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15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회사가 진입장벽을 직접 서술한다.
"**알미늄 압연업은 대규모 자본을 필요로 하는 장치산업으로 두께의 균일성 유지를
위해 기술의 축적과 경험이 필요하여 진입장벽이 매우 높습니다. 또한 알미늄 압연업은
대단위 시설을 소유한 소수기업이 과점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압연은 지금(地金)을 눌러 얇게 펴는 공정인데, 판 전체의 두께가 마이크로미터 단위로 고르지 않으면 뒤 공정에서 쓸 수 없다. 롤 정렬과 장력 제어는 설비를 사도 바로 나오지 않고 돌려 본 시간이 필요하다.
소재라 전방이 넓다 — 회사가 알루미늄 판재·박이 식품가공업·수송·전기전자·금속 등 여러 분야에 쓰인다고 쓰고, 항공기·자동차·선박·철도(경량), 송전선(전도성), 식품공업·식기류(내식성·무독성), 페인트·포장·건축재료까지 용도를 나열한다.
철도차량이 두 번째 축이다 — 현대로템의 1차협력업체로 객차 부문을 맡는다. 회사가 "철도차량분야의 객차부분에서의 기술은 축적된 기술과 다양한 경험에 의한 경쟁력 있는 개발 생산능력을 보유" 하고 있다고 쓴다.
철도는 국가 예산이 만드는 수요다 — 회사가 철도산업을 "사회간접자본(SOC)의 성격이 강하여 국가기간 산업" 으로 정의하고, 저탄소녹색성장 신성장 동력 선정과 대규모 투자계획, 그리고 "고유가로 인한 도로운송분야의 가격경쟁력 약화로 북미시장 중심 신선건설 및 기존선 개보수 대규모 투자" 를 근거로 든다. 알루미늄 시황과 다른 주기를 탄다.
시장 자료를 출처와 함께 낸다 — 국내 알루미늄 판매실적을 한국비철금속협회 자료로 7년 시계열(2019~2025)로 공시하고, 2025년이 923,302톤으로 +7.4% 임을 밝힌다. 세계 철도공급시장도 유럽 50%, 아시아·호주 30%, 북미·중남미 7~8% 로 낸다.
원료 조달에 대비책을 쓴다 — LME 시황 분석을 통한 장기 공급계약, 수입물량 증가에 따른 구입방법 다양화와 원산지 제한 완화, 대형 물량 수주와 수출 물량에 대비한 선물·옵션 거래를 검토한다고 밝힌다.
철도 쪽은 대금 위험이 낮다 — "현대로템의 1차협력업체로 임가공에 의한 매출채권의 회수가 주를 이루고 있어 채권회수에 문제점이 없습니다" 라고 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원료를 전량 수입하고 값을 LME 가 정한다.
"기물판재의 기본 원재료인 **알미늄 INGOT 는 국내생산이 불가하므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국제시장의 변동에 따라 수익에 큰 변화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회사가 경기변동 특성도 직접 부정적으로 쓴다 — "원자재가격비율이 높고 가격변동이 심하며, 계절성이 큰 산업이면서 경기변동에 민감합니다" 이고, 판재가 "수요산업의 경기 동향에 따라 매출이 영향을 받게 됩니다" 라고 밝힌다.
재무 시계열이 다섯 분기뿐이다. 2024년 자료가 없어 아홉 분기를 그리지 못했다(함정 11-3-1). 확인된 다섯 분기 중 2025년 4분기가 −5.15% 적자이고, 그 해 2·3분기는 7.97%·8.81%였다 — 폭이 13.96%p 로 크게 흔들린다.
이번 2.66%가 그 사이 값이다. 전년 동기 8.81%의 3분의 1이고 매출은 520.6 → 654.5억으로 +25.7% 늘었는데 영업이익은 45.9 → 17.4억으로 −62.1% 다.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철도가 임가공이다. 회사가 스스로 "임가공에 의한 매출채권 회수" 라 쓴다 — 설계도 브랜드도 현대로템 것이고 가공비만 받는 구조다. 그 부문의 매출 비중도 밝히지 않는다.
판가와 원재료 단가 표를 확인하지 못했다. LME 연동 여부와 전가율을 잴 수 없다.
과점이라 쓰면서 자기 점유율을 밝히지 않는다. 국내 판매실적 총량은 협회 자료로 내면서 그 안에서 자기 몫이 얼마인지 없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알루미늄과 철도 중 어디가 버는지 모른다.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철도는 현대로템 하나가 나오고 알루미늄 쪽 수요처는 산업 분야만 나열된다.
사업의 개요가 산업 일반론 중심이다. 알루미늄 산업의 역사와 철도 시장 구조를 길게 쓰는데 자기 설비 규모·생산능력·가동률이 그 안에 없다.
총평
42점.
회사가 직접 쓴 압연업의 진입장벽(대규모 자본·두께 균일성·축적된 기술·소수기업 과점), 소재라 전방이 넓은 것, 현대로템 1차협력업체로서의 철도차량 객차 축, 협회 자료로 낸 시장 시계열, LME 장기 공급계약·선물 거래라는 대비책이 근거다.
한국주철관공업(43)보다 한 점 아래다. 그 회사도 장치산업인데 아홉 분기 적자 0에 폭 2.58%p 이고 발주처가 공공이다. 이 회사는 다섯 분기 중 하나가 −5.15% 이고 값을 LME 가 정한다.
삼보산업(40)·이구산업(40)보다는 위다. 그 회사들도 비철금속 시황에 값이 연동되는데, 이 회사는 압연이라는 진입장벽 서술과 철도라는 다른 축을 갖는다.
42 위로 못 올린 것은 시계열의 부재와 값 결정권이다. 다섯 분기로는 이번 2.66%의 성격을 알 수 없고, 원료는 전량 수입에 LME 연동, 철도는 임가공이라 양쪽 다 값을 정하는 자리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