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하던 것을 접고 하나로 좁혔다.
2002년 광학 전자제품 제조로 설립돼 캠코더·디지털카메라·DVD 픽업 렌즈에서 스마트폰용 고화소 광학 렌즈모듈 → 모바일용 카메라 모듈 → AF/OIS 액츄에이터로 넓혀 왔는데, 2021년 9월 렌즈모듈 사업과 카메라모듈 사업의 중단을 결정하고 결산 시 중단영업으로 분류했다. 지금은 OIS 액츄에이터를 제조하는 VCM(OIS)사업이 주력이고 그것을 공시대상 사업부문으로 삼는다.
접은 것을 공시에 남기고 남은 하나에 집중한 구조이고, 이 프레임에서 사업 정리 이력을 적는 회사가 많지 않다(엑사이엔씨 43 이 같은 형태였다).
역할이 법인별로 나뉜다 — 해성옵틱스(한국)가 OIS 액츄에이터 개발, 해성비나(베트남)가 제조, 천진해성광전자(중국)가 천진 고객사에 대한 AF/OIS 액츄에이터 품질·A/S 대응, 그리고 2023년말 인수한 해화비나(베트남)가 제조. 개발은 한국에 두고 제조를 베트남 두 곳으로 이원화했다.
OIS 는 흔들림을 물리적으로 보정하는 부품이라 렌즈를 미세하게 움직이는 구동 정밀도가 화질을 정하고, 세트 모델의 두께·배치에 맞춰 설계되므로 양산 뒤 유지된다 (전환비용 45).
시장 근거를 숫자로 낸다 —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시장이 2024년 약 147억 5천만 달러에서 2032년 약 288억 달러(CAGR 8.2%), OIS 가 2024년 신규 플래그십 모델의 48%까지 적용 확대, 액츄에이터 소형화로 모듈 부피가 평균 22% 감소, 그리고 중저가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이 높아지며 VCM 에서 Encoder AF 로 고부가 전환이 가속된다는 흐름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두 해 연속 연간 적자다(−12.34%, −4.20%). 적자 6/9 이고 2024년 4분기가 −34.24% 다. 이번 1.01% 는 아홉 분기 만의 뚜렷한 흑자인데 회사가 그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판정 원칙 2).
이번 분기 매출이 308.8 → 695.0억으로 +125% 다. 2023년말 인수한 해화비나의 효과로 보이는데 전후를 구분하지 않아 그 증가가 사업 성장인지 연결 범위 변경인지 가릴 수 없다(함정 2). 별도도 76.9 → 196.5억으로 2.6배다.
단일 사업부문(OIS)이다. 접은 것이 명확한 대신 남은 것도 하나라 스마트폰 수요 하나에 통째로 걸린다.
액츄에이터는 이 프레임에서 반복 감점된 자리다. 액트로(42)가 회사 스스로 "분기 또는 반기별로 소폭의 카메라모듈 관련 부품 단가인하정책을 지속적으로 유지" 한다고 적었고, 자화전자(44)·캠시스(41)도 같은 구조였다. 이 회사는 그 단가 구조를 서술하지 않고 판가 표도 없다.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천진 법인이 "천진 고객사"를 대응한다고만 적혀 있다.
시장 근거는 촘촘한데 자기 숫자가 없다 — 자기 점유율도, OIS 시장 안에서의 자리도, Encoder AF 대응 여부도 없다. 부문별·법인별 손익, 수주잔고도 전무하다.
총평
41. 2021년에 렌즈모듈·카메라모듈을 접고 OIS 하나로 좁혔고, 개발과 제조를 한국·베트남으로 나눴으며, 시장 근거를 CAGR·채택률까지 냈다는 것이 근거다.
액트로(42)보다 한 점 아래다. 그 회사도 OIS·AF 액츄에이터인데 전공정 자동화 설비를 내재화해 그 설비를 외판하고 실리콘 그래핀 코팅·테라헤르츠 검사기라는 다른 축을 준비했다. 이 회사는 OIS 단일이다.
캠시스(41)와 같은 자리다. 둘 다 모바일 광학 부품이고 베트남 제조이며, 둘 다 두 해 연속 연간 적자에 고객을 안 밝힌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재무와 시계열이다. 두 해 연속 적자에 2024년 4분기가 −34.24% 였고, 이번 흑자가 매출 +125% 인 분기에서 나왔는데 그 증가가 인수 효과인지 설명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