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25
- 브랜드 / IP 소유
- 3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광고비가 매출의 0.3%다
비용 명세다(당분기, 매출 477.2억 대비).
| 항목 | 금액 | 매출 대비 |
|---|---|---|
| 용역비 | 80.8억 | 16.9% |
| 급여 | 65.1억 | 13.6% |
| 재고자산의 변동 | 54.4억 | 11.4% |
| 연료동력비 | 45.5억 | 9.5% |
| 지급수수료 | 43.3억 | 9.1% |
| 감가상각비 | 40.3억 | 8.4% |
| 수선유지비 | 13.6억 | 2.8% |
| 광고선전비 | 1.6억 | 0.3% |
| 기타 | 32.6억 | 6.8% |
광고선전비가 1.6억으로 매출의 0.3%다. 이 프레임에서 소비자를 상대하는 사업 중 가장 낮은 축이다.
더블유게임즈 48.0% > 에이피알 37.2% > 달바 31.1% > 에이블씨엔씨 31.1% > 롯데관광개발 15.9% >
모나용평 9.4%(지급수수료 9.1% + 광고 0.3%) > 삼양식품 2.82%
대관령 스키장은 광고 없이도 사람이 온다 — 강원도 평창의 종합휴양지라는 입지가 그 자체로 알림이다.
다만 지급수수료 9.1%가 따로 있다. 회사가 판매 전략에서 그 이유를 쓴다.
"판매채널 다변화를 위해 내부 판매보다는 다량의 고객을 확보한 판매대행사를 통하여 판매"
광고 대신 대행사에 수수료를 낸다. 홈쇼핑·온라인여행사·소셜커머스가 판매 채널로 나열돼 있다.
시설이 여러 개다
| 매출 유형 | 당분기 | 비중 |
|---|---|---|
| 호텔·콘도 | 248.2억 | 52.0% |
| 스키 | 192.7억 | 40.4% |
| 부대시설(워터파크 외) | 23.8억 | 5.0% |
| 기타 | 8.7억 | 1.8% |
| 골프 | 1.1억 | 0.2% |
| 분양수익 | 2.7억 | 0.6%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과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에 종합휴양지를 갖고 있다.
호텔·콘도가 스키보다 크다. 스키는 1분기에 몰리지만 호텔·콘도는 사계절 나온다 — 그 구성이 계절성을 일부 완화한다.
골프가 1.1억뿐인 것은 계절 때문이다(1분기). 전년 1분기는 9.9억이었다.
운영수입은 늘고 있다
| 연도 | 운영수입 | 분양수입 | 합계 |
|---|---|---|---|
| 2024(제26기) | 1,485.5억 | 1,192.3억 | 2,677.8억 |
| 2025(제27기) | 1,563.6억 | 937.9억 | 2,501.5억 |
| 2026 1Q | 474.5억 | 2.7억 | 477.2억 |
운영수입이 1,485.5억 → 1,563.6억으로 +5.3% 늘었다. 매출 전체가 준 것은 분양 때문이다(아래).
10% 이상 고객이 없다.
"당사는 다수의 거래처에 분산되어 있으며, 단일 외부고객으로부터의 수익이 연결실체 총 수익의 10% 이상인 주요 고객은 없습니다."
TTM 8.5%이고 1분기가 계절 고점이다
| 분기 | 마진 |
|---|---|
| 2024 1Q | 17.8% |
| 2024 2Q | 0.8% |
| 2024 3Q | 13.3% |
| 2024 4Q | 8.6% |
| 2025 1Q | 18.9% |
| 2025 2Q | 6.6% |
| 2025 3Q | 9.4% |
| 2025 4Q | −1.1% |
| 2026 1Q | 19.6% |
1분기가 세 해 연속 17.8% · 18.9% · 19.6%로 그해 고점이다. 스키 시즌이 1분기에 걸린다.
