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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8520 · KOSPI · 기타 화학제품 제조업 · 일반 기업 · 상장 2011. 09. 07.

에이블씨엔씨

미샤·어퓨 등 자체 브랜드를 갖고 29개 품목 중 12개 값을 올렸다. 내린 것이 하나도 없고 해외가 69.5%로 뒤집혔다. 단 마케팅·수수료가 매출의 31.1%이고 매출은 2년째 줄었다

경제적 해자

42%보통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652억 · 영업이익률 16.0%
매출액 (최대 686억)영업이익률 (−1.6% ~ 16.0%)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42%보통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30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55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10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50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50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값을 올렸고 내린 것이 없다

29개 품목의 3년치 값이 공시돼 있다(원/개). 움직인 것만 추린다.

품목제27기 1분기제26기(2025)제25기(2024)변화
어퓨 과즙팡 워터 블러셔10,00010,0007,000+42.9%
미샤 4D마스카라6,6004,8004,800+37.5%
어퓨 라즈베리 헤어 식초13,00010,00010,000+30.0%
미샤 리퀴드 샤프라이너6,0004,8004,800+25.0%
어퓨 과즙팡 파스텔 블러셔10,00010,0008,000+25.0%
어퓨 퓨어블록 선크림 EX13,00013,00011,000+18.2%
올어라운드 세이프블록 에센스 선17,00015,00015,000+13.3%
미샤 소프트5겹 코튼시트4,5004,5004,000+12.5%
어퓨 워터락 컴포트 베일 쿠션29,00026,00026,000+11.5%
퍼펙트 커버 비비크림18,00016,60016,600+8.4%
미샤 시그니처 리얼컴플릿 비비크림EX27,00025,00025,000+8.0%
미샤포맨 익스트림 리뉴 스킨28,00026,00026,000+7.7%

29개 중 12개가 올랐고 17개가 고정이다. 내린 것이 하나도 없다.

이 프레임에서 값이 오른 회사는 드물고, "내린 것이 없다"는 더 드물다.

파미셀 +36%(3년) · 에이블씨엔씨 12개 인상·하락 0 · 프로텍 +20.7% · 대양전기공업 +19.2% ·

한국쉘석유 +3.0% · 제이브이엠 3년 고정 · 피에스케이 −4.9% ·

한국화장품제조 −6.2% · 비엠티 다섯 품목 전부 하락 · 세명전기 3년 연속 하락

같은 화장품인데 한국화장품제조(36)는 평균판가가 −6.2%였다. 그쪽은 OEM·ODM이고 에이블씨엔씨는 자기 브랜드를 판다.

그리고 이것은 실제 판매가다 — 에스텍(42)의 "총매출액/총매출수량" 평균 단가와 달리 품목별 정가가 나열돼 있다. 믹스 효과가 아니다.

브랜드가 자기 것이다

"㈜에이블씨엔씨는 'Where skincare meets makeup!'이라는 철학 아래, 한국의 전통 옹기 발효 기술과 자연 유래 원료에서 탄생한 고농축 유효 성분으로 피부 본연의 빛을 되살리는 하이브리드 뷰티 브랜드 '미샤' 를 중심으로, Z세대의 감성과 순수함을 담은 색조 브랜드 '어퓨', 그리고 초공진, 셀라피 등 기초, 색조, 한방, 더마에 이르는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멀티 브랜드 기반의 글로벌 뷰티 기업입니다."

미샤는 2000년대 초 저가 화장품 시장을 만든 브랜드이고, 어퓨·초공진·셀라피가 그 옆에 붙어 있다.

이 프레임의 화장품 회사들과 위치가 다르다.

