 할인점도 아니고, "문화센터, 스포츠센터 등 편의시설을 운영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원스톱 쇼핑을 제공" 해 정기 방문을 만든다. 부문 표가 의류/잡화는 매출 26.15%에 매출총이익 49.52%(매출액=매출총이익), 식품은 61.99%에 28.02% 임을 드러내 수수료 인식과 총액 인식의 차이를 그대로 보여 주고, 그 결과 매출의 38.01%가 매출총이익의 71.98% 를 만든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회사가 구조적 열세와 자기 규모의 한계를 직접 인정한다는 것이다 — "오프라인 유통업계는 점점 외면받게 되었으며 … 이와같은 극명한 소비패러다임의 변화는 앞으로 갈수록 더욱 심각해 질 것" 이고 "우리회사와 같은 중견기업 규모로는 현실적으로 역부족인 상황" 이라 적는다.
4분기가 두 해 연속 적자이고 연간 6.63% → 3.88% 이며 이번 매출도 −1.8% 다. 전환비용이 없고, 온라인이 시장을 가져간다고 길게 쓰면서 자기 온라인 채널·거래액·전략이 하나도 없다. 집객·객단가·회원 수가 없고, 부동산 3,719억이 임대 수익으로 따로 잡히지 않아 그 자산이 이익을 만드는지도 확인할 수 없다.
롯데쇼핑(45)이 점포 여덟 부문과 배부 기준까지 공시해 45, 한화갤러리아(42)가 압구정 명품관 입지와 부문별 매출총이익으로 42, 이마트(44)가 점포 157개와 미국 그로서리 다섯으로 44, 롯데하이마트(42)가 296개 점포 자가소유에 Care 서비스로 42, 신세계(46)가 지역별 영업이익까지 공시해 46 이었다. 세이브존I&C 는 자가 점포와 부문별 매출총이익 공시가 근거인데 회사가 스스로 구조적 열세를 인정하고 대응이 비용 절감뿐이다. 40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