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1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규제가 발주를 만드는 설비를 여러 종류 갖췄다.
물·에너지·환경 분야 플랜트 전문제조와 종합건설이 본업이고 부문별 매출을 숫자로 공시한다 — 플랜트 35.9%(112.4억), 에너지 19.1%(59.7억), 건설 44.7%(140.1억) 이다.
플랜트 쪽 품목이 갈린다 — 식품제약 설비와 농축·결정·증류·건조 설비가 공정 설비이고, 환경설비가 폐수처리, 음식물·축사폐수 자원화, 정수·폐수 재이용, 해수담수화, 슬러지 건조로 다섯이다. 폐수 배출 기준과 슬러지 해양 투기 금지 같은 규제가 이 설비의 수요를 만든다 — 회사가 파는 것이 기업의 선택이 아니라 법이 요구하는 설비다.
에너지 부문도 같은 성격이다 — 폐기물에너지화, 바이오매스 연료화, 태양광 발전이고 폐기물을 태워 에너지로 돌리는 것이라 환경 설비와 앞뒤가 이어진다. 신재생 의무 비율과 폐기물 정책이 발주를 만든다.
건설이 다른 주기를 탄다 — 일반건축(업무·상업시설), 개발사업(오피스텔·타운하우스), 산업시설(생산·제조·물류), 공공/토목(관공서·택지·산업단지) 이고 회사가 "기획, 설계, 견적, 구매, 시공 및 유지관리, 감리 등 일괄 Turn-Key공사(EPC) 전문 건설 회사로 One Stop Service 체계" 라 쓴다. 플랜트를 설계·제작하는 회사가 그것을 놓을 건물까지 짓는 구조다.
종속회사가 그 앞뒤를 채운다 — 동원건축사사무소가 건축설계·감리·CM 을 맡아 설계 단계부터 들어가고, Shanghai Yingji International 이 중국 시장 진출용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출이 2,618.9 → 1,666.9억으로 2년 −36.4% 이고 이번 분기도 313.1억으로 전년 동기(569.0억)의 55%다. 회사가 그 감소를 설명하지 않는다.
적자 5/9 에 2025년 연간이 −10.88% 다. 2025년 4분기 −18.00%, 2024년 4분기 −21.95% 로 4분기가 두 해 모두 크게 나쁜데 그 이유도 없다. 이번 5.08% 는 그 흐름에서 벗어난 값이다.
웰크론(43)의 자회사다. 그 회사 평가에서 "웰크론한텍이 해수담수화·슬러지 건조· 폐기물에너지화와 건설 EPC" 를 근거로 이미 썼으므로 같은 실적이 두 상장사에 겹쳐 잡히고(함정 4-4), 웰크론의 감점 사유(건설·플랜트·신재생이 56.3%로 섬유 본업보다 큼)와 맞물린다.
건설이 44.7% 로 가장 크다. 개발사업(오피스텔·타운하우스)이 들어 있는데 미분양·분양률·PF 우발채무가 확인되지 않고, 국내 건설 위축 국면도 서술되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매출 비중만 있어 플랜트·에너지·건설 중 어디가 벌고 2025년 손실이 어디서 났는지 모른다.
프로젝트 수주 사업인데 수주잔고가 없다. 발주처·계약 규모·진행률도 없어 분기 실적이 흔들리는 이유를 판단할 수 없다.
분기 매출 313.1억으로 문턱에 걸치고(관찰 6), 중국 법인 실적·해수담수화의 수주 이력·점유율도 전부 없다.
총평
41. 폐수처리·해수담수화·슬러지 건조·폐기물에너지화가 규제가 만드는 수요이고, 그 설비를 설계·제작하는 회사가 EPC 로 시공까지 하며, 동원건축사사무소가 설계·감리를 맡아 앞단에 들어가는 것이 근거다. 부문별 매출을 숫자로 낸 것도 함께 본다.
한성크린텍(43)보다 두 점 아래다. 그쪽은 초순수 국산화 국책과제에 참여해 SK실트론에 공급하고 EPC → O&M → 폐기물 처리로 Value Chain 을 완성했으며 인허가를 진입장벽으로 명시했다. 이 회사는 O&M 축이 없다.
신성이엔지(43)와 비교하면 자료가 얇다 — 그쪽은 FFU 국내 점유율 60% 이상과 누적 240만 대를 숫자로 냈고 부문별 손익까지 공시했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재무와 겹침이다. 매출이 2년 −36.4% 이고 적자 5/9 에 2025년 연간 −10.88% 이며 4분기가 두 해 모두 −18~−22% 인데 설명이 없다. 웰크론(43)의 자회사라 실적이 겹치고, 수주잔고·부문별 손익이 없어 프로젝트 사업의 크기를 못 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