회사브랜드제조최종
네오팜아토팜(20년 연속 1위) + 자체 제형 MLE자체40
에이블씨엔씨미샤·어퓨·초공진·셀라피미확인42
브이티자체 브랜드—42
한국화장품제조없음(OEM·ODM)자체36
달바글로벌소유공장 없는 OEM35
잇츠한불자체 브랜드가 연결의 4.6%—32
코스메카코리아없음(OGM)자체45

브랜드 55는 이 표에서 가장 높다. 브랜드가 넷이고 24년째다.

해외가 69.5%로 뒤집혔다

지역당분기비중전분기비중증감
한국187.0억30.5%267.1억48.0%−30.0%
북중미154.9억25.2%47.7억8.6%+224.8%
유럽119.2억19.4%83.7억15.0%+42.5%
기타아시아68.2억11.1%59.2억10.6%+15.3%
일본65.9억10.7%81.6억14.7%−19.2%
중국18.4억3.0%17.7억3.2%+4.0%
합계613.7억100%557.0억100%+10.2%

한 해 만에 국내 48.0% → 30.5%, 해외 52.0% → 69.5%다.

"현재 일본, 미국, 중국, 유럽, 동남아 등 전 세계 56개 국가, 약 4만 2천여 개 매장에 진출해 있으며, 일본, 미국, 중국에는 현지 법인을 설립하여 전략적 거점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북중미가 세 배 넘게 늘어 국내 다음으로 큰 시장이 됐다. 유럽도 42.5% 늘었다.

중국 비중이 3.0%뿐이라는 점도 기록해 둔다 — K뷰티의 중국 의존이 줄어드는 국면에서 이 회사는 이미 그 밖에 있다.

10% 이상 외부고객이 없다. 56개국 4.2만 매장에 흩어져 있다.

마진이 오르는 중이다

연도매출영업이익마진
20242,640.0억197.3억7.5%
20252,420.0억179.5억7.4%
TTM2,430.9억221.3억9.1%
분기마진
2024 1Q7.6%
2024 2Q7.8%
2024 3Q6.1%
2024 4Q8.2%
2025 1Q8.7%
2025 2Q10.6%
2025 3Q−1.6%
2025 4Q11.9%
2026 1Q15.4%

이번 분기 15.4%가 9분기 최고다. 매출 +10.2%에 영업이익 +79.8%(52.4억 → 94.2억)다.

별도가 연결보다 높다 — 별도 467.8억 / 90.0억(19.2%)으로 연결 15.4%보다 3.8%p 위다. 해외 법인이 마진을 조금 깎는 구조다.

비지배지분이 0이다. 종속회사가 전부 100% 자회사이고, 연결 이익 89.2억이 전부 지배주주 것이다 — 같은 배치의 FSN(30)과 정반대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마케팅·수수료가 매출의 31.1%다

판관비 명세다(당분기, 매출 613.7억 대비).

항목금액매출 대비전분기
지급수수료123.4억20.1%103.9억
광고선전비36.7억6.0%26.7억
운반비25.2억4.1%22.8억
판매촉진비5.4억0.9%5.4억
무형자산상각비5.9억1.0%7.5억
연구비2.9억0.5%4.0억
견본비0.2억0.0%0.5억
기타 등62.6억10.2%82.9억
판관비 계262.3억42.7%253.8억

마케팅·수수료 실측은 31.1%다(지급수수료 20.1% + 광고 6.0% + 운반 4.1% + 판촉 0.9%).

더블유게임즈 48.0% > 디어유 40.5% > 에이피알 37.2% > 달바 31.1% = 에이블씨엔씨 31.1% > F&F 26.9% > 네오팜 26.9% > 대웅제약 20.6%

달바글로벌(35)과 정확히 같은 값이다.

판정 원칙 1이 그대로 적용된다 — 이 비율이 높으면 해자가 아니라 "시장에 내는 임차료"다. 매장 4.2만 곳과 온라인 플랫폼(무신사·에이블리·다이소)에 나가는 수수료가 지급수수료 20.1%의 실체로 보인다.

