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단가가 올랐다
3년치 값이다(원, 품목별 총매출액 / 총매출수량).
| 품목 | 제28기 1분기 | 제27기 연간(2025) | 제26기 연간(2024) | 변화 |
|---|---|---|---|---|
| CAR용 내수 | 5,212 | 4,324 | 3,517 | +48.2% |
| CAR용 수출 | 7,820 | 6,592 | 7,430 | +5.2% |
| TV용 내수 | 1,300 | 1,300 | 1,300 | 고정 |
| TV용 수출 | 11,043 | 7,581 | 7,191 | +53.6% |
| 기타·부품 내수 | 2,219 | 2,478 | 3,012 | −26.3% |
| 기타·부품 수출 | 10,376 | 8,466 | 6,646 | +56.1% |
회사가 이유를 쓴다.
"TV용 수출의 경우 프리미엄 TV 모델의 매출 증가의 영향 입니다. 기타부문의 경우 세탁기, 냉장고용 Micro 스피커 매출 발생으로 단가 변경 되었습니다."
이 프레임에서 값이 오른 회사는 드물다.
기타·부품 수출 +56.1% · 에스텍 TV용 수출 +53.6% · CAR용 내수 +48.2% ·
파미셀 +36%(3년) · 프로텍 +20.7%(3년) · 대양전기공업 +19.2%(2년) ·
한국쉘석유 +3.0% · 제이브이엠 3년 고정 · 피에스케이 −4.9% · 세명전기 3년 연속 하락
다만 이것은 판매 단가가 아니라 평균 단가다 — 산출 기준이 "품목별 총매출액 / 총매출수량"이므로, 같은 제품 값이 오른 것이 아니라 비싼 제품이 더 팔린 것일 수 있다. 회사 설명(프리미엄 TV, 마이크로 스피커)이 후자를 시사한다.
그래도 믹스 개선은 실적이다. 원재료 비중이 그것을 뒷받침한다.
| 구분 | 당분기 | 전분기 |
|---|---|---|
| 사용된 원재료와 소모품 | 662.5억 | 841.7억 |
| 매출 | 1,051.9억 | 1,193.6억 |
| 원재료 비중 | 63.0% | 70.5% |
한 해에 7.5%p 내렸다.
고객이 세계 최상위다
회사가 판매 조직을 밝히면서 고객 이름을 그대로 쓴다.
"1) 해외영업팀은 해외법인 영업지원, Europe 영업활동
2) 서울영업팀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LG전자, 삼성전자 영업활동
3) 미국법인은 Harman, Alpine, Phoenix, Definitive, Continental 등의 영업활동
4) 일본법인은 Sony, Alpine, Kenwood, Yamaha, Clarion, Panasonic 등의 영업활동"
하만은 세계 카오디오 1위이고, 소니·파나소닉·야마하는 음향 브랜드의 상위권이다. 컨티넨탈은 자동차 부품 세계 최상위 티어원이다.
그 넷의 벤더로 등록돼 있다는 것은 각각의 품질 심사를 통과했다는 뜻이다.
진성티이씨(47)가 "Caterpillar·Hitachi·HD건설기계·밥캣"을 실명으로 밝혀 47을 받은 것과 같은 종류의 검증이다.
지역이 다섯으로 나뉜다
| 지역 | 당분기 | 비중 | 전분기 | 비유동자산 |
|---|---|---|---|---|
| 미주 | 261.5억 | 24.9% | 156.3억 | 4.1억 |
| 일본 | 255.6억 | 24.3% | 214.3억 | 2.4억 |
| 한국 | 222.9억 | 21.2% | 154.8억 | 114.7억 |
| 중국 | 121.4억 | 11.5% | 332.8억 | 64.5억 |
| 동남아 | 94.7억 | 9.0% | 136.5억 | 223.9억 |
| 기타 | 95.7억 | 9.1% | 198.9억 | 4.7억 |
어느 지역도 25%를 넘지 않는다. 중국이 332.8억 → 121.4억(−63.5%)으로 빠졌는데 미주가 156.3억 → 261.5억(+67.3%)으로 메웠다.
비유동자산은 동남아(223.9억)와 한국(114.7억)에 몰려 있다 — 베트남·중국 등 5개국 6개 완전자회사에서 만들고 세계에 판다.
적자 분기가 없다
| 분기 | 마진 |
|---|---|
| 2024 1Q | 8.6% |
| 2024 2Q | 12.8% |
| 2024 3Q | 10.0% |
| 2024 4Q | 3.1% |
| 2025 1Q | 10.1% |
| 2025 2Q | 12.6% |
| 2025 3Q | 8.1% |
| 2025 4Q | 8.2% |
| 2026 1Q | 5.1% |
최고 12.8% / 최저 3.1%, 폭 9.7%p. 적자 없음.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5,093.7억 | 439.8억 | 8.6% |
| 2025 | 4,681.9억 | 458.2억 | 9.8% |
| TTM | 4,540.2억 | 391.1억 | 8.6% |
매출은 줄었는데 마진은 유지된다. 원재료 비중 개선(70.5% → 63.0%)이 그 설명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브랜드가 없다
회사가 두 번 쓴다.
