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외산 장비를 대체한 이력이 있다.
"회사는 1997년 설립 이후 반도체 Test Handler를 시작으로 **LCD 및 AMOLED 검사장비
개발에 성공하여 국내외 시장에서 외산 장비를 대체**하였습니다.
주요 거래처로는 삼성디스플레이, BOE, CSOT 등이 있습니다."
고객을 실명으로 셋 밝히고, 그중 둘이 중국 최대 패널사(BOE·CSOT)다. 검사장비는 양산 라인에 물려 들어가 레시피와 판정 기준이 축적되므로 한 번 채택되면 라인 수명 동안 남는다.
제품이 넷으로 갈린다 — AMOLED용 초미세 AOI, PCB 검사장비, 2차전지 검사장비, Laser Repair. 디스플레이 하나에 걸린 구조에서 벗어나려는 방향이고, 2차전지 통합외관검사기·모듈 검사장비가 실제 매출로 잡힌다.
부품소재는 수직 계열화돼 있다.
"회사는 2013년 합병을 통해 도광판과 확산판의 제조 능력을 갖추었으며,
원자재 생산부터 최종 판매까지 수직 계열화를 이루었습니다.
레이저 가공과 롤스탬핑 공법을 통해 대량생산 능력을 확보했고,
공정 자동화로 생산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두 사업이 성질이 다르다.
| 부문 | 매출 | 비중 | 성격 |
|---|---|---|---|
| 장비(제품+부품+용역) | 216억 | 59.4% | 패널사 설비투자에 연동 |
| 부품소재(도광판·확산판) | 147억 | 40.6% | LED TV 생산에 연동 |
장비는 투자할 때만 나가고 부품소재는 패널이 만들어지는 동안 나간다 — 관찰 8이 나눈 두 성질이 한 회사 안에 있고, 부품소재 40.6%가 장비의 변동성을 일부 덮는다.
용역매출이 54억(14.9%) 으로 잡힌다. 설치 용역이고, 장비가 깔린 뒤에도 나가는 몫이다.
2025년 4분기가 18.15%였고 연간 마진이 −10.17% → 3.89% 로 돌아섰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9분기 중 다섯이 적자이고 폭이 48.87%p 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9.87% | 1.42% | −12.82% | −30.72% | −10.17% |
| 2025 | −10.22% | 0.27% | −0.57% | 18.15% | 3.89% |
| 2026 | 1.45% |
2024년은 연간 −10.17%였고 그해 4분기에 −30.72%를 냈다. 관찰 8이 확인한 장비 회사의 전형이다 — 디바이스(−41.5%), 브이엠(−63.9%), 야스(−116.8%)와 같은 자리이고, 그 셋의 점수가 35·35·35 였다.
회사가 가격 경쟁을 직접 쓴다.
"산업은 주기적인 경기변동(Crystal Cycle)을 겪지만 ... 최근에는
중국 업체의 진입으로 가격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프리미엄 제품 개발과
기술 혁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부품소재(도광판·확산판)가 그 압력을 정면으로 받는다. LED TV 백라이트 부품이고 중국에서 대량으로 만드는 물건이다. 매출의 40.6%가 그쪽이다.
장비 부문도 전방이 좁다.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시장은 패널업체의 투자와 직결되어 경기변동이 심하며,
기술 발전에 따른 지속적인 장비 개발이 필요합니다."
투자 사이클이 멈추면 매출이 멈춘다는 것을 회사가 스스로 적는다.
판가가 내렸다. 장비사업부문 표에서 LCD·AMOLED 검사장비 평균 단가가 1,393 → 1,587 → 1,498백만원으로 직전 대비 −5.6%이고, 2차전지 검사장비는 이번 분기에 값이 없다(직전기 1,0xx백만원) — 그 제품의 매출이 10.3억(2.84%)뿐이라 사실상 팔리지 않았다.
매출이 제자리다. 1,624억 → 1,603억이고 1분기끼리는 291억 → 300억 → 363억이다. 2년 전 수준을 회복하는 중이지 자라는 중이 아니다.
수주잔고를 확인하지 못했다. 장비 회사에서 그것이 다음 분기를 예고하는 지표인데 digest 에 없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장비와 부품소재의 마진이 크게 다를 텐데 나뉘지 않는다. 2024년 4분기 −30.72%가 어느 쪽에서 났는지 알 수 없다.
2025년 4분기 18.15%도 설명되지 않는다. 직전 분기 −0.57%에서 한 분기 만에 18.15%가 됐고, 장비 매출 인식 시점의 문제로 보이지만 공시가 답하지 않는다. 분기 실적이 인식 시점의 함수라면 그 시계열로 사업을 재기 어렵다.
총평
35. 관찰 8의 장비 회사 구간이다 — 야스(35)·브이엠(35)·디바이스(35)와 같은 자리에 둔다.
HB테크놀러지가 그 셋보다 나은 점은 부품소재가 40.6%라는 것이다. 장비의 변동성을 일부 덮는 구조이고, 관찰 8이 "애프터마켓·소모품 비중이 40%를 넘으면 소모품 쪽 성질을 갖는다"고 한 문턱에 걸린다.
그런데 그 부품소재가 중국 가격 경쟁에 노출돼 있다. 피에스케이(47)의 애프터마켓 45.2%가 이미 깔린 해외 장비에서 나오는 반복 매출이었던 것과 다르다 — 도광판·확산판은 대체 가능한 부품이고, 회사가 그 사실을 직접 쓴다.
디아이티(33) 위인 것은 고객이 셋으로 실명이고 그중 둘이 중국 대형 패널사이며, 2차전지 검사로 전방을 넓히려는 시도가 매출로 잡히기 때문이다. 디아이티는 A사 하나가 89.08%였다.
9분기 중 다섯이 적자라는 사실이 이 점수를 정한다. 관찰 8이 확인한 대로 소모품 회사는 적자 분기가 없고 장비 회사는 있다. HB테크놀러지는 부품소재를 40% 갖고도 그 경계의 장비 쪽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