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메모리를 쓸 수 있는 형태로 만든다.
"당사는 **삼성전자의 DRAM 반도체를 고성능 컴퓨터, 공장자동화 기기 및
각종 첨단 전자제품 등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메모리모듈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2019년 베트남에 서버용 메모리모듈, PC용 메모리모듈 양산 체제를 구축하였습니다."
메모리모듈은 D램 칩 여러 개를 기판에 실장해 하나의 부품으로 만드는 것이고, 서버용은 신호 무결성과 발열 관리가 까다로워 검증이 오래 걸린다 — 제품군이 8G 부터 96G, DDR4·DDR5 까지 나뉘고, 한 번 승인되면 그 플랫폼 동안 유지된다(전환비용 45).
두 축이 있다.
| 부문 | 용도 | 매출 | 비중 |
|---|---|---|---|
| 메모리모듈 | PC·통신장비의 기억장치 | 1,163억 | 60.6% |
| SSD | PC·통신장비의 보조기억장치 | 728억 | 37.9% |
| IP통신 | VoIP 단말기 | 9억 | 0.5% |
| 기타 | 건물 임대 | 20억 | 1.0% |
SSD 가 480G 부터 30T 까지로 서버·데이터센터급 용량을 포함한다 — D램 모듈과 낸드 SSD 는 값의 주기가 다른 품목이고, 37.9%로 두 번째 축을 이룬다.
공시가 상세하다.
| 품목 | 제21기 | 제22기 | **제23기 1Q** |
|---|---|---|---|
| 메모리모듈(원) | 7,504 | 8,718 | 11,019 |
| SSD(원) | 22,394 | 20,138 | 22,824 |
| VoIP 단말기(원) | 60,597 | 58,874 | 56,807 |
판가 산출 기준을 제품 용량과 규격까지 밝히고 (8G/16G/32G/64G/96G DDR4/DDR5, 480G~30T SSD), 원재료를 부문별로 나눠 매입처를 실명 공시한다 — 메모리모듈은 PCB 66%(Unimicron 외)·기타 34%(Glorison 외), SSD 는 능동소자 35%(Uniquest 외)·PCB 18% 다.
회사가 "주요 원재료의 매입처는 Unimicron, Glorison, Uniquest 등으로 글로벌 기업의 비중이 커서 공급이 비교적 안정적"이라 쓰고 "매입처 중 특수관계가 있는 회사는 없습니다"라고 밝힌다.
매출이 2년 +9.4%(5,952억 → 6,511억)이고 이번 분기는 1,495억 → 1,920억으로 +28.5% 늘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판가 상승이 D램 국면이다.
메모리모듈 단가가 2년 +46.8%(7,504 → 11,019원)인데 회사가 그 원인을 "환율 변동 및 DRAM 생산 품목별 단가 차이"로만 쓴다 — 모듈 값은 그 안에 들어가는 D램 값을 그대로 반영하는 구조이므로 이 상승이 회사가 올린 값이 아니다(관찰 9·판정 원칙 2). D램 값이 내리면 판가도 함께 내린다.
원재료에 D램이 없다. 매입 표에 PCB 와 능동소자, 기타만 있고 모듈의 원가 대부분을 차지할 D램이 잡히지 않는다 — 매출유형에 "용역"이 있는 것과 함께 보면 사급(고객이 칩을 대는) 구조로 보이는데 회사가 그것을 설명하지 않는다. 사급이면 매출은 가공비이고 마진의 성격이 다르다.
별도가 연결의 절반이다.
| 연결 | **별도** | |
|---|---|---|
| 2024 연간 | 5.89% | 4.72% |
| 2025 연간 | 3.67% | 2.46% |
| 2025 1Q | 3.16% | 0.26% |
| 2026 1Q | 3.52% | 1.57% |
국내 본체의 마진이 계속 낮고 2025년 1분기는 0.26% 였다 — 베트남 법인이 연결을 받치는 구조로 보이는데 법인별 손익이 나오지 않는다(관찰 14의 ③).
고객이 사실상 한 곳이다. 회사가 "삼성전자의 DRAM 반도체를 ...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메모리모듈 제조 기술"이라 쓰지만 10% 이상 매출처와 그 비중이 공시되지 않는다 — D램을 만드는 회사가 정해져 있고 모듈을 맡기는 곳도 소수다.
연간이 내려왔다 — 5.89% → 3.67%이고 2025년 2분기는 −0.06% 적자였다. 폭이 6.81%p 다.
PCB 를 밖에서 산다. 메모리모듈 원재료의 66%가 PCB 이고 Unimicron 등 해외에서 사 온다 — 회사가 "주 원재료인 PCB의 해외의존도가 높아 환율 변동의 영향이 있습니다"라고 밝힌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메모리모듈 60.6%와 SSD 37.9%로 매출은 나누면서 이익이 나뉘지 않는다(관찰 13) — SSD 가 모듈보다 남기는지 확인할 수 없다.
IP통신이 사라지는 중이다. VoIP 단말기가 매출의 0.5%(9억) 이고 판가도 2년 −6.3% 다 — 한때의 사업이 남아 있는 형태다.
설계와 브랜드가 없다. 모듈은 표준 규격에 맞춰 만드는 물건이고 자기 브랜드로 팔리지 않는다.
베트남 법인의 규모가 나오지 않는다. 2019년 양산 체제를 구축했다고 쓰면서 그 매출과 생산능력이 공시되지 않는다.
총평
42. 씨유테크(41) 위, 화천기공(43) 아래, 코오롱글로벌(42)과 같은 자리에 둔다.
한양디지텍의 근거는 두 축과 공시다. 메모리모듈은 D램 칩 여러 개를 기판에 실장해 하나의 부품으로 만드는 것이고 서버용은 신호 무결성과 발열 관리가 까다로워 검증이 오래 걸린다 — 8G 부터 96G, DDR4·DDR5 까지 제품군이 나뉘고 한 번 승인되면 플랫폼 동안 유지된다. SSD 가 480G 부터 30T 까지로 37.9%를 만들어 D램 모듈과 다른 주기를 타고, 2019년 베트남에 서버용·PC용 양산 체제를 세웠다. 판가 산출 기준을 용량·규격까지 밝히고 원재료를 부문별로 나눠 매입처를 Unimicron·Glorison·Uniquest 로 실명 공시하며 특수관계 여부까지 적는다. 매출이 2년 +9.4%에 이번 분기 +28.5% 다.
43 위로 못 가는 이유는 값의 출처와 이익의 위치다. 메모리모듈 단가가 2년 +46.8%인데 그것은 모듈 안의 D램 값을 반영한 것이고 회사도 원인을 "환율 변동 및 DRAM 생산 품목별 단가 차이"로만 쓴다 — 회사가 올린 값이 아니고 D램이 내리면 함께 내린다. 원재료 표에 D램이 없고 매출유형에 "용역"이 있어 사급 구조로 보이는데 설명이 없다. 별도가 1.57%로 연결(3.52%)의 절반이고 2025년 1분기는 0.26% 였는데 법인별 손익이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고객 비중도, 부문별 손익도, 베트남 법인 실적도 없고, PCB 66%를 해외에서 사 와 환율에 걸리며, 자기 브랜드가 없다.
법인별 손익과 D램 조달 구조가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