"제품의 대부분이 OEM생산이므로 Buyer와 직접수출 또는 직접납품 방식으로 판매"
"제품의 대부분이 OEM생산이므로 Buyer와 직접수출 또는 Local L/C, 내수 등으로 주문자에게 직접납품"
만든 스피커에 소니·하만·현대차 이름이 붙는다. 최종 소비자는 에스텍을 모른다.
회사의 판매 전략도 그 한계를 드러낸다.
"Total Solution 제공, Made in Marketing 체제구축으로 ESTec 인지도 강화 ... ODM 및 Guest Engineering 활동강화"
인지도를 강화하겠다는 것은 지금은 없다는 뜻이고, ODM으로 가겠다는 것은 지금은 OEM이라는 뜻이다.
이 프레임은 OEM을 반복해서 감점해 왔다.
| 회사 | 위치 | 브랜드 | 최종 |
|---|---|---|---|
| 코스메카코리아 | 화장품 OGM(규제·유통 설계) | 45 | 45 |
| 캐프 | 와이퍼 OEM + 자기 브랜드 | — | 44 |
| 에스텍 | 스피커 OEM | 20 | 42 |
| 한국화장품제조 | 화장품 OEM·ODM | — | 36 |
브랜드 20은 이 프레임의 최하위권이다. 한국화장품제조(36)보다 위인 이유는 값이 올랐고 고객이 세계 최상위이기 때문이다.
고객 4곳이 75.7%다
| 고객 | 당분기 | 비중 | 전분기 | 비중 |
|---|---|---|---|---|
| A | 292.6억 | 27.8% | 249.5억 | 20.9% |
| B | 251.3억 | 23.9% | 169.7억 | 14.2% |
| C | 145.5억 | 13.8% | 187.1억 | 15.7% |
| D | 106.7억 | 10.1% | 118.3억 | 9.9% |
| 계 | 796.2억 | 75.7% | 724.6억 | 60.7% |
한 해에 60.7% → 75.7%로 집중이 심해졌다. 상위 둘만 51.7%다.
OEM에 고객 집중이 겹치면 값을 정하는 쪽이 명확하다. 위에서 본 단가 상승도 고객이 프리미엄 모델을 주문했기 때문이지 회사가 값을 올린 것이 아니다.
별도가 2.1%다
| 기준 | 2024 연간 | 2025 연간 | 2026 1Q |
|---|---|---|---|
| 연결 | 8.6% | 9.8% | 5.1% |
| 별도 | −0.7% | 2.1% | 2.1% |
별도 매출이 843.1억으로 연결의 80.1%인데 마진이 2.1%다. 그리고 2024년에는 별도가 적자였다.
연결 이익 대부분이 해외 6개 자회사에서 나온다는 뜻이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 공시로는 갈리지 않는다.
- 국내 법인이 원가로 넘기고 해외 생산법인이 마진을 잡는 이전가격 구조라면 연결로 봐야 맞다
- 국내 생산이 실제로 돈을 못 버는 것이라면 감점 사유다
같은 미확인이 이번 배치의 수산세보틱스(44, 별도 −2.5%)에도 있었다. 이 프레임은 반복해서 이 구조를 감점해 왔다 — 넷마블(35), 덴티움(38), 와이엠티(44).
매출이 3년째 줄고 있다
| 연도 | 매출 | 증감 |
|---|---|---|
| 2024 | 5,093.7억 | — |
| 2025 | 4,681.9억 | −8.1% |
| TTM | 4,540.2억 | −3.0% |
2년 누적 −10.9%다. 이번 분기 1,051.9억도 전년 동기 1,193.6억보다 11.9% 적다.
품목별로는 이렇다.
| 품목 | 2024 | 2025 | 2026 1Q(연율) |
|---|---|---|---|
| CAR용 | 3,927.7억 | 3,754.5억 | 855.7억×4 |
| TV용 | 953.4억 | 770.4억 | 169.9억×4 |
| Audio·기타 | 212.6억 | 25.5억 | 26.3억×4 |
Audio·기타가 212.6억 → 25.5억으로 88.0% 사라졌다. 그 이유를 공시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CAR용 안에서도 구조가 급변했다 — 전년 1분기 수출 880.2억 / 내수 61.9억이던 것이 이번에 수출 368.1억 / 내수 487.6억이 됐다. 수출이 −58.2%, 내수가 +688%다. 거래 형태 변경(Local L/C 등)으로 보이지만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수주잔고가 3개월치다
| 품목 | 수주총액 | 기납품액 | 수주잔고 |
|---|---|---|---|
| CAR용 | 1,672.7억 | 855.7억 | 817.0억 |
| TV용 | 336.9억 | 169.9억 | 167.0억 |
| 기타 | 150.7억 | 26.3억 | 124.3억 |
| 합계 | 2,160.2억 | 1,051.9억 | 1,108.3억 |
수주일자 2026.04 / 납기 2026.06 — 3개월치다.
