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1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품목이 장비 하나가 아니다. 회사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매엽식 반도체 웨이퍼 세정장비, 디스플레이 열장비, 검사장비, 공정장비 및 산업용 로봇, Process 플러그밸브 등을 제조, 판매" 한다고 쓴다 — 반도체 팹 투자, 디스플레이 라인 투자, 산업 자동화, 플랜트 배관이라는 서로 다른 발주가 한 회사 안에 있다.
매엽식 세정은 웨이퍼를 한 장씩 처리하는 방식이라 미세화가 진행될수록 배치식을 대체하는 쪽이고, 세정은 각 공정 사이에 반복해서 들어가 팹 하나에 여러 대가 깔린다. 세정 조건이 수율을 정하므로 레시피와 함께 검증되고 채택 후 증설 때도 이어진다(전환비용 45).
디스플레이 열장비와 검사장비가 다른 축이고, 산업용 로봇은 반도체·디스플레이 밖의 자동화 수요, Process 플러그밸브는 유체를 다루는 플랜트 쪽이라 장비 투자 사이클과 성격이 다르다.
규모가 있다 — 2024년 연간 4,907.9억에 영업이익률 10.02% 였고, 그 해 3분기가 8.57%·4분기가 13.28%로 두 자릿수를 냈다. 장비 회사가 그 마진을 유지한 이력이 있다는 뜻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세 해 만에 10.02% → −1.16% → −31.22% 로 내려왔다. 2025년에 이미 연간 적자였고 분기가 0.58 → −0.48 → −2.89% 로 낮았는데, 이번 −31.22%(171.4억 손실)는 그 흐름에서도 크게 벗어난 값이고 회사가 이유를 쓰지 않는다.
매출도 함께 빠진다 — 연간 4,907.9 → 3,833.1억(−21.9%)이고 이번 548.9억은 전년 동기 815.6억의 67%다. 장비 회사의 전형적인 고정비 레버리지(관찰 8)가 역방향으로 작동하는 구간으로 보이는데 확인할 자료가 없다.
별도도 −28.79% 다(320.3억에 −92.2억). 2025년 3분기까지 별도가 10.47%·18.98% 로 연결보다 좋았는데 4분기 −3.52%부터 뒤집혔다.
애프터마켓 비중이 없다. 관찰 8 은 장비 회사에서 부품·용역이 매출의 40%를 넘으면 소모품 쪽 성질을 갖는다고 정리했는데(피에스케이 45.2% → 9분기 흑자), 제우스는 매출 유형별 실적 표를 내면서도 그 구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품목이 여섯인데 각각의 매출 비중과 손익이 없다 — 세정장비가 얼마인지, 로봇과 밸브가 완충이 되는지 알 수 없다. 고객·수주잔고·판가·가동률도 전부 없다.
총평
41. 품목이 반도체 세정·디스플레이 열처리·검사·로봇·밸브로 갈려 발주 주체가 다르고, 매엽식 세정은 미세화가 수요를 만드는 쪽이다. 2024년에 연간 10.02%를 낸 이력도 이 회사가 그 마진을 낼 수 있다는 근거다.
그런데 지금은 −31.22% 이고 그 낙차의 이유가 없다. 매출이 −21.9% 인 것과 함께 놓으면 장비 사이클로 보이는데, 애프터마켓 비중을 확인하지 못해 그 사이클을 얼마나 견디는 구조인지 잴 수 없다.
케이씨텍(42)이 장비에 CMP 슬러리라는 소모품을 함께 가져 42, 원익IPS(42)가 부품·용역 20.8%로 적자 3/9 라 42, 주성엔지니어링(42)이 ALG·ALD 원천기술인데 폭 61.9%p 라 42 였다. 제우스는 품목이 그 셋보다 넓은데 이번 분기 손실이 가장 깊다. 한 점 아래에 둔다.