함정 1-1의 전형이다 — 룰 점수 33은 이 분기값 19.6%로 매겨졌고, 연간은 9.3%(2025), TTM은 8.5%다.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2,677.8억 | 269.8억 | 10.1% |
| 2025 | 2,501.5억 | 232.8억 | 9.3% |
| TTM | 2,272.1억 | 193.3억 | 8.5% |
분기 폭이 20.7%p(−1.1~19.6%)이므로 TTM으로 읽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분양이 소멸했다
| 연도 | 분양수입 | 전체 대비 |
|---|---|---|
| 2024(제26기) | 1,192.3억 | 44.5% |
| 2025(제27기) | 937.9억 | 37.5% |
| 2026 1Q | 2.7억 | 0.6% |
분양계약 내역이 그 이유를 보여준다.
| 항목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콘도 '루송채' 진행률 | 100% | 100% |
| 기초 나머지 수행의무에 배분된 거래가격 | 0 | 613.2억 |
| 신규 분양계약으로 인한 증가 | 0 | 302.8억 |
| 기말 나머지 수행의무 | 0 | 0 |
루송채가 2022년 착공, 2025년 준공으로 끝났고 분양 잔액이 0이다. 누적분양수익 2,889.5억 / 누적분양원가 2,120.8억으로 마감됐다.
새 분양 프로젝트가 공시에 없다. 신규 분양계약 증가도 0이다.
그래서 매출이 2,678억 → 2,272억(TTM)으로 −15.1%다. 운영수입이 +5.3% 늘어도 분양 1,190억이 빠진 것을 메우지 못한다.
부동산개발 종속회사가 셋 있지만 매출이 0이다.
| 종속회사 | 사업 | 매출 | 당기순손익 |
|---|---|---|---|
| 모나용평고창(주) | 부동산개발 | 0 | −0.14억 |
| 코스타밸리모나용평(주) | 부동산개발 | 0 | −4.05억 |
| 경포올림픽카운티(주) | 부동산개발 | — | — |
| 그리니치제삼차(주) | 자산유동화 SPC | — | — |
| 발왕산1458(주) | 단체급식 | 6.5억 | +0.36억 |
| 모나파크(주) | 유원시설운영 | 4.1억 | +0.20억 |
| (주)비체팰리스 | 인력공급 | 0 | −0.05억 |
관찰 13번의 "매출 0인데 손익만 잡히는 행"이 넷이다. 다만 합계 −4.2억으로 크지 않다.
코스타밸리모나용평은 자본이 −13.2억으로 자본잠식이다.
경포올림픽카운티는 자산이 814.6억으로 크다. 강릉 경포 개발 프로젝트로 보이고 자산유동화 SPC(그리니치제삼차)가 붙어 있는데, 그 사업의 내용과 일정을 공시가 설명하지 않는다.
다음 분양이 언제인지 모른다
분양은 이 회사 매출의 37~45%였다. 그것이 사라졌는데 후속 계획이 공시에 없다.
부동산개발 종속회사 셋과 경포올림픽카운티 자산 814.6억이 그 후보이지만, 착공·분양 일정이 나오지 않는다.
이 프레임은 같은 배치의 서한(33)에서 자체 분양의 위험을 감점했다 — 미분양·분양률 미공시. 모나용평은 반대로 팔 것 자체가 없는 상태다.
운영만으로 보면 연 1,564억 규모이고, 그 마진을 따로 공시하지 않는다. TTM 8.5%가 운영과 분양 잔여분이 섞인 값이다.
4분기에 적자를 냈다
2025 4분기 매출 421.2억에 영업손실 4.8억이다.
리조트는 고정비가 크다 — 감가상각 8.4%, 연료동력비 9.5%, 급여 13.6%가 매출과 무관하게 나간다. 비수기에 그 고정비를 못 덮는다.
2024 2분기도 0.8%였다. 봄가을이 이 사업의 약점이다.
스키장은 줄어드는 시장이다
국내 스키 인구는 2010년대 중반 이후 감소 추세로 알려져 있고, 이 공시는 그 수치를 밝히지 않는다.
회사가 판매 전략에 "요금인상을 통한 매출 신장 기대"라고 쓴다.
줄어드는 이용객을 값으로 메우겠다는 뜻이고, 그것이 가능한지는 이 공시로 알 수 없다. 실제 요금 추이('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를 공시하지 않는다.
케이티앤지(52)는 줄어드는 시장에서 점유율을 3년 연속 올려 52를 받았다. 모나용평은 점유율 근거를 제시하지 않는다.
전환비용이 없다
스키장은 국내에 여러 곳이고, 소비자는 매년 다른 곳을 고를 수 있다.
콘도 회원권은 전환비용을 만들지만 그 규모를 밝히지 않는다. 회원권 분양이 "콘도 디벨로퍼로서 콘도 및 회원권 분양사업"으로 언급될 뿐이고, 회원 수도 회원권 매출도 나오지 않는다.
