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7.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50
- 네트워크효과
- 1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이익이 사업 밖에서 온다 — 분기 영업손실이 −2.0억인데 관계기업 지분법평가이익이 27.38억(전기 16.44억)이다. 손실의 열 배가 넘는 이익이 영업 아래에서 잡힌다.
그 관계기업이 더핑크퐁컴퍼니㈜다 — 이 프레임에서 이미 46점으로 평가한 별도 상장사이고, 그 회사의 근거(자체 IP 여섯·부문별 비중 3년 공시·라이선스 매출)와 감점(매출 2년 −3.6%·라이선스 비중 계속 하락·출산율 감소 미서술)이 이 회사 손익에 지분법으로 그대로 들어온다. 같은 실적을 두 상장사에서 보게 되는 형태이고(함정 4-4), 룰 점수 6은 그것을 전혀 보지 못한다.
지분 관계도 묶여 있다 — 회사가 "당사는 전기 중 상장된 더핑크퐁컴퍼니와 관련하여 최대주주와 공동목적보유확약서를 체결하였으며, 해당 확약서에는 상장일로부터 2년간의 보유주식 의무보유와 의무보유기간 만료 후 최대주주에게 우선매수권을 부여하는 조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라 밝힌다. 팔아서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도 아니다.
본업은 유아동 교육 출판이고 이름이 오래됐다 — 유아동 도서와 삼성영어로 부문이 갈리고, 유아동 출판은 부모가 브랜드를 보고 고르는 영역이라 상호가 그대로 선택의 근거가 된다(브랜드 50).
그 안에서 구조가 바뀌는 것이 매출 표에 보인다 — 직영매장 도서 및 완구가 188.20억(23기) → 78.91억(24기) → 19.58억(25기 1Q) 으로 사실상 사라지는 동안 유아동 도서가 81.26 → 185.05억으로 역전했고 영어교재는 109.11 → 110.78억으로 유지된다. 오프라인 매장을 접고 출판 쪽으로 무게가 옮겨 간 것이 3년 시계열에 그대로 남는다.
고객이 흩어져 있다 — "회사수익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단일고객은 없으며, 지리적으로도 신용위험이 집중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프레임에서 반복 감점된 고객 집중의 반대편이다.
부동산이 두 번째 축이다 — 분기 매출 106.96억 중 임대가 7.11억이고, 서초동 1516-2·1516-7과 안양 호계동·부천 고강동 토지의 장부가 135.6억에 공시지가 총액이 322.0억이다. 건물 장부가는 본사사옥 29.4억 + 안양 물류창고 43.0억이다.
단 만드는 것이 없다 — "당사는 실제 제품을 생산하지 않고 모두 외주를 통해 제작하고 있으며" 라 밝혀 생산능력·생산실적·설비를 전부 기재하지 않는다. 진입 조건이 설비 쪽에는 없다는 뜻이다.
판가도 생략한다 —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제품별 판매가격 추이는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라 적어 값을 정하는 쪽인지 확인할 수 없다(관찰 9). 원재료는 용지이고 매입처가 한솔제지인데, 회사가 "2025~2026년도 들어 전세계 펄프가격은 내려가고 있으나 용지가공 후 판매되는 가격은 크게 변동이 없는 상태입니다" 라 적어 원가가 내려도 매입가는 그대로임을 밝힌다.
본업이 두 해 연속 적자다 — 별도 기준 2024년 −0.45%, 2025년 −1.97%, 이번 분기 −1.85%로 손실이 이어지고 회사가 그 이유를 쓰지 않는다. 출산율 감소가 유아동 출판의 전방인데 한 줄도 없고, 삼성영어의 학원 수·가맹 조건·부문별 손익도 전무하다. 신용등급은 A0(NICE디앤비 2025년 12월)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분기 영업손실 −2.0억인데 관계기업 지분법평가이익이 27.38억으로 손실의 열 배가 넘는다. 그 관계기업이 이 프레임에서 46점으로 이미 평가한 더핑크퐁컴퍼니라 같은 실적이 두 상장사에 잡히고, 공동목적보유확약으로 2년간 처분도 제한된다.
실제 제품을 생산하지 않고 전량 외주 제작이라 생산능력·설비를 기재하지 않는다. 판가는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비교하기 어렵다"며 생략한다.
직영매장 부문이 188.20억 → 78.91억 → 19.58억으로 3년 만에 사실상 소멸했다. 별도 기준으로 2024년 −0.45%, 2025년 −1.97%, 이번 −1.85%로 본업이 두 해 연속 적자인데 이유가 없다.
유아동 출판이 주력인데 출산율 감소를 한 줄도 쓰지 않는다. 삼성영어의 학원 수·가맹 조건, 부문별 손익, 점유율, 마케팅비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