그리고 광고비가 26.7억 → 36.7억으로 +37.5% 늘었다. 값을 올린 것과 광고를 늘린 것이 같은 분기에 일어났다 — 값 인상이 유지되려면 그 광고가 계속 나가야 한다는 뜻일 수 있다.

연구비가 0.5%다. 달바글로벌(35)의 R&D 0.28%보다는 높지만 네오팜(40)의 자체 제형(MLE) 같은 기술 근거가 없다.

만드는 곳을 확인하지 못했다

공시는 "화장품 등의 제조및판매의 단일 영업부문"이라고 쓰지만, 자체 공장을 갖고 있는지 OEM에 맡기는지 이 digest로 확인하지 못했다.

이 프레임에서 그 차이가 점수를 갈랐다.

회사제조최종
네오팜자체 제형(MLE) 보유40
코스메카코리아자체 공장 + OGM45
달바글로벌공장 없는 OEM, R&D 0.28%35
감성코퍼레이션브랜드 빌리고 공장 없음30

연구비 0.5%는 자체 개발이 크지 않다는 쪽을 시사한다. 다만 확정하지 못했고, 그 미확인이 이 평가의 가장 큰 공백이다.

매출이 2년째 줄었다

연도매출증감
20242,640.0억—
20252,420.0억−8.3%
TTM2,430.9억+0.5%

2년 누적 −7.9%다.

이번 분기는 +10.2%로 돌아섰지만, 그것이 해외(북중미 +224.8%)로 국내(−30.0%)를 메운 결과다.

국내가 한 해에 30% 줄었다는 것은 큰 숫자다. H&B 스토어·다이소·무신사·에이블리 등 채널을 나열하지만, 그 채널에서 무엇이 일어났는지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북중미 +224.8%가 계속될지도 알 수 없다. 한 분기 47.7억 → 154.9억은 신규 유통망 확보나 대형 발주의 결과일 수 있고, 반복 매출인지 확인할 근거가 없다.

2025 3분기에 −1.6%를 냈다

매출 594.6억에 영업손실 9.5억이다. 직전 분기가 10.6%, 직후 분기가 11.9%다.

digest에서 그 원인을 확인하지 못했다. 재고 손실, 일회성 비용, 채널 재편 등이 후보다.

분기 폭이 17.0%p(−1.6~15.4%)이고, 그 안에 적자가 하나 있다.

진입장벽과 전환비용이 낮다

화장품은 누구나 만들 수 있다. OEM·ODM 업체가 수백 곳이고, 브랜드를 새로 세우는 데 공장이 필요 없다 — 달바글로벌·에이피알이 그렇게 나왔다.

소비자가 브랜드를 바꾸는 비용도 없다. 다음 달에 다른 것을 사면 그만이다.

진입장벽 30 · 전환비용 30은 그 반영이다.

값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브랜드의 힘이지만, 그 브랜드를 유지하는 비용이 광고·수수료 31.1%다.

24년 된 브랜드라는 것은 강점이자 위험이다 — 미샤는 2000년대 로드숍 시대의 브랜드이고, 그 시대는 끝났다. 회사가 다이소·무신사·에이블리를 나열하는 것이 채널 전환의 흔적이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79.0억

전기말과 당분기말이 똑같이 7,895,425천원이다. 성격을 확인하지 못했다.

차입금은 111.9억으로 작고, 현금성자산 383.5억 + 단기금융자산 91.3억을 갖고 있어 순현금 상태다. 재무 부담은 이 배치에서 가장 가볍다.

총평

42점

브이티(42)·대양전기공업(42)·에스텍(42)과 같은 자리다. 네오팜(40) 위, 코스메카코리아(45) 아래.

