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7.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차 안팎에서 소리를 다루는 자리 — 1993년 설립된 "현대자동차 및 기아자동차의 1차 협력사" 로 회사가 자기를 "국내 생산 완성차 제조업체에 납품하는 국내 4대 제조사 중 하나" 로 규정한다. 품목마다 하는 일을 적는데 카페트가 "차량의 인테리어 디자인 뿐만 아니라 실내, 실외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차단 및 흡수하는 기능성 부품", 휠가드가 "차량 운행 시 외부요인으로 발생되는 판넬 파손 및 우천 시 빗물의 차량 유입과 운행 소음을 차단", 언더커버가 "차량 하부에 장착되어 외부 충격으로부터 차체를 보호하고 차량 운행 시 소음을 차단" 이다.
넷 다 동력원과 무관하다 — 카페트 33% · 트렁크 트림 28% · 휠가드 19% · 언더커버 14% 로 매출의 94%가 내외장재이고, 엔진이 사라지면 노면·구동 소음이 도드라져 흡차음 사양이 오르는 쪽이다(관찰 11-1 유지). 차종별 형상에 맞춰 성형되므로 모델 수명 동안 교체가 어렵다(전환비용 50).
감성품질을 값의 근거로 — 트렁크 트림을 "고급화 원단 적용 및 전자제어 편의장치 추가로 감성품질 성능 및 사용자 편의 기능을 향상" 시킨 부품이라 적고, 회사 전체 방향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신소재와 신기술을 개발해온 당사는 고급화된 원단을 개발하여 감성품질 향상을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로 잡는다 — 같은 자리에서 단가를 올릴 여지를 원단 쪽에서 찾는 형태다.
원단 조달처를 실명으로 — 원단류가 매입의 29.8%(모트렉스EFM·효성·진성·원풍물산), 펠트류가 17.3%(두남에스에이·서우산업)로 복수 조달이고, 부품별 매입 비중을 구체적 용도와 함께 표로 낸다.
품목별 매출을 3년 시계열로 내 카페트가 32 → 33 → 33%, 트렁크 트림이 24 → 27 → 28% 로 오르고 휠가드가 23 → 21 → 19% 로 내려가는 것을 그대로 보여 준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입의 52.9%가 상품이다. 원재료 표에서 트림류가 "상품"으로 분류되어 57.1억(52.9%) 인데 원단류(32.1억)와 펠트류(18.6억)를 합친 것보다 크다. 사서 넘기는 몫이 만드는 몫보다 큰데 그 내역·마진이 없다.
이번 분기가 −0.56% 적자다. 2024년 연간 5.66% → 2025년 0.38% 로 열다섯 분의 일이 됐고 이번 분기에 적자로 넘어갔다. 그 사이 매출이 703.2 → 643.8억으로 줄었고 이번 분기도 168.9 → 158.3억으로 −6.3% 다. 이익이 사라진 이유가 공시되지 않는다.
연결이 없고 별도만 있다. 종속회사 구조·해외 거점 여부를 확인할 수 없고, 부문도 하나라 부문별 손익이 없다.
고객이 현대·기아 둘이다. 회사가 첫 문장에 그것을 밝히면서 비중을 숫자로 내지 않고, 완성차가 발주 단가를 정하는 구조도 서술하지 않는다(가격결정력 25).
전동화 대응을 한 줄도 안 쓴다. 품목 넷이 전부 전기차에 남는 쪽인데 그것을 근거로 삼지 않고, 채택 차종·전기차 수주·신소재의 실제 적용 실적도 없다. "감성품질"·"고급화 원단"이라 쓰면서 판가 표가 없어 그것이 단가로 이어졌는지 확인할 수 없다(관찰 9).
휠가드가 23% → 19% 로 4%p 빠졌는데 이유가 없고, 대쉬는 세 기간 모두 매출 0 인데 접었는지 준비 중인지 서술이 없다.
"국내 4대 제조사 중 하나"라 쓰면서 점유율 숫자도 나머지 셋의 이름도 없고, 생산능력·가동률·수주잔고·수출 비중도 전무하다. 사업의 개요가 두 문단이라 경쟁 구도와 원가 구조를 판단할 근거가 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