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0
- 전환비용
- 25
- 브랜드 / IP 소유
- 4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줄어드는 시장에서 자라는 칸을 골랐다.
회사가 목표 시장을 이렇게 정한다 — "캐주얼, 여성복, 남성복, 유아동복, 스포츠, 골프 등 복종별로 구분되는 전체 의류패션시장 중에서 시장 성장률이 높고 상대적으로 경기변동에 민감하지 않은 캐주얼시장과 유아동복, 골프웨어를 주요 목표시장" 으로 한다는 것이다.
그 근거를 숫자로 낸다. 전체 패션시장은 2026년 44조 4,955억으로 3년 연속 감소 전망인데, 아동복은 2020년 1조 8,410억에서 2024년 2조 5,390억으로 약 38% 성장 했고 2025년에도 2조 6,000억 내외라고 출처(한국섬유산업연합회, 2026 Preview 한국 패션산업 빅데이터 트렌드)와 함께 적는다. 줄어드는 전체와 자라는 칸을 나란히 보여준 형태다.
자체 브랜드가 있다. BUCKAROO(버커루) 를 회사가 "뉴욕의 50~60년대 진(Jean)의 향수를 재해석하여 RETRO MODERNISM 을 컨셉으로 한 오리지널 데님진 캐주얼 브랜드" 이고 "독창적인 디자인과 생산 노하우를 겸비한 정통 진 브랜드로서 국내 소비자의 체형에 맞으면서 해외 브랜드 보다 더욱 감도 있는 패턴을 개발" 한다고 쓴다.
한세드림 합병이 구조를 바꿨다 — 성인복부터 유아동복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토탈 패션 기업이 됐고, 오리지널 캐주얼·라이선스·유아동 브랜드 사업부의 시스템 통합과 생산·유통 차원의 경쟁력 강화로 시너지를 낸다고 적는다.
수입사업부가 채널을 만든다 — 아동 스포츠 편집숍 플레이키즈프로를 백화점·프리미엄아울렛 중심으로 나이키키즈 단독 대형 매장으로 리뉴얼하거나 신규 오픈 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하기스 베이비웨어를 국내에 정식 론칭했다.
중국·일본·미국 해외 시장에 진출해 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회사가 진입이 쉽다고 직접 쓴다 — "캐주얼 시장은 상대적으로 투하자본이 낮은 편으로 자본교체가 쉽고 자본의 회전율도 빨라 경쟁업체의 시장진입이 용이한 편". 이 프레임에서 진입장벽 없음을 스스로 밝히면 그대로 반영된다(진입장벽 30).
그리고 전체 시장이 줄어든다고 자기가 밝힌다 — 2023년 48조 4,167억 이후 3년 연속 감소이고 2026년 −4.7% 전망이다. 아동복만 자라는데 그 안에서 자기 자리를 숫자로 내지 않는다.
적자가 여럿이다. 2024년 연간 −8.43%, 4분기 −17.80% 였고 2025년에도 2분기 −11.86%, 3분기 −7.20% 다. 이번 별도 0.27% 는 손익분기이고 회사가 그 전환의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매출도 −2.9% 다.
나이키키즈와 하기스가 빌린 브랜드다. 플레이키즈프로를 나이키키즈 매장으로 바꾸는 것이 수익성 개선의 방법이라 적었는데, 그 계약 조건·기간·수수료 구조가 없다. 하기스도 유아용품 브랜드를 의류로 확장한 라이선스로 보이는데 설명이 없다.
한세드림 합병으로 시계열이 끊긴다(함정 2). 합병 전후를 구분하지 않는다.
브랜드별 매출·매장 수·마케팅비가 없다. 버커루가 얼마인지, 유아동이 얼마인지 알 수 없고, 해외 진출도 "괄목할 만한 성과"라 쓰면서 숫자가 없다. 전량 외주 생산으로 보이는데 그 구조도 서술하지 않는다.
총평
40. 버커루라는 오리지널 데님 브랜드, 한세드림 합병으로 만든 전 세대 라인업, 그리고 아동복 시장을 출처와 함께 낸 것이 근거다.
대현(44)·티비에이치글로벌(42)보다 아래다. 대현은 브랜드 넷이 21~27%로 고르게 나뉘고 판가를 3년 시계열로 냈으며, 티비에이치글로벌은 부문별 손익을 3열로 공시 했다. 이 회사는 브랜드별 매출이 없다.
그 이상 못 올린 결정적 이유는 회사 자신의 두 문장이다 — "경쟁업체의 시장진입이 용이한 편" 과 패션시장 3년 연속 감소. 이 프레임에서 그 서술은 가장 무거운 감점 근거이고(그린플러스 41, 페이퍼코리아 40 이 같은 자리였다), 여기에 2024년 연간 −8.43% 와 2025년 두 분기 적자가 겹친다.
골드키즈라는 자라는 칸을 골랐다는 것이 그 아래로 더 내려가지 않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