좋은 것 — 29개 품목 중 12개 값을 올렸고 내린 것이 하나도 없다. 품목별 정가가 3년치로 공시돼 있어 믹스 효과가 아니다(가격결정력 50). 미샤·어퓨·초공진·셀라피 브랜드가 전부 자기 것이고 24년째다(브랜드 55). 해외가 52.0% → 69.5%로 뒤집혔고 북중미가 세 배 넘게 늘어 국내 다음 시장이 됐다. 중국 의존이 3.0%뿐이다. 마진이 7.5% → 9.1%(TTM), 이번 분기 15.4%로 9분기 최고다. 10% 이상 고객이 없고 순현금 상태이며 비지배지분이 0이다.

나쁜 것 — 마케팅·수수료가 31.1% 로 달바글로벌(35)과 같다. 판정 원칙 1대로 그만큼이 임차료다. 광고비가 한 해에 +37.5% 늘었고, 값 인상과 같은 분기에 일어났다. 연구비 0.5% 이고 자체 제조 여부를 확인하지 못했다. 매출이 2년 누적 −7.9%, 특히 국내가 한 해에 −30.0% 다. 2025 3분기에 −1.6% 적자를 냈다. 화장품은 진입장벽·전환비용이 거의 없다(30/30).

화장품 브랜드사 다섯을 나란히 놓으면 자리가 정해진다.

회사브랜드값마케팅·수수료최종
코스메카코리아없음(OGM)——45
에이블씨엔씨자체 4개12개 인상·하락 031.1%42
브이티자체——42
네오팜아토팜 20년 1위 + 자체 제형—26.9%40
달바글로벌소유(공장 없음)—31.1%35
잇츠한불자체가 연결의 4.6%——32

달바글로벌(35)에 7점 앞선 이유는 값과 시장이다. 마케팅 비율이 31.1%로 같은데, 에이블씨엔씨는 값을 올렸고 56개국 4.2만 매장에 흩어져 있으며 브랜드가 넷이다. 달바는 R&D 0.28%에 공장이 없다.

네오팜(40) 위인 이유 — 네오팜은 자체 제형(MLE)이라는 기술 근거가 있지만 에이블씨엔씨는 값을 실제로 올렸고 해외가 69.5%다. 다만 마케팅 비율은 네오팜(26.9%)이 낮다.

코스메카코리아(45)에 3점 못 미친 이유 — 코스메카는 브랜드가 없는 대신 자체 공장과 OGM(판매국 규제·유통 설계)이라는 제조 역량이 있다. 에이블씨엔씨는 반대로 브랜드가 있는데 제조를 확인하지 못했고 연구비가 0.5%다.

44를 넘기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마케팅·수수료 31.1% 다. 값을 올린 것과 광고를 37.5% 늘린 것이 같은 분기다 ② 국내가 한 해에 30% 줄었다. 해외가 메웠지만 북중미 +224.8%가 반복될지 모른다 ③ 만드는 곳을 모른다. 연구비 0.5%가 자체 개발이 크지 않다는 쪽을 시사한다

다시 볼 조건

  • 자체 제조·연구 역량이 확인되면 — 브랜드에 기술이 붙으므로 상향
  • 북중미 매출이 두 분기 더 유지되면 — 신규 시장이 자리 잡았다는 뜻이므로 상향
  • 마케팅·수수료 비율이 내려가면서 마진이 유지되면 — 브랜드가 스스로 판다는 뜻이므로 상향
  • 국내 하락이 계속되면 — 해외가 국내 부진을 가리는 구조가 되므로 하향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652억104억16.0%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614억94억15.4%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546억65억11.9%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595억-10억−1.6%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677억72억10.6%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603억52억8.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686억56억8.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629억39억6.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657억52억7.8%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668억51억7.6%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652억
영업이익
104억
당기순이익
92억
영업이익률
15.95%
자산총계
1,599억
자본총계
759억
연결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42%
룰 기반 점수
33%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42% 사람 평가현재2026. 08. 11.
  2. 33% 룰 기반 자동2026. 08. 07.

발행본만 이력에 남습니다. 점수 변화를 원문 근거와 함께 비교하세요.

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