분기매출의 1.05배이고, 그 이상의 가시성이 없다. 원익IPS 2.4배·현대로템 21.4배와 비교할 성격이 아니다 — OEM 부품은 매달 발주가 나간다.
나쁜 신호는 아니지만, 고객이 발주를 줄이면 즉시 매출이 준다는 뜻이다.
단가 상승이 믹스인지 값인지 갈리지 않는다
산출 기준이 "품목별 총매출액 / 총매출수량"이다. 프리미엄 TV 비중이 늘면 같은 제품 값이 그대로여도 이 숫자가 오른다.
회사 설명이 그 해석을 지지한다 — "프리미엄 TV 모델의 매출 증가", "세탁기, 냉장고용 Micro 스피커 매출 발생".
믹스 개선은 회사의 실력이지만 가격결정력과는 다르다. 고객이 비싼 모델을 주문하면 오르고, 저가 모델로 돌아서면 내린다.
가격결정력 45는 그 중간값이다 — 값이 오른 것은 사실이고, 그것을 회사가 정한 것은 아니다.
총평
42점
대양전기공업(42)·티엘비(42)·테스(42)와 같은 자리다. 캐프(44) 아래, 한국화장품제조(36) 위.
좋은 것 — 단가가 3년 새 올랐다(TV용 수출 +53.6%, CAR용 내수 +48.2%). 이 프레임에서 드문 신호이고, 원재료 비중이 70.5% → 63.0%로 7.5%p 내려 그것을 뒷받침한다. 고객이 소니·하만·파나소닉·컨티넨탈·현대차·삼성전자로 세계 최상위이고 회사가 실명으로 밝힌다. 지역이 미주·일본·한국·중국·동남아 다섯으로 흩어져 어느 쪽도 25%를 넘지 않는다. 9분기 연속 흑자다.
나쁜 것 — "제품의 대부분이 OEM생산" 이라 브랜드가 없다(브랜드 20). 고객 4곳이 75.7% 이고 한 해에 60.7%에서 집중이 심해졌다. 별도 마진이 2.1%(2024년은 −0.7% 적자)로 연결 이익 대부분이 해외 자회사에서 나온다. 매출이 2년 누적 −10.9% 이고 Audio·기타 부문이 88.0% 사라졌다. 수주잔고가 3개월치다.
단가가 오른 회사 셋을 나란히 놓으면 자리가 보인다.
| 회사 | 단가 | 브랜드 | 고객 | 최종 |
|---|---|---|---|---|
| 파미셀 | +36%(3년) | 자체 제조 | — | 45 |
| 에스텍 | +48~56% | OEM(없음) | 4곳 75.7% | 42 |
| 대양전기공업 | +19.2%(2년) | 선박 조명 49년 | — | 42 |
| 프로텍 | +20.7%(3년) | 자체 장비 | — | 42 |
에스텍의 상승폭이 가장 큰데 점수가 가장 낮은 축이다. 이유는 그 상승이 회사가 값을 올린 것이 아니라 고객이 비싼 모델을 주문한 것이기 때문이다 — 산출 기준이 평균 단가이고 회사 설명도 믹스를 가리킨다.
대양전기공업(42)과 같은 자리인 이유 — 둘 다 단가가 오르고 B2B 부품이며 브랜드가 약하다. 대양전기공업은 방산(잠수함 전지)이라는 축이 있고 회사가 "점유율 근거 없다"고 명시했으며, 에스텍은 고객이 세계 최상위인 대신 별도가 2.1%다. 상쇄된다.
캐프(44)에 2점 못 미친 이유 — 캐프는 와이퍼가 마모 교체 소모품이라는 반복 매출 근거가 있다. 스피커는 기기 수명과 함께 간다 — 팔린 차와 TV의 수만큼만 나간다.
44를 넘기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OEM이라 브랜드가 없다. 만든 물건에 남의 이름이 붙고, 회사도 "인지도 강화"를 목표로 쓴다 ② 고객 4곳이 75.7% 이고 집중이 심해지는 중이다. 값을 정하는 쪽이 명확하다 ③ 별도가 2.1% 다. 연결 8.6%가 어디서 나오는지 공시로 갈리지 않는다
다시 볼 조건
- ODM 비중이 실제로 늘면 — 설계를 회사가 하면 가격결정력이 달라지므로 상향
- 별도 마진이 5%대로 올라오면 — 국내 법인의 원가 구조 우려가 풀린다
- 고객 집중이 다시 60%대로 내려가면 — 상향
- 매출이 반등하면서 단가가 유지되면 — 믹스 개선이 구조라는 뜻이므로 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