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7.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파는 것이 완제품이 아니라 남의 공정에 들어가는 소재다 — 회사가 "제품의 대부분은 일반시장에서 거래되는 상용품이 아닌 중간 가공을 통해서 완성되어지는 제품의 특성" 을 갖는다고 적고, 시장을 "특수지(박엽지) 시장은… 기능성과 고부가가치를 중심으로 형성된 산업… 종이 자체의 물성 및 기능이 핵심 경쟁요소로 작용하는 소재산업의 성격을 지니며, 고객의 용도와 요구 사양에 맞춘 다품종 소량생산 구조" 라 규정한다. 주력이 담배관련지와 강판간지이고, 담배관련지는 "트랜드에 맞추어 공동연구를 통한 제품 개발 및 고객 니즈 부합" 이 판매 전략이라 적혀 있다 — 처방이 고객과 함께 짜이면 잘 안 바뀐다(전환비용 40).
판가와 원재료를 둘 다 3년 시계열로 내고, 그 방향이 유리한 쪽이다 — 내수 판가가 2,970 → 3,008 → 3,194천원/Ton(+7.5%) 인데 원재료는 L.B.K.P 773 → 765 USD/Ton(−1.0%)·N.B.K.P 954 → 873(−8.5%) 로 내렸다. 원가가 빠지는 동안 값을 올린 형태다(가격결정력 40, 관찰 9).
규제가 만드는 품목을 연구 실적으로 낸다 — 비불소계 담배용 내유지, 전자담배필터용 갈변지, 박테리아 셀룰로스 기반 PFAS 규제 대응 내유·내수지다. 불소계 발수·발유제가 규제 대상이 될수록 그것을 안 쓰고 같은 성능을 내는 종이 쪽으로 수요가 옮겨 간다. 기술연구소는 2011년 3월 설립됐고 연구소장 1명에 연구원 4명이다.
접은 것을 공시에 남긴다 — 전전기(제47기) 중 산업용지(아산) 제조부문을 중단했고 영업부문 표에 중단사업으로 남아 있다.
단 사서 파는 몫이 빠르게 커진다 — 1분기 매출이 제품(박엽지 등) 101.1억 / 상품 유통 60.8억 / 가공 5.0억 / 임대 0.3억인데, 상품이 제47기 110.0억 → 제48기 215.1억으로 2년에 두 배가 되는 동안 제품은 453.7 → 456.3억으로 제자리다. 지금 매출의 36.3%가 유통이고, 그 유통은 수출이 38.7억으로 내수(22.0억)보다 크다.
가동률이 낮다 — 생산능력 4,226톤에 생산실적 1,622톤(38.4%) 이고, 시간 기준으로도 87일×24시간×4대 기준 75.61% 다. 원재료 매입 48.6억은 N.B.K.P 45.0%·L.B.K.P 28.4%로 펄프가 4분의 3이다.
주력의 전방을 서술하지 않는다 — 담배관련지가 주력인데 담배 소비 감소를 한 줄도 쓰지 않는다. 그래핀은 "8인치 Wafer-scale 이상으로 고품질 대면적 그래핀 박막" 을 목표로 ITO·투명전극·이차전지 분리막 대체를 겨냥하는데, 회사 스스로 "현재까지 개발된 그래핀 박막 제조기술은 공정이 복잡하고 불량률이 높으며, 제조원가가 높고 구현기술 난이도가 높아 상용화가 매우 더디게 진행" 된다고 적고 매출도 없다.
고객·점유율·경쟁 구도가 전무하고 경영상의 주요계약은 "해당사항 없음" 이며, 별도는 −1.17%로 연결(−3.01%)보다 낫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주력이 담배관련지인데 담배 소비 감소를 서술하지 않는다. 사서 파는 상품이 2년에 두 배가 되는 동안 제품 매출은 제자리이고 가동률은 톤 기준 38.4%다. 그래핀은 회사가 직접 "상용화가 매우 더디게 진행"된다고 적었고 매출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