강원랜드(48)·GKL(42)·롯데관광개발(38)은 카지노 허가라는 법적 울타리가 있었다. 모나용평은 그런 것이 없다 — 진입장벽 40은 대관령 종합휴양지라는 입지와 규모에만 근거한다.
최대주주가 종교재단이다
| 주주 | 지분율 |
|---|---|
| (재)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유지재단 | 35.99% |
| (주)에이치제이파인리즈리조트 | 5.65% |
| 에이치제이디오션리조트(주) | 4.16% |
| 기타 | 54.20% |
사명이 2019년 (주)용평리조트 → (주)HJ 매그놀리아 용평 호텔 앤 리조트, 2024년 모나용평으로 두 번 바뀌었다.
지배구조 자체가 사업의 평가 대상은 아니지만, 특수관계자 거래나 자산 이전의 여지를 확인하지 못했다. 계열 리조트 법인 둘이 주주로 들어와 있다.
일본 아이노리조트개발 지분을 당분기에 전량 매각해 지배력을 상실했다. 해외 축이 하나 사라졌다.
총평
38점
롯데관광개발(38)·성도이엔지(38)·지역난방공사(38)·케이프(38)와 같은 자리다. 네오팜(40) 아래, 한국화장품제조(36) 위.
좋은 것 — 광고선전비가 매출의 0.3% 다. 대관령 종합휴양지라는 입지가 알림을 대신한다. 호텔·콘도 52.0% + 스키 40.4%로 시설이 여러 개이고 사계절 매출이 섞인다. 운영수입이 1,485억 → 1,564억으로 +5.3% 늘었다. 10% 이상 고객이 없다.
나쁜 것 — 매출의 37~45%였던 콘도 분양이 소멸했다. 루송채 진행률 100%, 분양 잔액 0이고 후속 프로젝트가 공시에 없다. 그래서 매출이 2년 누적 −15.1%다. 2025 4분기에 적자를 냈고 분기 폭이 20.7%p다. 요금 추이를 공시하지 않으면서 "요금인상을 통한 매출 신장"을 전략으로 쓴다. 스키장은 법적 울타리가 없고 전환비용도 없다(진입장벽 40, 전환비용 25). 부동산개발 종속회사 셋이 매출 0이고 하나는 자본잠식이다.
레저·관광 네 회사에서 자리가 정해진다.
| 회사 | 울타리 | 매출 추세 | 최종 |
|---|---|---|---|
| 강원랜드 | 폐광지역법 내국인 카지노 독점 | — | 48 |
| GKL | 관광진흥법 외국인 카지노 3곳 | — | 42 |
| 모나용평 | 없음(입지뿐) | −15.1% | 38 |
| 롯데관광개발 | 카지노 허가(1.4조 부채) | — | 38 |
앞의 셋은 법이 만든 울타리 안에 있고 모나용평은 그냥 리조트다. 그것이 10점 차이의 대부분이다.
롯데관광개발(38)과 같은 자리인 이유가 대칭적이다. 롯데관광개발은 울타리를 1.4조 부채로 샀고 이자가 영업이익의 123%다. 모나용평은 부채 부담이 그만큼은 아니지만 울타리가 아예 없고 매출의 40%가 사라졌다. 서로 다른 곳에서 같은 만큼 깎였다.
40을 넘기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분양이 소멸했고 다음이 없다. 매출의 37~45%였던 것이 0.6%가 됐는데 후속 계획이 공시에 없다 ② 줄어드는 시장에서 값으로 메우겠다고 쓰면서 그 값을 공시하지 않는다. 관찰 9번의 "항목 자체가 없음" 유형이다 ③ 울타리도 전환비용도 없다. 소비자가 내년에 다른 스키장을 고르는 데 드는 비용이 0이다
36으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운영수입이 늘고 있고 광고비가 0.3%이기 때문이다. 분양을 빼고 운영만 보면 연 1,564억이 5.3%씩 자라는 사업이다.
다시 볼 조건
- 새 분양 프로젝트가 공시되면 — 매출의 40%가 돌아오므로 상향. 경포올림픽카운티(자산 814.6억)가 그 후보다
- 운영 부문의 마진이 따로 공시되면 — 지금은 분양 잔여분이 섞인 8.5%만 안다
- 요금 추이가 공시되면 — "요금인상 전략"이 실제인지 확인된다
- 4분기 적자가 반복되면 — 고정비 구조가 비수기를 못 견딘다는 뜻이므로 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