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허가가 있어야 하는 자리를 갖는다. 회사가 "사업장폐기물을 수집운반하여 중간처분(소각), 최종처분(매립)" 한다고 쓰는데, 소각장과 매립장은 부지·인허가·주민 수용성이 함께 필요해 새로 만들기 어렵고 특히 매립은 용량이 한정된 자산이다(진입장벽 55).
태우고 남은 것을 판다 — "중간처분공정에서 발생되는 스팀을 판매하는등 환경자원을 최대한 활용" 한다. 폐기물을 처리하며 받은 돈 위에 열까지 파는 구조다.
부문별 매출을 숫자로 낸다 — 이번 분기 중간처분(소각) 36.9억(12.8%)·최종처분(매립) 22.6억(7.8%)·해상운송 191.7억(66.3%)·골프장 16.1억(5.6%)·레미콘 21.8억(7.5%) 이다.
넷의 수요가 다르다 — 폐기물은 산업 생산량, 해상운송은 "당사의 탱커선을 이용하여 다양한 케미컬 제품들을 아시아지역으로 운송" 하므로 석유화학 물동량, 골프장은 여가 소비, 레미콘은 지역 건설이다.
해상운송이 탱커선 8척이다 — 본사 5척에 종속 bs쉬핑 3척이고, 케미컬 운송은 화물마다 다른 탱크 세정이 필요하고 선급·안전 요건이 따로 붙는 영역이다.
레미콘의 성격도 정확히 쓴다 — "제품특성상 시간적 제약이 있어서 한정된 지역에서 영업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의 건설시황과 직접 영향" 이 있다 — 90분 안에 부어야 하므로 공장 위치가 곧 영업권이다.
골프장을 직접 지었다 — "보성컨트리클럽으로 2008년에 당사가 건설후 운영" 하는 18홀 대중제다.
마진 수준이 높다 — 연간 26.62 → 22.29% 이고 별도는 30.59 → 27.51% 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마진이 내려오는 중이다 — 연간 26.62 → 22.29% 이고 이번 14.56%는 아홉 분기 최저다(별도도 30.59 → 18.15%). 1분기끼리 23.00 → 16.37 → 14.56% 로 3년 연속 하락인데 회사가 그 이유를 쓰지 않는다.
해상운송이 66.3%다. 근거로 든 폐기물(소각+매립)이 20.6%뿐이고 매출의 3분의 2가 해운이라 "환경 회사"로 읽으면 안 된다. 그리고 해운은 운임을 시장이 정하고 유가가 원가를 정하는 영역인데 운임·용선 구조·화주를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 매출은 숫자로 냈지만 이익은 나누지 않아 14.56%가 어디서 나온 것인지 모른다. 폐기물이 버는지 해운이 버는지에 따라 이 회사의 성격이 완전히 달라진다(관찰 13).
매립 용량이 없다 — 매립은 쓰면 없어지는 자산인데 잔여 용량·소진율을 밝히지 않는다(인선이엔티 45 는 매립장 68.9% 소진을 공시했다).
넷이 서로 무관하다 — 폐기물·해운·골프장·레미콘이 이어지는 서술이 없다(함정 4-2 계열). 스팀 판매만 소각과 연결된다.
레미콘이 지역 건설에 걸리는데 국내 건설 위축 국면을 서술하지 않는다.
탱커선 8척의 선령·용선 계약·감가상각·차입금이 없다 — 자산이 무거운 사업인데 그 부담을 밝히지 않는다.
폐기물 처리 단가와 소각·매립 물량도 없다.
총평
44. 소각과 매립 허가는 부지와 인허가가 함께 필요해 새로 만들기 어려운 자리이고, 소각 스팀까지 파는 것은 자원을 이어 쓰는 형태다. 부문별 매출을 숫자로 낸 것과 레미콘의 성격을 "시간적 제약이 있어 한정된 지역에서 영업" 이라 정확히 쓴 것도 좋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해상운송이 66.3% 라는 것이다. 근거로 든 폐기물은 20.6%뿐이라 이 회사의 실체는 케미컬 탱커 해운에 가까운데, 운임도 화주도 용선 구조도 밝히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어 14.56%가 어디서 나오는지도 모른다.
마진이 1분기끼리 23.00 → 16.37 → 14.56% 로 3년 연속 내려오는데 설명이 없고, 매립 잔여 용량도 없다.
인선이엔티(45)가 해체~매립~소각 여섯 단계를 다 하고 매립 소진율까지 공시해 45, 에코마이스터 계열의 폐기물 회사들이 40 안팎, KSS해운(25)이 이자가 영업이익의 82%로 25 였다. 와이엔텍은 인선이엔티보다 폐기물 비중이 낮고 해운이 절반을 넘는다. 44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