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3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매출이 2년 새 54.7% 늘었다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4 연간 | 851.2억 | 50.7억 | 6.0% |
| 2025 연간 | 1,208.6억 | 89.9억 | 7.4% |
| TTM | 1,316.5억 | 112.4억 | 8.5% |
매출이 +54.7%, 영업이익이 +121.7%다.
이번 분기 388.6억에 37.9억(9.8%)으로 9분기 중 최고이고, 전년 동기(280.7억 / 5.5%)보다 매출 +38.4%에 마진 +4.3%p다.
9분기 적자가 없다.
성장률로는 이 배치에서 가장 높다.
광통신과 네트워크가 AI 국면에 있다
"빛샘전자 주식회사의 사업부문은 LED사업부, 광통신사업부, 네트워크사업부, 방산사업부이며 그 종속회사 비엔에프머티리얼즈 주식회사의 솔더사업부로 구성됩니다."
광통신 부품은 데이터센터와 통신망에 들어간다.
AI 데이터센터는 서버 간 대역폭이 커야 하므로 광 트랜시버·커넥터·케이블 수요가 늘어난다.
네트워크 장비도 같은 수요를 받는다.
매출이 +54.7%로 늘어난 배경이 그것일 가능성이 크지만, 부문별 매출이 공시되지 않아 확인할 수 없다(→ 위험 항목).
방산이 다른 축이다
방산사업부가 있다.
방산은 국방 예산의 함수라 민수 사이클과 무관하고, 한 번 무기체계에 들어가면 오래 공급된다.
앞선 배치에서 방산 축은 반복적인 가점 요인이었다 — 엠앤씨솔루션(44), SNT다이내믹스(44), 아이쓰리시스템(46), 대양전기공업(42).
다만 그 규모와 내용이 공시되지 않았다.
솔더 소재를 종속회사가 만든다
비엔에프머티리얼즈가 솔더(납땜 소재)를 만든다.
솔더는 전자부품을 기판에 붙이는 데 쓰이는 소모성 소재다 — 생산이 계속되면 계속 나간다.
그리고 LED·광통신·네트워크 제품을 만들 때 자기 솔더를 쓸 수 있다 — 수직 통합의 가능성이 있다.
다만 그 관계가 서술되지 않았다.
다섯 부문이 다른 사이클을 탄다
| 사업부 | 전방 |
|---|---|
| LED | 조명·디스플레이 |
| 광통신 | 데이터센터·통신망 |
| 네트워크 | 통신 장비 |
| 방산 | 국방 예산 |
| 솔더(종속회사) | 전자 제조 전반 |
한 부문이 부진해도 다른 부문이 받칠 수 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다섯 사업부가 이질적이다
LED 조명, 광통신 부품, 네트워크 장비, 방산, 솔더 소재.
공유되는 기술이나 고객이 명확하지 않다.
LED와 광통신은 둘 다 광학이지만 시장과 제품이 완전히 다르고, 방산과 솔더는 또 별개다.
이 평가는 무관한 사업 혼재를 반복해서 감점했다.
| 회사 | 부문 수 | 최종 |
|---|---|---|
| KX | 3(방송·골프장·반도체) | 32 |
| 캐프 | 2(SMT·와이퍼) | 44 |
| 빛샘전자 | 5 | 42 |
| 헥토이노베이션 | 3(인증·핀테크·건기식) | 42 |
| 디아이 | 4(반도체·전자부품·음향영상·2차전지) | 46 |
매출 1,317억에 사업부가 다섯이면 각각의 규모가 작다 — 평균 260억 수준이고, 그 규모로 각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 어렵다.
"[공시대상 사업부문]" 표가 digest에서 잘려 부문별 매출을 확인하지 못했다.
8.5%가 어디서 오는지, 매출 +54.7%가 어느 부문에서 왔는지 알 수 없다 — 이 회사 평가에서 가장 큰 공백이다.
별도가 연결의 47.0%다
| 기간 | 연결 매출 | 별도 매출 | 별도 비중 | 연결 마진 | 별도 마진 |
|---|---|---|---|---|---|
| 2024 연간 | 851.2억 | 251.2억 | 29.5% | 6.0% | 8.8% |
| 2025 연간 | 1,208.6억 | 391.6억 | 32.4% | 7.4% | 9.3% |
| 2026 1분기 | 388.6억 | 182.8억 | 47.0% | 9.8% | 12.7% |
본사 매출이 연결의 30~47%다.
종속회사(비엔에프머티리얼즈 등)가 절반 이상을 만드는데 그 손익이 공시되지 않는다.
그리고 별도 비중이 29.5% → 47.0%로 크게 올라갔다 — 구조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확인할 수 없다.
별도 매출도 2024년 1분기 49.8억에서 2026년 1분기 182.8억으로 3.7배가 됐다 — 그 원인을 모른다.
규모가 작다
TTM 매출 1,316.5억, 분기 388.6억이다.
2024년에는 분기 매출이 154~228억으로 300억 미만이었다.
관찰 6번이 정리한 대로 그 구간은 평균 29.8점이었고, 빛샘전자는 최근에야 그 위로 올라왔다.
관찰 7번대로 규모가 작을수록 한 건이 실적을 뒤집는다.
그리고 다섯 사업부로 나뉘면 각각은 더 작다.
