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8.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58
- 브랜드 / IP 소유
- 48
- 네트워크효과
- 20
- 가격결정력
- 34
- 마진추세
- 18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결론: 컨택센터 시스템의 전환비용은 있으나 본업 수익성과 고객 확장이 약하다
인티큐브는 디지털 컨택센터(IPCC), AICC, 클라우드 CS, SMS·MMS 솔루션과 유지보수를 제공하고 자회사로 반려동물 사료·헬스케어 사업을 한다. PBX·CTI·IVR·WFM·녹취·통계와 고객별 연동을 함께 제공하므로 단순 장비 판매보다 전환비용이 높다.
사업과 수주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은 104.4억원이며 컨택센터·메시징이 91.7억원(87.9%), 반려동물 사업이 12.6억원(12.1%)이다. 주력 매출은 전부 국내이고 금융권·커머스·통신사·일반기업·공공기관을 대상으로 RFP와 공개입찰을 병행한다. 고객의 상담 이력, 운영 환경, 사용자 교육과 연동 테스트가 묶이면 교체 비용이 발생하지만 고객별 구축·지원 비중이 높아 가격결정력은 제한적이다.
2026년 3월 말 수주총액은 880.4억원, 기납품액 592.7억원, 수주잔고 287.6억원이다. 잔고 중 164억원은 2030년까지의 장기 유지보수다. TTM 매출 약 583.7억원 대비 잔고는 약 49%로 가시성에 도움을 주지만 구축·유지보수의 마진과 반복성이 동일하지 않다. 반려동물 사업은 1분기 영업손익이 약 0.02억원으로 본업 손실을 보완하지 못한다.
R&D·고객·마진
2026년 1분기 R&D는 6.7억원으로 매출의 7.27%다. 2025년 21.7억원, 2024년 26.9억원을 투입해 CTI·IVR·WFM·AICC 음성봇·Cloud Contact Center를 고도화했다. 공시에서 핵심 독점 특허 범위는 뚜렷하지 않아 브랜드·IP보다 실제 구축 경험과 유지보수 대응을 높게 봤다.
CFS 영업이익률은 2024년 -17.83%, -8.79%, -4.88%, 1.67%, 2025년 4.53%, 1.62%, 2.38%, -2.76%, 2026년 1분기 -21.78%다. TTM 매출은 약 583.7억원, 영업손실은 19.9억원, 영업이익률은 -3.41%다. 1분기 비용 합계는 127.1억원으로 매출을 초과했고 종업원급여·복리후생비 53.7억원, 외주용역비 33.3억원, 지급수수료 20.1억원이다. 주요 고객 A·B·C 매출은 19.8억·13.5억·12.8억원으로 합계 약 44.1%다.
| 항목 | 점수 | 판단 |
|---|---|---|
| 진입장벽 | 55 | 컨택센터 통합·운영·개발 경험과 고객별 연동 |
| 전환비용 | 58 | 상담 이력·통신 연동·사용자 교육·유지보수 |
| 브랜드/IP | 48 | IPCC·AICC와 R&D는 있으나 독점 IP 증거 제한 |
| 네트워크효과 | 20 | 고객 레퍼런스는 있으나 사용자 네트워크는 약함 |
| 가격결정력 | 34 | 맞춤형 가치가 있으나 RFP·공개입찰과 비용 경쟁 |
| 마진추세 | 18 | 1분기 -21.78%, TTM -3.41% |
최종 43점은 시스템 전환비용과 유지보수 잔고를 인정하되 본업 손실과 고객 집중을 크게 반영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확인해야 할 위험
- 1.컨택센터·메시징 부문이 1분기 91.7억원 매출에도 약 22.8억원 영업손실이다.
- 2.주요 고객 A·B·C가 분기 매출의 약 44.1%를 차지한다.
- 3.287.6억원 잔고 중 164억원이 장기 유지보수라 구축·유지보수별 마진을 구분해야 한다.
- 4.국내 금융·통신·공공 IT 투자와 경쟁입찰에 민감하다.
- 5.반려동물 사업은 매출 12.1%지만 수익성이 본업 손실을 상쇄하지 못한다.
다음에는 고객별 갱신률, 유지보수 마진, AICC·클라우드 매출 비중과 프로젝트 원가율을 확인한다.
총평
총평: 43점 — 교체하기 번거로운 시스템이지만 높은 수익성의 해자는 아니다
인티큐브는 금융·통신·공공 고객의 컨택센터에 IPCC·AICC·메시징 솔루션을 구축하고 유지보수한다. CTI·IVR·WFM과 상담 이력, 사용자 운영 경험이 묶이기 때문에 전환비용은 존재하고 장기 유지보수 잔고도 매출 기반을 제공한다.
그러나 2026년 1분기 본업은 큰 폭의 적자였고 TTM 영업이익률도 -3.41%다. 고객별 구축·외주·지원 인력 의존과 주요 고객 집중이 남아 있으며 반려동물 사업은 방어막이 아니다. 50점 이상을 위해서는 유지보수·클라우드·AICC의 반복적인 현금이익이 먼저 확인되어야 한다.
점수가 올라갈 조건
- 유지보수·클라우드·AICC 반복매출과 갱신률이 상승할 것
- 프로젝트가 인력·외주비를 흡수하는 영업마진으로 전환될 것
- 상위 고객 의존도가 낮아지고 표준화된 상품 매출이 늘어날 것
점수가 내려갈 조건
- 대형 고객 프로젝트 지연으로 잔고가 매출로 전환되지 않을 것
- 유지보수 마진이 낮거나 인력비 상승으로 손실이 지속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