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45
- 네트워크효과
- 1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배급사가 이 회사를 거치지 않을 수 없다.
"영화 콘텐츠의 경우 국내 배급사와 해외 직배사로부터 안정적으로 조달하고 있습니다.
**배급사는 당사와 같이 전국적 네트워크를 갖춘 상영관의 인프라 없이는
관객동원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최적의 시기에 좋은 영화가 개봉될 수 있도록
서로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극장 스크린은 부지와 건물과 상영 설비가 함께 있어야 하고 한 도시에 몇 개뿐이다 — 아무리 좋은 영화를 만들어도 걸 곳이 없으면 관객을 못 만난다. 같은 프레임의 쇼박스(32)가 "부금율을 극장이 정한다"고 쓴 그 극장 쪽이 여기다 — 진입장벽 55는 그 값이다.
콘텐츠 원가 위험이 구조적으로 없다.
"상영 기간 동안 판매된 입장료 매출액을 정해진 비율대로 국내 배급사의 경우 월 단위로,
해외 배급사의 경우 영화 종영 후 지급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가격변동의 영향이 없습니다."
영화를 사 오는 것이 아니라 판 만큼 나눈다 — 흥행이 안 돼도 콘텐츠 원가를 미리 치르지 않고, 제작비가 오르는 국면에서도 이 회사의 원가는 그 비율 그대로다. 이 프레임에서 원재료 위험을 이렇게 구조적으로 피하는 형태는 드물다.
다섯 나라에 깔려 있다.
| 국가 | 사이트 | 스크린 |
|---|---|---|
| 국내 | 175(직영 106 + 위탁 69) | 1,215 |
| 중국 | 110 | 872 |
| 베트남 | 85 | 486 |
| 튀르키예 | 77 | 622 |
| 인도네시아 | 72 | 411 |
| 합계 | 519 | 3,606 |
해외가 사이트의 66%, 스크린의 66% 다 — 베트남·인도네시아·튀르키예는 국내와 다른 인구·소득 곡선 위에 있고, 회사가 "베트남, 인도네시아, 튀르키예의 영화시장 회복"으로 당분기 전사 관람객 3,319만명, 전년 대비 +8%를 만들었다고 쓴다.
기술 특별관이 자기 것이다.
"극장에서 고객들에게 차별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4DX, SCREEN X 기술특별관 장비를
개발 및 판매**하고 있으며 글로벌 스튜디오와 협업을 통해 헐리웃, 로컬 콘텐츠를
4DX, SCREEN X 포맷으로 자체 제작하여 수익성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4DX 와 SCREEN X 는 이 회사가 만든 규격이고, 장비를 다른 극장 사업자에게 팔고 포맷 제작 정산을 받는다 — 자기 극장 밖에서도 도는 자산이다.
부문 셋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낸다 — 멀티플렉스 3,881억/64억, 기술특별관 289억/−8억, IT서비스 2,118억/113억. 입장료를 주중·주말·조조로 나누고 카드사·통신사 제휴로 할인해 같은 좌석을 시간대별로 다른 값에 판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그 부문 공시가 극장이 안 번다는 것을 드러낸다.
| 부문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멀티플렉스 운영 | 3,881억 | 64억 | 1.6% |
| 기술특별관·콘텐츠 | 289억 | −8억 | 적자 |
| IT서비스 | 2,118억 | 113억 | 5.3% |
연결 영업이익 87억보다 IT서비스 하나가 더 크다 — 본업인 극장과 자기 기술인 4DX·SCREEN X 가 합쳐서 56억이고, 나머지를 씨제이올리브네트웍스가 만든다(관찰 13·함정 4-2).
그 IT 회사는 2024년 6월에 붙었다. 회사가 "씨제이올리브네트웍스의 경우, 2024년 6월 중 연결편입"되었다고 밝힌다 — 2024년 1분기 매출 구성에는 IT서비스가 0%인데 이번 분기에는 36.9% 다. 연결 매출이 2년 +16.2%로 늘어난 것도 이 편입 때문이고, 시계열을 그대로 비교할 수 없다(함정 2).
별도가 아홉 분기 내내 적자다.
| 연간 | 1Q | |
|---|---|---|
| 2024 | −1.00% | −8.16% |
| 2025 | −7.49% | −24.16% |
| 2026 | −3.77% |
별도가 연결 매출의 31%(1,754억 / 5,734억)인데 계속 손실이다 — 국내 극장 본체가 돈을 벌지 못한다(관찰 14의 ③).
국내가 줄어들고 있다.
| 국내 | 2024 | 2025 | **2026 1Q** |
|---|---|---|---|
| 사이트 | 196 | 178 | 175 |
| 스크린 | 1,358 | 1,230 | 1,215 |
2년에 사이트 21곳, 스크린 143개가 사라졌고 미국은 2개 사이트에서 철수했다. 극장이 축소되는 전방인데 회사가 그 방향을 서술하지 않는다.
OTT 가 대체재다. 집에서 볼 수 있는 통로가 늘어난 것이 관객 수와 관람료 인상 여지를 함께 누르는데 공시에 그 서술이 없다.
관람료를 마음대로 못 올린다. 값을 올리면 관객이 줄고, 요금 인상이 공론화되는 품목이다. 회사가 ATP(입장료 객단가) 수치를 공시하지 않는다.
전환비용이 거의 없다. 관객은 상영관을 그때그때 고르고 멤버십이 붙잡는 힘도 서술되지 않는다.
부문별 자산과 부채가 없다. 사이트 519곳의 임차료·감가상각·이자가 얼마인지 나오지 않는다 — 극장은 자산이 무거운 사업이다.
1분기가 계절 저점으로 보인다 — 2024년 1.16%, 2025년 0.60%, 이번 1.52%인데 2025년 4분기는 10.19% 였다(함정 1-1).
총평
42. 파라다이스(44) 아래, 골프존(42)·한컴(42)과 같은 자리, 쇼박스(32) 위에 둔다.
CJ CGV 의 근거는 인프라와 원가 구조다. 다섯 나라 519개 사이트·3,606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회사가 "배급사는 전국적 네트워크를 갖춘 상영관의 인프라 없이는 관객동원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직접 쓴다 — 아무리 좋은 영화도 걸 곳이 없으면 관객을 못 만난다. 입장료를 정해진 비율로 배급사와 나누는 부금 구조라 콘텐츠 원가 변동 위험이 없고(회사 명시), 4DX·SCREEN X 는 자기 규격이라 장비를 다른 사업자에게 팔고 포맷 정산까지 받는다. 해외가 스크린의 66% 로 국내와 다른 시장 곡선 위에 있다.
43 위로 못 가는 이유는 그 회사가 낸 부문 표다. 멀티플렉스 3,881억에 영업이익 64억(1.6%), 기술특별관은 −8억이고, IT서비스 2,118억이 113억을 벌어 연결 영업이익 87억을 넘긴다 — 본업이 아니라 2024년 6월에 붙은 IT 자회사가 이익을 만든다. 별도는 아홉 분기 내내 적자(2025년 −7.49%)이고, 국내 사이트가 2년에 196 → 175로, 스크린이 1,358 → 1,215로 줄었으며 미국은 철수했다.
그리고 관람료 객단가도, 사이트별 임차·상각 부담도, OTT 대응도 나오지 않는다.
멀티플렉스 부문 마진이 회복되는지가 이 회사의 자리를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