2024년에 마진이 낮았다
| 분기 | 매출 | 영업이익률 |
|---|---|---|
| 2024 1분기 | 153.8억 | 4.4% |
| 2024 반기(3개월) | 166.4억 | 6.1% |
| 2024 3분기 | 228.2억 | 2.2% |
| 2024 4분기 | 302.8억 | 9.5% |
| 2025 1분기 | 280.7억 | 5.5% |
| 2025 반기(3개월) | 292.2억 | 5.1% |
| 2025 3분기 | 319.2억 | 7.9% |
| 2025 4분기 | 316.5억 | 10.9% |
| 2026 1분기 | 388.6억 | 9.8% |
2.2%에서 10.9%까지 벌어진다. 폭이 8.7%p다.
2024년 연간이 6.0%였고 3분기는 2.2%였다.
좋은 마진(9% 이상)이 최근 세 분기 중 둘뿐이다.
LED는 중국과 경쟁한다
LED 조명은 중국 업체가 가격으로 지배한 시장이다.
국내 업체들이 대부분 축소하거나 철수했고, 남은 곳은 특수 용도나 틈새에 있다.
빛샘전자의 LED 사업이 어느 영역인지 서술되지 않았다.
그 부문이 매출의 상당 부분이라면 구조적 위험이다.
고객과 값을 공시하지 않는다
다섯 사업부 각각의 고객이 다를 텐데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 광통신·네트워크 — 통신사·데이터센터·장비사
- 방산 — 방위사업청·체계업체
- 솔더 — 전자 제조사
제품 가격 추이도 없다.
매출 +54.7%가 값인지 물량인지, 어느 부문인지 구분할 수 없다.
수주잔고와 R&D를 모른다
방산과 네트워크는 수주 사업일 텐데 잔고가 공시되지 않는다.
연구개발비와 특허도 없다.
다섯 사업부를 유지하려면 각각에 개발 인력이 필요한데, 그 자원이 어떻게 배분되는지 알 수 없다.
확인하지 못한 것
이 회사는 확인하지 못한 것이 사업 구성 전반이다.
- 부문별(LED/광통신/네트워크/방산/솔더) 매출과 손익을 모른다. 표가 digest에서 잘렸다.
- 매출 +54.7%가 어느 부문에서 왔는지 모른다.
- 종속회사의 손익을 모른다. 연결의 53%다.
- 별도 비중이 29.5% → 47.0%로 오른 원인을 모른다.
- 고객과 집중도를 모른다.
- 제품 가격 추이와 원재료 비중을 모른다.
- 방산 사업의 규모와 내용을 모른다.
- 수주잔고, 연구개발비, 점유율을 모른다.
총평
42점
위메이드플레이(42)·헥토이노베이션(42)·티엘비(42)·카페24(42)와 같은 자리다.
좋은 것 — 매출이 2년 새 +54.7%로 이 배치에서 가장 빠르게 늘었고 영업이익이 +121.7%다. 마진이 6.0 → 8.5%로 올랐고 9분기 적자가 없다. 광통신·네트워크는 AI 데이터센터 수요를 받는 영역이고, 방산이라는 다른 사이클의 축이 있으며 솔더는 생산이 계속되면 나가는 소모성 소재다. 다섯 부문이 서로 다른 전방을 탄다.
나쁜 것 — LED·광통신·네트워크·방산·솔더 다섯 사업부가 이질적이고 매출 1,317억에 나누면 각각 평균 260억이다. 부문별 매출과 손익을 공시하지 않아 매출 +54.7%가 어디서 왔는지 모른다. 별도가 연결의 47.0% 이고 그 비중이 29.5%에서 크게 올랐는데 원인을 모른다. 2024년 3분기는 2.2%였다.
디아이(46) 아래인 이유 — 디아이도 부문이 넷이지만 "Burn-In Board 국내 M/S 1위" 라는 소모품 축과 HBM4 양산공급이라는 성장 축을 명시한다. 빛샘전자는 다섯 부문 어느 것도 위치를 밝히지 않는다.
캐프(44) 아래인 이유 — 캐프도 무관한 두 사업이지만 와이퍼가 소모품이라는 성격이 명확하다. 빛샘전자는 다섯 부문의 성격을 하나도 알 수 없다.
KX(32) 위인 이유 — KX는 방송+골프장+반도체재료로 더 이질적이고 별도가 8.8% 였다. 빛샘전자는 최소한 전자·소재 계열 안에 있고 매출이 +54.7%로 빠르게 는다.
44를 넘기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부문별 매출을 하나도 모른다. 다섯 사업부의 규모와 손익이 공시되지 않아 이 회사가 무슨 회사인지 정의할 수 없다.
② 매출 +54.7%의 출처를 모른다. 광통신 수요라면 지속성이 있고, 일회성 수주라면 다르다.
③ 별도 비중이 29.5% → 47.0%로 바뀌었는데 그 원인을 모른다. 구조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함정 2가 요구하는 확인을 하지 못했다.
다시 볼 조건
- 부문별 매출과 손익이 공시되는가. 이 점수가 가장 크게 움직일 지점이다. 표는 이미 공시돼 있다.
- 매출 +54.7%가 어느 부문에서 왔는지 드러나는가.
- 광통신·네트워크가 AI 수요를 실제로 받는지 확인되는가.
- 별도 비중 변화의 원인이 밝혀지는가.
- 마진 9%대가 유지되는가. 2024년은 6.0%였다.
이 평가는 공시 원문과 재무 수치에 근거한 주관적 판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