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투명하면서 전기가 통하는 막을 입힌다. 회사가 ITO 를 "Indium-Tin Oxide의 줄인 말로 투명하면서 전기가 통합니다" 라 하고 그 필요를 원리로 설명한다 — 매트릭스 구동 디스플레이는 "다수의 가로 전극과 다수의 세로 전극을 모기장처럼 배치" 하는데 "이 전극들이 불투명하면 전극 사이에서 발생하는 빛이 전극에 가려서 외부에서 잘 안 보이게 되기 때문에 투명한 전극이 필요" 하다. "지금까지 개발된 재료 중에는 ITO가 가장 투명하면서 전기도 잘 통하고 생산성도 좋기 때문에" 쓴다 — 대체재가 마땅치 않은 소재다.
수율이 곧 경쟁력이라 쓴다 — 라미네이션(합지)을 "디스플레이 패널, 터치스크린, 커버글라스를 겹쳐 붙이는(합지) 공정" 이라 하고, "라미네이션은 얇은 재질을 다루는 기술이기 때문에 초박형 디스플레이, 터치스크린, 및 인쇄전자 등, 소형화를 추구하는 첨단 산업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정밀 기술이며, 공정은 단순하지만 높은 수율을 확보하기 어려워 업체들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 라 명시한다(진입장벽 40).
어려운 이유를 공정으로 적는다 — "면 전체에 투명 접착제(OCA)를 발라 붙이는 방식으로 광학 특성이 우수해 시인성은 높고 전력 소모는 적은 장점을 갖지만 낮은 수율로 인하여 … 투명도를 위한 접착제의 기포 제거, 글라스의 표면 열처리, 제품의 응력 제거 등을 위한 오토클레이브 작업이 필요" 하고 "오토클레이브 내부 어느 부분이나 온도와 압력이 일치해야" 한다 — 기포 하나가 시인성을 망치는 공정이라 조건 관리가 실체다.
두 축이 이어진다 — ITO 코팅으로 만든 유리가 터치패널이 되고, 그 터치패널을 패널·커버글라스와 합지하는 것이 라미네이션이다 — 앞뒤 공정을 한 회사가 갖는다.
적용처가 나뉜다 — ITO 는 PDP·LCD 의 투명전극과 터치패널용, 라미네이션은 초박형 디스플레이·터치스크린·인쇄전자다.
마진이 이번에 크게 올랐다 — 연결이 1.04% → −1.58% → 22.41% 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별도가 −5.37%다 — 연결 22.41% 와 부호가 반대이고, 별도 매출이 60.0억으로 연결(155.6억)의 39% 다. 본체가 적자인데 종속회사가 연결을 만든다는 뜻이고 법인별 손익이 없다(관찰 14 ④). 별도는 2024~2025년에 4~6%대 흑자였다가 이번에 적자로 돌아섰다.
연간이 2년 내내 0~2%대였다 — 2024년 0.46%, 2025년 2.62% 이고 2024년 4분기는 −2.58%, 2025년 1분기는 −1.58% 였다. 이번 22.41%는 그 흐름에서 완전히 벗어난 값인데 회사가 이유를 쓰지 않는다(판정 원칙 2).
매출이 줄어든다 — 535.6 → 496.9억(−7.2%)이다.
전방이 축소되는 쪽이다 — 회사가 설명하는 ITO 의 쓰임이 PDP·LCD 이고, 터치패널 서술도 "GFF 타입에서 G1F를 거쳐 현재에는 필름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G2 타입" 으로 가는 흐름인데 — PDP 는 이미 사라진 시장이고 LCD 도 국내에서 축소 중이다.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사업의 개요가 산업 설명이다 — ITO 의 원리, 터치패널 방식의 분류, 라미네이션 공정 설명이 대부분이고 자기 점유율·고객·수주·생산능력이 없다.
고객이 없다 — 패널사·터치패널 업체에 대는 구조인데 실명도 비중도 없다.
판가·원재료가 없다 — 인듐이 원료인데 시세도 판가도 밝히지 않아 전가율을 못 잰다.
부문별 매출 비중·손익이 없다 — ITO 코팅과 라미네이션의 크기를 몰라 두 축의 무게를 못 잰다.
경쟁사·점유율·가동률·R&D 비중도 전부 없다.
총평
43. ITO 가 "투명하면서 전기가 통하는" 유일에 가까운 재료이고 회사가 그 필요를 "전극들이 불투명하면 … 빛이 전극에 가려서 외부에서 잘 안 보이게 되기 때문" 이라 원리로 설명한 것, 그리고 라미네이션을 "공정은 단순하지만 높은 수율을 확보하기 어려워 업체들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 라 규정하고 기포 제거·표면 열처리·오토클레이브 온도 압력 일치까지 적은 것이 근거다. ITO 코팅한 유리가 터치패널이 되고 그것을 합지하는 것이 라미네이션이라 앞뒤 공정을 한 회사가 갖는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별도가 −5.37%로 연결(22.41%)과 부호가 반대라는 것이다 — 본체가 적자인데 종속이 연결을 만드는 구조이고 법인별 손익이 없다.
연간이 2024년 0.46%·2025년 2.62%로 2년 내내 이익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 22.41%가 그 흐름에서 완전히 벗어났고 이유가 없다. 매출도 2년 −7.2%다.
전방이 PDP·LCD 로 축소되는 쪽인데 그 위험을 안 쓰고, 사업의 개요가 산업 설명이라 자기 고객·점유율·판가·부문별 비중이 전부 없다.
신화인터텍(42)이 광학필름 90%인데 회사가 경쟁 심화를 명시해 42, 에이치엔에스하이텍(46)이 ACF 국산화로 46, 와이엠씨(43)가 Backing Plate 국산화로 43 이었다. 유아이디는 공정 서술은 정확한데 재무가 2년 내내 이익이 없었다. 43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